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시고 안녕하세요고 승암 정승운 선도사님 과 고 창암 박창옥 선도사님 의성령출세 를 위한 특별기도식을 6월15일 시일에7주째 기도식 을 끝으로 마치면서 성령으로 출세하시여 항상 유가족 과 우리동덕님 들 심령 과 항상 함께 하시면서교당의 즐거운 모습 을 지켜봐 주시길 마음속으로 심고 드려 봅니다.이번시일에는 뜻하지 않은 손님이 오셨어 얼마나 반가운지요고 승암장님 의 따님 성남교구 각심당 정태화동덕님이 3남매들 데리고 저희 교구를 방문 하셨습니다각심당님 은 성남교구 야외시일 을 뒤로 한체로 저희교구를 방문해 주셨기에 더욱 미안 하고 고…
모시고 안녕하세요^^이번시일은 당산교구 성지순례 를 성사님 생가로 오신다고 해서 함께 시일 을 보기 로 하였습니다아침일찍 서둘러서 준비하고(준비라야 몸만가지만 마음이 더급해서요)성화당 이혜숙 동덕님이 성사님 생가 로 데려다 주고 가셨습니다유허지 에는 옛날에 담당하시든 최주섭씨가 다시 인사이동 되여서 와 계시더군요다시만나니 즐거움이 아니 반가움이 또한 새롭더군요김정식씨는 문의면 문화재단지로 가셨다기 에 통화만 하고 열시가 좀지나니 대형버스가 도착 당산교구동덕님 들 도착 반갑게 인사나누고 원로님들 께서 도 먼길 오셨건만 별로 피로한 기…
모시고 안녕하세요승암 정승운선도사님 께서천지부모님께 돌아가시는 모습을 배웅 하고서이렇게 오늘은 컴앞에 않자서선도사님을 만나고 의견일치가 되지않아서 서로의 마음에 상처를 많이주고다시 화회하고 몇번의 고비를 넘기고 선도사님과 제가 이제 서로 마음을 터놓고 두손마주잡고웃으면서 교구의 일을 잘해보자고 하셨는데이렇게 홀연히 떠나시니 남아있는 동덕들의 가슴에 마음에 많은 숙제를 남겨 놓고 가셨습니다먼저 송탄교구와 성남교구 수원교구 원로님과 동덕님들께 감사인사 드립니다유족들은 아버님 먼길 배웅하시고 돌아서서 아직은 실감도 안나실테고 경황이 없으…
천도교 청주교구 정승운 선도사님 환원포덕 149년 4월30일 20시50분발인 5월 2일09시청주 하나노인병원 영안실상주 011ㅡ9893ㅡ3700열락처 청주교구장010ㅡ3045ㅡ7468번
.bbs_content p{margin:0px;}모시고 안녕하세요^_^멀리 충청도 하고도 보은에서 만나 뵈오니포덕148년에는 그자리에서 동학군 성령님들께 너무죄스럽고 면목없어서 정말 너무나도 많이 울고 왔는데올해는 많은 교인분들이 오셨어 그나마 한울님과 스승님 내한몸 불사르고 가신 동학군 성령님들께조금은...버스가 들어오길 얼마나 마음을 조리고 있었든지집에오니 다리가 다 아파서바람은 왜또 그리 불어오는지아무튼 동학공원도 모습을 갖추어 가니내년에는 더많은 동덕님들이 함께 할수 있기를...모든님들 무사히 일찍 잘 도착하셨는지요추운 날씨…
감사합니다. 대덕당님의 그 큰 마음이 빛날 날을 기대합니다. 청주교구의 발전이 이루어져야 천도교 발전도 이루어질 것입니다. 부암심고
모시고 제9회 제암,고주리 순도순국 선열추모제에 참석해주신 종법사 님을 비롯하여 힘든노구에도 불구하고 찾아주신 숙덕 어르신님들 중앙의 종무원장님 .교직자 동덕 님들 추모제 전야에 참석하시어 좋은말씀해주신 부암 정덕재 포덕사님먼길을 와주신 동덕 님들 1회때부터~ 9회까지 보이지않는곳에서 묵묵히 힘든일을 도와주신동덕 님들 매년 중간고사와 겹쳐지는 아슬아슬한 시간속에서도끊이지않고 이어져오는 대학생단의 노력 봉사는 고마울 뿐입니다. 중.고등 학생때 봉사하러왔던 까까 머리학생들이 대학생이되어 다시찾은 제암,고주리 기억을 못해줘 섭섭해하는모습…
오랜만에 들렀습니다~새해에는 청주교구 게시판에서 좋은소식 많이 만날 수 있기를 기다리겠습니다 ~^*^~건강하시고 복된 가정 이루소서선수당 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새해에는 청주교구의 더 많은 발전을 심고드립니다.동덕님 모두 모두 새해에는 한울님 스승님 조상님의 감응으로 만사 뜻과 같이 이루시고 도체 강건하시옵소서. 순회포덕사 정덕재 심고
글쓴이: 물과바람 . 하늘색 한복이 선녀의 날개 옷처럼 품위있게 가벼워 보이고눈으로 ,미소로, 얼굴로 웃는당신은 참 행복해 보였습니다. 오늘 따라 눈은 왜 그렇게 크게 보이는지오늘 따라 얼굴이 어쩌면 저렇게도 복스러워 보이는지오늘 따라 어찌 그리 높게 대단해 보이는지오늘은 당신이 세상의 주인공 이었습니다.당신은 참 행복해 보였습니다. 수원교구 어린아이들이 당신을 위해 들려준 타악은우리 모두의 심장을 함께 같이 뛰게 해 주었습니다.당신은 참 행복해 보였습니다. 결혼 했을때 이렇게 행복했나요?사랑하는 아들을 생산했을때 오늘보다 기쁘든가…
모시고넷 / 천도교 청구교구
(우) 28604 충북 청주시 흥덕구 신율로 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