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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글은 천도교 중앙총부 "천도게시판"에 송옥연님께서 게시하신 글입니다.──────────────────────────────────모시고 안녕 하십니까 ?저는 포덕 147년 3월 12일 동부산교구에서 입도(교)를 했습니다수교인은 승암(유승인)동덕입니다입교 하기에 이르기 까지 수교인의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직장 관계로 자연스러운 포덕이 제 자신의 마음에 이르러 입교를 했으며나름대로 열심히 신앙을 했습니다 하지만 저의 소속 교구의 문제가 생겼습니다입교 한 교구(부산)는 거주지와 거리가 멀고 수교인 교구(수원) 역시 …

  • 이 글은 천도교 중앙총부 "천도게시판"에 김호성님께서 게시하신 글입니다. ────────────────────────────────── 춘암상사님께 대도주직을 승계하신 의암성사님의 도통전수명교를 따르지 않으셨던 분들은 분명히 의암성사님의 명을 어기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는 천도교인으로서 옳지 않은 행동이었다고 봅니다. 그러나 지금은 엄연히 춘암상사님의 4세 대도주직 승통을 기념하는 도일기념일 행사가 중앙총부 대교당에서 매년 행해지고 있고 많은 교인들이 참석해서 그 날을 기념하고 있는데 무엇이 문제가 됩니까? 제…

  • 이 글은 천도교 중앙총부 "천도게시판"에 유영수님께서 게시하신 글입니다.──────────────────────────────────우리는 기억한다. 60여년 전 분열된 신파.구파 통합의 명분으로 친일 신파두목(최린)이 제4세 대도주 춘암상사를 사임시키고 용담의 맥을 끊어버려 도통연원이 이어지지 못하게 하여, 오늘날까지 계속 침체되어 오고 있는 것을 사사상수로 이어진 무극대도 정통의 맥이 정녕 어디로 이어지고 있는 것인가?수운대신사-해월신사-의암성사-춘암상사로 이어진 종문심법이 있다. 현재 우리 천도교인들은 어떻게…

  • 이 글은 천도교 중앙총부 "천도게시판"에 김호성님께서 게시하신 글입니다. ────────────────────────────────── 이제는 동학의 가지가 하나 더 생긴 것이 분명해졌습니다.천도교의 진리를 가지고 수운심법전수원이란 단체를 조직해서천도교와는 이별하고자 하면서 천도교 게시판에 글을 올리는이유는 무엇입니까? 의암성사께서 선포한 인내천의 종지를 조직의 주된 사상으로삼으면서도 의암성사님의 천도교를 배반하고 떠나는 마당에그래도 명분을 찾아보려고 개별적 종교를 표방하고 있는 것 같은데 그러나 이것은 엄연한 진…

  • 모시고 안녕 하십니까 ? 천도교 천도사업 및 한울사업을 행 하시면서 앞으로 " 중앙총부 " 는 도움도 또는 관심도 이런 불평 또는 기대는 절대 하지 말아 야 겠습니다 우리는 교리 상 동등 한 자격을 소유 한 같은 교인입니다 천도교 교리는 동등한 자격으로 상하의 구분을 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총부의 주직이나 일반교인 이나 동일한 것입니다 지방의 한울 및 천도 사업을 자체적으로 해 나가면 - - - 결국 업무 시작에서 마침은 있고 결과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기대 반 으로 기다리면 결국 시작도 없는 결과 만 남게 됩니…

  • 이름: 김호성 (hwarm@chollian.net) 홈페이지: http://www.hwarm.pe.kr 2006(포덕147년)/7/13(목) Re..천도교가 성운을 맞으려면.. 천도교 수련의 문제점을 잘 보신 것 같습니다. 천도교 수련지도에는 지금 체계가 제대로 잡혀있지 않은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다 보니 신입교인들이 적응하는데는 상당한 어려움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는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닙니다만 그동안 푸념이나 탁상공론으로만 그쳤기 때문에 지금까지도 시정이 되고 있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1. 천도교에는 말만 서로 꺼내 놓고 일을…

  • 금년도(포덕 147년)는 중앙총부 설립과 동시 대헌(교헌) 공포 100년의 해 * 금년 포덕 147년도는, 지금으로부터 99년전, 의암성사님께서 포덕 47년 2월 16일 중앙총부 설립과 동시에 대헌을 공포하신지 꼭 100년을 맞이하는 해가 됩니다.총부 임직원 및 어느 교역자 중 한 분도 이에 관하여 관심을 기우리는 도인이 없다는 안타까운 심정에서 지난 6월 22일 "종의원 연원회 양원회의" 석상(기타)에서 잠깐 언급을 하게 되었습니다만 반응이 어떻게 작용하게 될지?는 조금더 기다려 보아야 할 것 같습…

  • 모시는 글 자주·평등·대동 세상을 이 땅에 세우고자 했던 동학농민혁명이 올해 114주년을 맞이했습니다. 동학농민군은 전국 각지에서 사람답게 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일어났고, 온갖 억압과 외세에 맞서 싸웠습니다. 그분들의 정신은 폭압세력과 외세에 의해 일시 좌절되었지만, 이후의 독립운동과 민주화운동으로 면면이 흐르고 있습니다.이제 동학농민혁명 참여자의 숭고한 넋을 기리고 혁명정신을 다시금 새기고자 기념대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114주년 기념대회는 1년전 기름유출사고의 참혹한 현장이던 태안에서 열리게 되었습니다. 시련과 고통을 이기고…

  • 20세기 남해인물사 - 4 회암(淮菴) 하준천(河準千 1897 - 1963) 남해신문 webmaster@namhae.tv▲ 회암 하준천역사는 기록에서부터 시작하고 이를 근거로 정립되기 때문에 당시의 기록은 매우 중요한 문헌적 근거자료가 될 수 있다. 이를 알면서도 기록의 소홀함으로 인하며 인간 개인의 중요한 역사적 기록들을 누락시켜 후대 후손들은 이를 증명하기 위해 노력하지만 충분한 물적자료를 확보하지 못하고 정설을 파악하지 못한 채 왜곡되는 일들이 수없이 발생하기도 한다. 이런 역사 왜곡을 바로 잡고, 올바른 역사적 자료를 마련하…

  • 제114주기 보은동학혁명군 위령제 아래와 같이 제114주기 보은동학혁명군 위령제가 거행됨을 알려드립니다. 서울경기 지역 교인분들은 4월 26일(토) 당일 오전 7시까지 대교당으로 모여서 출발하시면 됩니다. 보은은 포덕 34년에 동학교도 2만여명이 모여 대규모의 척왜양운동을 전개한 데 이어 동학혁명 당시에는 북실마을 일대에서 치열한 전투가 벌어져 수많은 동학군이 희생된 역사의 현장입니다. 아 래 • 행사일시: 2008. 4. 26(토) 10시• 행사장소: 충북 보은 동학혁명기념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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