* 모시고 안녕하세요.청주교구 홈사이트 개설하심을 축하 드립니다.열정적인 "주선자" 교구장님의 노력으로 나날이 발전되어 가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주선자" 교구장님...! 장하십니다. 작은 거인이라 부르리...가입이 조금 늦은 듯 합니다만 가입인사 올립니다.청주교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n\n[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16-01-15 17:27:38 가입인사에서 이동 됨]
연암 박동운 선생님 모시고 반갑습니다.이렇게 모시고 넷에 방문하여주시고 회원 가입해주심을 축하드립니다.앞으로도 자주 들리셔서 즐거운 글과 아름다운 도담 그리고부족하고 모자라는 점 에관하여 많은지도편달 바라게습니다.그리고 언제나 자유로운 게시판이되여 즐거운 사랑방 역활을 제대로 할수있게 선배님으로써 잘이끌어주시길 심고드립니다.청주교구 주선자심고
모시고 반갑습니다.컴이 한대밖에 아되서리 인사가 늦어습니다.두선수당님이 함께 와주시니 홈이 그득하니 밥을 먹지 않아도 배가부를 정도로 기쁨니다.자주들리셔서 좋은 말씀과 도담많이들려주십시요.맥없이 있다가도 한울마음님들의 한마음 한뜻이 이루어지니 힘이생겨나곤한답니다.언제나건강하고 즐거운 나날되시길...청주교구 주선자심고
정의당님 칭찬 너무 부끄럽습니다.그리고.여성회 총무가 아니고 총부 한마음 봉사단 총무지요.그리고 박경희 선수당님.반갑습니다.저때문에 신경 쓰셨군요.저는 그냥 선수당2도 괜찮은데요.그럼 저도 고칠께요.자주 뵙기로 해요. 감사합니다.주선자 대덕당님 항상건강하시고 번창하시길 빕니다..^^
어느날 갑자기 길을 잃었는지 북부산만 보이길래 한집이 되었나 했드니 따로 있는것을 모르공 있었답니다.주선자 사모님 인제는 누군가가 누가를 확실히 알았답니다. 인제부터 청주교구에는 영에 다리가 놓였어요 근디 나는 보고만 있으니 언제 그런 영에 다리가 놓일까요. 지난주에는 주말 수련을 다녀 왔습니다. 주말수련이 지루 한지 모르게 지나갔답니다. 마담님과 같이 해서 인지 아주 즐거웠어요 다음에도 또 함깨 했으면 좋겠는데 너무 바쁘신분이라서 바랄수는 없지요.대덕당님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이 잘이루워 지시기를 심고 합니다.
누군가 말씀하시더군요우산을 후원회 회장님이 하셔는데 정의당님이성금을 주셔다고 챙겨가야한다면서 우산을 챙기시는것을 보면서 얼마나 오시고 싶어을까 생각 하여답니다하지만 가정의 이런 저런 일이 많으셔군요열정적인 정의당님만보면 기분도 좋아지고 힘도 생겨 난답니다^_^바쁜와중에도 모시고 넷을 찿아주시니 저로서는 얼마나 반가운지^^*그저 고맙고 감사합니다청주 주선자 심고
모시고 안녕하세요^^*다사다난 했든 무자년을 보내고기축년 새해를 맞이 하여 모시고 넷을 사랑하고 아껴주신 모든 님들께 감사인사드립니다새해를 맞이하여 도가마다 모두 건강하시고하시고자 하시는 일 모두이루시고항상 즐겁고 행복한 한해가 되시길 지극한 마음으로 심고 드립니다청주교구 대덕당 주선자 심고
모시는 글 자주·평등·대동 세상을 이 땅에 세우고자 했던 동학농민혁명이 올해 114주년을 맞이했습니다. 동학농민군은 전국 각지에서 사람답게 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일어났고, 온갖 억압과 외세에 맞서 싸웠습니다. 그분들의 정신은 폭압세력과 외세에 의해 일시 좌절되었지만, 이후의 독립운동과 민주화운동으로 면면이 흐르고 있습니다.이제 동학농민혁명 참여자의 숭고한 넋을 기리고 혁명정신을 다시금 새기고자 기념대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114주년 기념대회는 1년전 기름유출사고의 참혹한 현장이던 태안에서 열리게 되었습니다. 시련과 고통을 이기고…
모시고 안녕 하세요^*^10월12일 부산연합과 함께 한 합동시일은 정말 즐거움이 였습니다모든연합일을 담당하신 선생님들 음식준비를 하시느라 고생하신 내수도님들이계셨기에 12일 하루는 더욱 보람되고 행복한 하루 였습니다새벽같이 부산을 출발 하셨어 야외시일 보시고 가시느라 많이 피곤들 하셨을 것입니다제가 학암장이나 부암장님과 통화만 하였더라도조그마한 선물이지만 제대로 전달 했을텐데 연세드신 원로님들께 정말 죄송하구요다음에 혹여 다시만날때는 충분한 의사소통이 되기를 심고 드리며그날 비디오촬영하여 가신 자료꼭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청주 …
모시고 안녕하세요^*^찜통더위라서 숨막힙니다 아유 너무더워 라고 했는데계절은 어느듯 결실을 맺는 가을로 접어들어추석도 몇일 남지 않았군요모든한울님들 고향가는길 즐겁게 다녀오시고집에서 추석명절보내는 한울님도모두 즐겁고 행복한 명절되시길 심고 드립니다모두모두 보름달 만큼 둥근마음으로 들판에 익어가는 황금물결 처럼 푸근한 마음으로고개숙인 벼많큼 우리의 마음도 함께 푸근하게 영글어 갈수 있기를...청주에서 주선자 심고
모시고넷 / 천도교 청구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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