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시고 안녕하세요^_^제112회 공주우금티 동학혁명군 위령식에 참석 하러 가는 도중에 메일 받았습니다경주에서 된장도착이라는 행사마치고 집에 늦게도착 하니 용담지부 이영주 사모님께서 된장과풋고추를 따셨서 택배로 보내주셨군요먼저번 용담 동학제때 만났을때 살이 너무 빠지셨서 마음이 아팠건만 도움도 못주는 저에게 이렇게 큰 선물 을 주심 에 받아도 되는지올해 는 전국계시 는 한울님 들께서 교당건축 성금에서 부터 위로와 격려 그리고 많은 힘을 보내 주시고 계시는 동덕님들 교당신축해보겠다고 부시시한 차림으로 돌아다니는 모습이 못내 아타까워 셨…
승암장님 청주교구 없는집 살림 맏아서 하기가 어디 그리 쉬울까요아무튼 여러고개를 넘어서 여기까지 왔습니다앞으로는 더욱힘내시고 봉고식하는 그날까지 안전 사고 없이 무위이하로 이루어지길 심고드립니다숙성당님 잠시 만남의 아쉬움이 더크게 자리 매김을 하네요제가 언제 삼천포 에 시장보러 가겠습니다삼천포 동덕님들도 모두 환절기에 건강유의 하시길 심고드립니다청주에서 주선자심고
여러가지 업무가 바쁘신데도 항상 게시판에 글 올려주시어모든 상황을 알려주심을 감사드리며..청주교구가 드디어 착공식을 하게되었음을 축하드립니다.승암장님 하시는일마다 한울님의 감응으로 순조롭게 진행되길심고드리며 승암장님 건강지키시옵소서.언제나 천도사업의 선봉이되시어 뛰시는 님께 항상감사드립니다.
모시고 안녕 하십니까 ?저는 현재 충청북도 청주시 청주교구 재 건축을 담당하고 있습니다13일 날 청주교구 교당 재 건축 착공을 합니다성대하게 교인 분들을 초청하여 기공식을 해 야 하겠지만 - - -예산 관계로 조촐하게 교구 교인 분들 과 착공에 대한 기공식을 봉행 하려 합니다착공식 식순은 " 천도교 의절 " 책자를 참조 하면 되겠습니다 헌데 주변 주민들의 민원 등을 사전에 막고 공사 기간 중 통행 등의 불편을 양해를 바라는마음으로 떡을 준비 하려고 하는데 - - - 그 떡을 착공식 날 청수 와 같이 상에 놓고착공식…
모시고 안녕 하십니까 ?한 동안 지역 재개발 이란 미명으로 교당 재건축을 힘들게 도 했던여러 재 건축 추진위의 말이 무의미 였음을 보여 준 한 예가 되었습니다총부 유지 재단에 재개발 협조 공문을 보내 재 건축 업무에 혼선을 야기 했 던그들이 이제 꼬리를 내리고 백기 항복을 오늘 정식으로 했습니다바로 옆 기독교 서부교회가 리모텔링을 하고 있는 과정의 설명을 해도 주민동의 70% 운운 하며 재개발에 대한 우격 다짐 만 하던 추진위가 오늘 정식 허가서를보고 는 죄송하다 미안하게 되었다 그러나 주변에 좀 좀 하면서 말문을 닫았습니다또한 세…
천도교 성지가 아니랍니다 제암리 입구에 천도교 성지 입구 라는 간판을 설치 했습니다하지만 천도교 교인이 순국 하셨지 만 교회 안 이기 때문에 - - 총 순국 하신 분 중 일부는 기독교 교인 이라는 등등의 이유로 - - -" 천도교 성지 " 는 아니라고 하면서 민원을 제기 했는데 - - -역시 천도교 교인 분이 안게신 관계로 힘으로 밀려 가고 있는 실정입니다간판을 뽑는다 그래서 치아 입니까 ? 뽑게 ? 아무튼 또 싸움이 시작 되었습니다사고 뭉치 인 본인이 문제일까요 ? 주변에서 힘을 실어 주지 않는 것이 문제 일…
모시고 안녕 하십니까 ?이미 수년 동안 행 해 져 왔던 행사 도 안내를 안 해 주는 그 이유 ?잘 모르겠습니다 안내를 해 도 참석이 어려운 것을 - - -사전 안내를 하지 않는 그 이유는 무슨 연유 일까요 ?중식 밥 값 때문 일까요 ? 주최 교구 도 주변 교구에 유선 안내을 했다고 들었습니다인터넷 게시판은 무슨 연유로 있는 것 일까요 ?자 안내 합니다포덕 147년 11월11일 공주 우금티(치)에서 위령식을 대전교구 주관으로 봉행 합니다 충청권 또는 전주 지역 등에서 많은 참석을 바랍니다총부 합창단이 이번에 오시는지 도 궁금 하구요 …
주선자 교구장님을 비롯하여 청주교구 모든님들께서 많은 수고를 하십니다 의암스 성사님께서 천도교를 일으켜 세우신 역사가 다시 충청땅 청주교구에서 일어날 수 있도록 축원합니다 저의 경우 어려운 일에 직면하게 되면 올바른 목적은 포기하지 않고 다시 뒤돌아 보고 바른 마음을 유지하도록 노력하고자 해월신사님의 "산도 이롭지 않고 물도 이롭지 않다, (오로지 자신에) 이로운 것은 밤낮으로 활을 당기는 사이에 있다(이룰 수 있다)는 말씀을 생각하곤 합니다 **88**(경전의 위로 말씀)**88** 得難求難 實是非難 心和氣和 以待春和…
모시고 반갑습니다^_^3년이란 긴세월이라면 길고 짧다면 짧은시간 애태우고 뛰여다니든 청주교구 구건물 오늘 더디어 헐기 시작 했습니다아침 일찍 최선기 동덕과 교구를 가니 전교구장님 오셔드군요조금지나니 박봉기 선생님 철거반과함께 오셔서청수일기로 철거에서 부터 봉고식 까지 무위이하로 아무탈없이 공사마치길 심고드리고철거시작 하는것 보고 돌아와습니다이제 우리모두의 숙원이든 청주교구 성역화 시작되여습니다모든 한울님들의 지극한 심고 부탁드리겠습니다마음이 왜이리 뛰는지 정말 정승암님도 일찍 오셨는데 잠시 자리를 비우셔서 기도식에는 참석 못하셨습니…
선수당님의 부지른 함은 아무도 못따라 간다니까요항시 신경 써주심에 감사합니다청주교구 주선자심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