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방에서 개미와 싸우고 쥐들도 왔다 갔다 하면서 시일을 보아왔든 교구 이제는 아마도 추억속으로 묻혀버리는 그날이 가까와 지고 있습니다언제인가 그래도 그때가 하면서 다시 회상을 하게 되겠지요아마도 흙집이 그리워 질때도 있을걸니다하지만 앞을 보고 달려갑니다그리고 후회없는 신앙을 하도록 오늘 아침도 마음을 다잡아 봅니다먼저 믿고 정성 공경 하라시는 말씀 항상 마음에 새기고 살아 가지만 믿는 마음은 확실하지만 제가 정성 공경이 부족함을 이아침에 또한번 마음에 새깁니다오늘 이사하면서 봉고식하는 그날까지 최선을 다하게습니다청주교구 주선…
오전 업무를 마치고 청주교구로 향 한다이사 부분 그리고 설계 부분 등등 오늘 도 즐거운 청주 가는 길이 되었으면 바란다
혹시 자신의 물건이 교구에 있다면 - - -오늘 시일식 날 치워 주세요내일(25일)부터 철거 작업 합니다
모시고 안녕 하십니까 ?저는 어제 20일 대교당을 방문 했습니다제가 전교한 두분 그리고 청주교구장님 4명이 동행 했습니다청주교구장님은 투표권 예외 교구라는 꼬리표를 달고 - - -수원교구장님 역시 투표권 예외 이더군요 저와 무슨 연유인지 제가속해 있고 업무를 진행하는 교구 교구장님은 모두가 자격이 없다고 합니다교구장 중 도호 수에 따라 등등의 교헌 때문에 - - - 수에 밀려 자격이 없다고 합니다저는 그런 이유로 지금 포덕을 10분은 대기 올해 만 4명을 입교 시켰습니다청주교구가 새롭게 지어 지면 제 수교인 만 10명이 넘는다는 것…
주선자 청주교구장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천도교단 홈페이지 이용하시는 분은 21개벽종소리와 닉네임 천덕산이라면 대부분 넷티즌들은 낯설지 않을 것입니다. 지금 우리교단은 교령등 중앙단위 교직자들이 비상식적, 비합리적,비도덕적 행위 등 난법난도하여 교단에 문제를 야기시킨 문제에 대해 지도자적 위치에 있는 다수의 교직자나 교인들이 침목을 지키고 있거나 바른소리를 외면하고 있음을 개탄하지 않을수 없어 적은 힘이나 중앙단위 교직자들의 부당한 행위에 대해 교단의 기초적 질서를 세우고 교인간 갈등을 최소화하여 향후 젊은이들이 자유롭고 화목한 …
고백이란 것은 아무에게 할 수 없는 것이다그래서 천주교에서는 신부에게 자신의 고백을 하는 방법이 있다천도교에 도 있다 즉 교구장이나 원교인에게 하는 것이다나는 고백을 했다 그리고 많은 것을 알리고 돌봐 주시길 바랬다나이는 별 상관이 없다 인생과 신앙에서 는 선후배가 있기 마련이다즉 자신이 의지하고 싶은 부분이 잇는 것이다아직 전체에게 고백 할 수 없는 부분이지만 - - -한울님은 나에게 청주라는 곳을 연결 해 주셨다 의암성사 같은 의지를청주교구 에 그리고 의암성사 유허지에 등등 - - - - -올해 우연한 기회로 넷 상에서 만나 …
모시고 안녕 하십니까 ? 오늘 시일식은 저에게 아주 소중 한 시일식 이었습니다 오랜만에 아니 입교 후 서너 번 만 같이 시일식에 참석 했던 모친과의 시일식 동반 참석이 부친의 최종교구(환원 때 까지) 청주교구에서 봉행 했습니다 여러 부분의 긴 사연을 기고하고 싶지만 - - - 중략 할 수 밖에 없는 내가 가슴이 메어 옵니다 사실 다른 분들은 화장실에서 바로 일어 서지 못 하는 모친을 부축 하라 했지만 나의 마음은 매우 힘이 더 들었습니다 혼자 화장실 사용이 불가 할 정도 면 곧 ? 이라는 얼른 들의 이야기가 - - - 오늘 저는 그…
모시고 반갑습니다온마동덕님 부모님과 형제 자매 약혼자님그리고 친구분들까지 모두 건강히 잘지내고 계시겠지요여기 한국은 가을철로 접어들어서날씨가 싸늘하답니다멀지않아서 울긋불긋 단풍으로 옷을갈아입은 산과들의 모습을 볼수있답니다사계절이 뚜렸하게 있어서 봄 여름 가을 겨울 의 모습이 모두다른나라 대한민국입니다이렇게 자랑하지 않아도 잘알고 계실텐데^_^온마동덕님 참깨 와 옷을 보내주셔서 감사히 잘받아습니다^*^참깨를 받고 참깨처럼 정말 고소하게 맛있게 음식을 먹을수 있듯이교회일을 즐거운 마음으로 하라고 보내주신것이군아 라고 생각 하여습니다우리…
천덕산 선생님 모시고 안녕하세요가을비가 내리니 마음이 여름장마 비와는 또 다른 느낌입니다선생님의 너무 과찬의 친창을 듯고 보니 몸둘바를 모르게습니다이렇게 자주 들리셔서 글올려주심에 다시한번 고마움을 전합니다항상 건강하시고 환절기에 감기몸살 조심하시길 심고 드립니다청주교구 주선자심고
어머니의 마지막 시일식(교구 참석) 될 줄 도 모르는 청주교구 구 교구 마지막 시일식에 참석 하시기 위에 어제 밤차로 모셨습니다 건강(보행 등)이 원만 하지 못해 시일식 참석을 못 하셨 던 분입니다 무슨 업무가 많은 지 자주 뵙지도못하고 - - - 오늘 청주교구 재 건축의 실제적 시작을 축하 해 주는 가랑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하루 3시간 취침이 고단 합니다
모시고넷 / 천도교 청구교구
(우) 28604 충북 청주시 흥덕구 신율로 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