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암성사 추모 사업회(안)청주교구 재건축 추진위원회(안)이 부분을 설립 하고자 합니다좋은 제안 그리고 안이 있으시면 알려 주세요 !새로 건립 된 청주교구에서 시일식을 볼 수 있도록 도와 주세요 !의암성사 추모 사업회 발족으로 전국적인 의암성사 알리기에 동참 해 주시길 바랍니다
주선자 교구장님, 청주교구 홈피 개설을 축하드립니다.홈피가 아주 깔끔하고 예쁘네요. 눈이 번쩍 뜨입니다.앞으로 청주교구의 앞날이 환하게 열릴 것 같습니다.의암성사님의 고향인 청주지방에 다시금 천도교의 성운이 돌아왔나 봅니다. 주선자 교구장님, 화이팅!!! ^^
대덕당님이 예전에는 다른교구에 나가셨다 하셨지요그런데 왜 이렇게도 어려운? 청주교구에 계신것일까 생각해 보았습니다다~ 감당하실 능력이 되시니까한울님이 똑 떨어뜨려 놓으신거 모르셨지요?아시나?승암장님도 어려운 소식 들으시고 거의 미친듯이? (표현이 좀, 죄송) 달려 가셔서자세히는 모르나 소식듣기에 시설도 살펴주시고신입교인 입교식도 그곳에서 하시고재건축까지 계획을 하고 계시니 이것 또한 한울님과 환원하신 아버님의 성령이 함께 하시어그곳에 똑 떨어뜨려 놓으시지 않았나싶습니다지금 우리들이 할 수 있는 일이기에 시작하시니 가능하지 않겠습니까…
사모님 이공간에서 만나뵈니 또다른 감회가 느껴지는군요.송탄교구의 행사를 보면서 부럽고 멋있어서요.그렇게 마음이 합쳐지기까지 아픈나날도 많았겠지요 고통도 어느정도는 필요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그어두운 터널을 빠져나와야 찬란한 햇살의 고마움을 알게 되겠지요.송탄교구의 발전을 축하드리면서청주교구는 비록 아직 꿈속에서 헤메이고 있지만 홈페이지라도 만들어서 여러한울님들의의견을 수렴하고자 만들어습니다.앞으로 자주들리시어 좋른글 많이실어주시길 심고드립니다.
가 부에 대한 것이 사전 모략이란 ? 오해를 받으면 밤 잠도 이루지 못 합니다. 사전 모의를 결탁 하려 할 때 앞에서 응 뒤에서 노 하는 것을 알고 있다면 - - - 그 현실 때문에 밤잠을 설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오늘 밤 잠을 편하게 잘 수 있는 것은 정도를 걸어 야 한다면 - - - 제 말이 오답 이라고 하시겠습니까 ? 가까운 곳에서 들리는 소리는 2% 부족입니다 즉 그릇이 작다 입니다 그럼 큰 그릇을 빌려 올까요 ? 오늘 밤 대의원이란 호칭을 받는 그 분들의 잠자리에 - - - 한울님의 간섭으로 소낙비가 내린다고 합니다 장…
우리교구 봉고식때 승암장님이 집례 아니면 박봉기 선생님 아무튼 교구나 신축하고서리 차차차 생각하심이 ...제가 가끔씩 이렇게 남의 아이디로 글을 쓰곤한답니다.청주교구 주 선자 심고
승암장님청주교구 홈피 축하해주셔서 고맙고 감사합니다.먼저가신 성령님들의 간섭으로 열심히 일하시는 승암장님을 보면서 저역시 천도교 하면 성을갈겠노라 하면서 뛰쳐나오든 지난날을 뒤돌아 봅니다.하지만 성도갈지않고 나름대로 열심히 하고있습니다.앞으로 청주청원 홈피 마당이 열린 사랑방이 되도록 많은 조언과 웃음꽃이 활짝피는 큰마당이 되도록 많은 힘 실어주시길 심고드립니다
주 : 주문 공부 잘 해서 인지 도통이 있어 넷을 이용 잘 한다선 : 선기 이름 지을 때 자신의 가운데를 따르게 했나?자 : 자식 자랑 할 만도 하네 홈피를 만들어 주었으니 - - -와 : 와 ! 와 ! 하는 개설 축하 소리 세계가 놀라네 !최 : 최근의 정보는 인터넷 임을 잘아는 젊은 친구 최선기 맞나 ?선 : 선택 받은 한울님 최선기 맞나 ?기 : 기득권을 잡아라 ! 그래야 청주교구는 재 건축된다 맞나 ?? : ? 물어 봅니다 새 교당 봉고식 때 누가 집례 봅니까 ?
모시고 홈피 개설을 축하 드립니다인터넷의 넷 세상의 현실이 있음에 실로 교구 홈피로서 는처음 이나 다름 없는 어려운 결과를 실현 하셨습니다개인 홈피 서울교구 홈피(교단 홈 귀속)등은 운영 중 이었으나청주교구가 홈피의 중요한 부분을 깨우치는 결과를 만들 었습니다의암성사 생가의 천도교 역사적인 교사의 중심이 될 청주교구의현실은 막막 해 보였습니다 하지만 넷 이라는 그 하나로 교구 재건축교인 현실화 모여지는 교구로 거듭 날 수 있는 아줌마 사랑이 시작 되는청주교구의 발전의 초석이 될 홈피 개설을 진심으로 환영 합니다.교구장님의 넷 상의 …
이름: 주선자 (jsj2578@hanmail.net) 2006(포덕147년)/6/19(월) 부산수인당사모님께 고마움을 모시고 반갑습니다. 그리고 어제하루는 즐겁고 활력이 넘치는 시일이여습니다. 먼길 마다 안으시고 새벽잠 깨치시고 부산서 청주까지 오시느라 고생과 보람함께 어우러 저으리라 생각합니다. 먼길 오셔도 저희들은 언제나 그저 평번한 소찬입니다. 식사대접 맛있게 못해드려 제마음 한구석은 언제나 미안함이 남습니다. 하지만 마음은 언제나 활짝열어놓고 있습니다. 수인당 손윤자 사모님 잠을 확깨워 주시고 가셔습니다. 청주교구…
모시고넷 / 천도교 청구교구
(우) 28604 충북 청주시 흥덕구 신율로 9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