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끔한 일침 감사합니다.이 곳에 들르는건 이제 제 생활중 하나가 되었습니다.이 곳에서 봉사해야 할 제가- 딴 일에 열중해 있던것은 사실입니다. 죄송스럽습니다.하지만, 제 모든 시간을 이 곳에 할애 할 수도 없는 노릇입니다..^^a게다가, 이 곳의 주인은 관리자가 아닌, 방문하시는 분들입니다.분위기와 성격은 이 곳에 머무르는 분들이 만들어 가는것이지,관리자가 만드는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 분위기에 동참해,저는 송구스런 맘이 되어 버렸습니다 ^^;더욱 참여하고 모시도록 하겠습니다.그리고, 이미 청주교구의 사진은 올려 놓았습니다.못…
앙 : 앙금을 만들 수 있는 비참함이 있을 수 있는 것이 앙꼬 없는 찐빵입니다꼬 : 꼬마들도 요즈음 컴에 일찍 댓글을 답니다없 : 없는 게 없는 청주교구 홈피가 괜한 오해를 받습니다 주인 따문에 - - -는 : 는다는 것이 잔소리 불혹을 넘으면 잠이 없어서입니다 ㅎㅎㅎ찐 : 찐쟈 찐쟈 좋아 해서 호되게 야단을 치는 것입니다 최선기 나오라 !빵 : 빵빠레를 좋아 하시는 분의 댓글은 역시 빵빠레 감으로 삼행시 잘 쓴다 맞나요 ?
우리가 가게를 열어 놓고 손님을 기다립니다구경하는 손님 이라도 다녀 가면 좀 덜 심심 하지요헌데 구경 도 물건 사러 오는 사람 도 없을 때 은근히 화가 납니다그 심정을 잘 알고 있는 박송학 동덕님 도 안들리십니다즉 마실 오는 분도 없다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간단 합니다주인이 문을 열어 놓고 손님을 맞이 할 준비를 해 야 합니다헌데 준비도 안하고 문을 굳게 닫고 있으니 손님이 왔다가 는 문 앞에" 잠 자니 ? 엄마 안게시니 ? " 묻고 가는 것입니다이 곳에 주인은 관리자입니다관리자 의무는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일단 …
모시고 잘 다녀 오세요 ?울진 가까고도 먼 거리입니다대중 교통으로 가신다면 잘 앉아서 가시고요자가용으로 가신다면 안전 운행 이슬 운전 못 하도록 해 주세요 ㅎㅎㅎㅎㅎ아무튼 잘 다녀 오세요 ?시일식 교구장 안 게셔도 가능 합니다 제가 설교 도안당 경전봉독 집례 기암청주교구 걱정 묶고 다녀 오세요 !
모시고 반갑습니다.내일은 경북 울진 친정부모님 뵈러 다녀 오게습니다.매일 미루다 보니 언제 가게 될지 몰라서 무작전 다녀올려고 합니다.1월달 부모님들 울진에 모셔다드리고 계속 전화만 드리다가 이제는 더이상 미룰수도 없는 상황이라 다녀오게습니다 시일전에는 도착하게습니다승암장님 도안당님 박선생님 시일전에는 꼭 오게습니다.부모님이 많이 연로하셔서 병원도 모시고 가야하고 얼굴 도장도 좀 찍고 오게습니다.당분간은 넷상에 인사를 못드릴것 같습니다.즐겁고 재미있고 좋은 도담 많이 올려주시길 부탁하면서 저는 마음 놓고 갑니다 모시고 넷 마음님들 …
우선 설계 부터 재 조정 해 야 한다H 빔으로 구조 설계하여 외벽을 단순하게 처리 하면 된다벽돌로 마갑하는 콘크리트 건물 보기는 좋다 하지만 자금이 문제이다준비 된 돈으로 주무르는 이유는 고물이 나오는가 ?아닐 것이다 실천 하라 방법 만 알려 줄 수 있다청주교구 역시 환갑을 넘긴 일부 주직이 수운회관 과 유사하다재건축 하기 싷으면 제일 좋은 방법이 있다땅 팔고 지금 모은 돈 합 해서 교인 수 대로 나누어 갖고 청주교구시일식은 의암성사 생가에서 보면 된다 돈을 주었기 때문에 멀어도불평 하지 않을 것이다 단 전교인 카드 만…
1, 청주 교구는 지금의 돈으로 재건축이 가능 하다 1, 청주교구의 재건축이 안되는 것은 소수의 집단에서 소수의 아집 그리고 자신의 우월성을 자랑하는 것이 문제이다 1, 교구 재 건축 후 전교 역시 가능 하다 1, 세입자의 현실도 극복 하는 절차를 선 실행 해 야 한다 1, 짐금 못 하면 또 물가 상승으로 절대 재건축 못 한다 1, 이유 만 달다 보면 노총각 노처녀로 남는 것이다
모시고 반갑습니다.김형철 선생님 앞으로 많은 도움주시길 ...그리고언제난 즐겁고 행복한 나날되시길...청주교구 주선자심고
글쓴이: 주선자 (jsj2578@hanmail.net) 2006(포덕147년)/4/4(화) 비가 많이 온다고 하여 걱정이 많았습니다.하지만 한울님 감응으로 짐을 내릴 때는 비가 오지를 않아서 얼마나 다행 이였는지요.비가 많이 오니 다음에 오시면 안 되겠느냐고 하였더니,아니라고 작은 약속도 약속이라고 하시면서 이행을 해야 한다며 강행군을 했답니다.진열장 과 냉장고 냉온수기 그리고 부엌살림살이 집기류 기타 등등 한차를 실고 오셨더군요. 장판을 깔아주시고 모든 짐 내려놓으시고 바쁜 약속이 있다고 하시며 뒤도 안돌아보시고 너무 바쁘게…
글쓴이: 주선자 (jsj2578@hanmail.net) 2006(포덕147년)/4/1(토) 전화벨이 울려습니다.여보세요.네 승암입니다.아 !네 모시고 안녕하세요.저 12시에서 1시사이 청주교구 도착할걸니다 바쁘시면 교구 안나오셔도 됩니다대문이 열려있으면 짐 내려놓고 가게습니다 라고하신 말씀에 무슨 말씀을 드려야 할지어쩌다 대교구였든 청주교구가 이렇게 낙후 되여 버렸는지 눈물이 앞을가려전국에 계신 숙덕어른들을 비롯하여 우리동덕님들 뵈올 면목이 없습니다그리고 제일 면목없고 죄송서러운것은 한울님과 스승님 그리고 동학농민운동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