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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시고 안녕하세요 올 천일기념일은 서울대교당에 참석하였습니다 새집행부가 바뀌면서 천일기념식과 새교령 취임식을 함께 봉해 하셨습니다 3부 문화행사 축하공연 천도교 합창단 쇼앤랑프 뮤지컬 천명을 보고 늦게 청주로 내려가고 있습니다

  • 모시고 안녕하세요. 청주의 3.1공원에 다녀왔습니다. 천도교 중앙총부에서 알록달록한 아담한 꽃바구니 보내주셨네요..!

  • 애시당초 상대가 되지않는 외롭고 힘겨운 싸움이었습니다. 아무도 도와주지 않았습니다. 20여년간의 지방교구 교역자로서의 위세에 짓눌린 맹목적인 교인들은 상황을 뻔히 알면서도 듣고싶은 고장난 레코드판만 돌려댔습니다. 오랜동안 교류되었을 중앙총부와의 두터운 인맥또한 저에겐 높은 장벽이었습니다. 그러나 정의와 진리는 결코 죽지 않았습니다. 어렵고 힘든 시기임에도 감사원과 기관장회의는 모든 압력을 물리치고 당당하고 명예로운 결정을 거듭했습니다. 최고의 찬사와 경의를 표합니다. 대전교구를 버리지 않으신 한울님께 목숨을 바칠 각오를 가다듬습니다…

  • 천도교중앙총부 감사원의 결의와 재결의 그리고 3심격인 기관장회의의 결정으로 출교가 최종 확정된 사실이 11월 26일자 공문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조금 시간이 걸릴지라도 진리와 정의는 반드시 이긴다는 정한이치를 다시한번 깨닫고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어렵고 힘든시기임에도 모든 압력을 물리치고 명예롭고 당당한 결정을 한 감사원과 기관장회의에 최고의 찬사와 경의를 표합니다.

  • 총부에서 임명한 이희관 임시교구장이천감사원에 유영수 출교를 요청한 근거로 천감사원에서 본인에게 소명요청하여 제출한소명서입니다. 천감사원에서 10월 13일(토) 오전10시에 표제건에 대한 임시감사회를 했다고 합니다.---------------------------------------------------- 발 송 천도교대전교구 교인 유영수 010-8448-9224시행일자 포덕159년(2018년) 10월 11일수 신 처 천도교 중앙총부 감사원제 목 소명서 제출 1. 모시고 안녕하십니까? 천도교중앙총부감사원의 발전을 기원…

  • 아래 탄원 및 청원서에 동의 한 대전교구 56명의 교인들이 유린 당하는 것 같아 이글을 올립니다. 사인,도장날인한 실명은 제외하였습니다. 대전교구교인 중 컴퓨터를 하는 몇명 안되는 교인은모두 천도교총부 자유게시판에 글을 올릴수가 없습니다.답답하여 이곳에 올립니다.---------------------------------탄원 및 청원서 수신; 천도교 중앙총부 교령 이 정 희 도하참조; 천도교 중앙총부 종무원장 이 범 창 도하 모시고 안녕하십니까?대도중흥 중일변과 남북통일을 위한 일과, 교중 여러 가지 일에 …

  • '동학마을'에 대한 저의 개인적인 입장은‘관심없음’ 입니다. 주위에서 궁금하지도 않냐며 하도 닦달 하길래홈페이지에 한 번 들어가 봤습니다만, 별거 아닙디다. 제 마음속에 들어왔다 갔는지 저들 나름대로우리를 반대할 것이라고 단정하시던데 글쎄요, 저한테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아니하는'동학마을'을 굳이 찬성이든 반대든 왜 필요할까요. 내 앞에서 몽둥이를 들고 설친다면 몰라도 익명 뒤에 숨어서 배설물처럼 내뱉는 것에 대하여 제게 아무런 피해도 없는데 뭐라 할 무슨 필요가 있나요. 저도 속으로는 그보다 훨씬 심하게 욕설도 하고 비난도 하는…

  • 몰랐었는데 유영수가 천도교감사원에 냈다는 피고발인 소명자료를 보고 아직도 문제의 본질과 심각성을 인식하지 못하고 자신만의 세계에 고정되어 있는 것을 바라보며 측은한 마음이 들어 늦었지만 글을 올립니다. 김용환 교구장은 자의로 사임 한 것이 아니라 대전교구 66년 만에 최초로 징계파면을 당한 겁니다. 이런 상항을 지극히 정상적인 교구운영이었다는 주직들의 안일한 인식에 놀라움을 금할 수 없습니다. 교구장이 징계파면을 당했다면 교구 주직들은 자신들의 잔여임기를 셈할게 아니라 신임교구장 선출 등 후속조치를 취해야했으며 이를 못했다면 중앙…

  • 천도교평신도들은 천도교총부요직에 전혀 관심이 없습니다!!! 모시고 안녕 하십니까? 동학마을(천도교평신도회) 집행위원 김용환입니다. 연일 계속되는 용광로 같은 폭염에도 불구하고 교단 제도개선에 열성적으로 심혈을 기울여 정성을 다 하고 계시는 회원님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어저께는 법원수도원 개원기념일을 맞아 천도교대전교구 동덕님 몇 분과 함께 수도원에 다녀왔습니다. 법원 수도원장님 징계로 인하여 법원수도원은 금년 하계수련 장소로 총부로부터 지정을 받지 못하였지만 그곳에는 이미 지방의 수련생 몇 분이 오셔서 정…

  • 전국교역자님들에게 발송한 다섯번째 내용 입니다. 살펴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유영수 심고 ----------------------------------------------------------- 종무원장님, 감사원장님 도하 2018.05.09 도수사에 “위가 미덥지 못하면 아래가 의심하며 위가 공경치 못하면 아래가 거만하니 이런 일을 본다해도 책재원수 아닐런가”라고 하셨습니다. 석명서 2면 ③ 중에 “천도교 소유의 목감동 토지를 포함한 해당 지역은 그린벨트, 개발제한지역으로 묶여 있고 1종 지구단지이지만 진입로가 없어서 소형…

    김영현 2018-06-06 08:3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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