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검색 결과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전체검색 결과

상세검색

전체검색 결과

  • 게시판 1개
  • 게시물 6개
  • 1/1 페이지 열람 중

서울교구 게시판 내 결과

더보기
  • 포덕 157년 5월 21일 토요일 종학대학원생들과 함께 여주 해월 신사 묘소를 다녀왔다. 일부 잔디가 없는 부분에 잔디를 입히고, 참례를 하고, 종학대학원생들이 많은 수고를 했다. 올라가기 힘이 든 산길을 잔디와 일할 장비, 그리고 마련한 점심, 그리고 잔디에 줄 물들을 들고 올라오느냐고 정말로 많은 수고를 했다.마침 광주 이씨 종회장님을 비롯한, 해월 신사를 모시던 이종훈 선생의 후손 몇 분이 오셨다. 해월 신사께서 서소문 감옥에 계실 때 이종훈 선생에게 돈 50량을 넣어달라고 하시고는, 그 돈으로 감옥에서 배를 골는 사람들에게…

  • 연말이면 울리던 종소리맘부림겨울비 내리는 한켠에서온정의 종소리가 쩔렁인다겨울비 만큼 쓸쓸함의 울림가슴속 깊이 파고들며겨울비 흩날릴때떠나는 구에게 애원하듯종소리는 처량하게고막을 진동시킨다溫情의 손길은고사리 손에 움직이고겨울비에 젖어 떠나는 애원은溫情에 머물던 그날 처럼울리던 종소리는강추위에 들리지 않는것은溫情이 사라지고다시금 겨울비 흩날림에마음속 깊이 적시던청춘의 시림처럼산타를 기다리듯溫情을 기다리는고독한 외로움청순한 눈망울이이번 연말 연시종소리가 그리워진다.살이 찢겨지는듯한아침의 추위고독한 외로움을달래줄수 있는人情의 손길이溫情으로…

  • 심부름 꾼맘 부림어릴적 부모님의 사랑으로부모님 속 썩히며 성장하고구들과의 대화와 의견충돌싸움과 상처로 얼룩이 져도난 부모님의 마음에 상처를 줘도구 들과의 싸움과 상처 일지라도난 이처럼 세상에 나와 살아가는심부름 꾼으로 세상을 응시한다.상처가 있는 삶이란!내가 살이 있음이요.상처가 있는 사랑은내가 사랑받고 있음이라.이 처럼 상처와 사랑이 있는 난이 삶의 심부름 꾼이다.이 아침 해맑은 얼굴을 보며지나 치는 모든 이들과의 마주침도이 세상에 태어난 유일한 심부름꾼사랑 행복 환희 상처 아픔이 모든것을 받을수 있는유일한 나의 존재하고 있는…

  • 천도교 홈페이지 이용자의 도덕성과 반성.천도교 홈에 게재된, 본인의 모든 글과 동학, 천도교와 관련된 방대한 자료들은, 모두 오암 동학사상 연구소 카페(http://cafe.daum.net/oamdonghak)의 김 용천 자료실과 교리, 교사 연구 논문과 학술논문 자료실에 게재되어 있사오니, 자주 방문하시어 많이 읽어주시고, 교단발전에 널리 활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알림 ; 방문자 여러분의 연구소 방문은, 필자의 카페주소인, 오암 동학사상 연구소(http://cafe.daum.net/oamdonghak)를 클릭하여 ‘김 용천 자료실…

  • 지구가 변함에 사람도 변하는걸까?사람이 변함에 지구가 변하는걸까?성경이 구약에서 신약으로 나뉘어 변하메사람들은 성경을 품고 산다성경이 철학이 되고 문화가 되고기업이 되고 대 기업의 구심점이되어 변질되어 간다하여도 그들은일단 믿고 따르는 무서운 힘이 있다.일괄된 철학이 나라의 구심점이되고잔잔하던 문화가 거 파도의 휘몰아치는기업에서 대기업으로 창출되면서교회는 더욱 막강해져 간다.그 이유는 무엇일까?성경을 번역자의 생각으로 쉽게 풀이하며 일탈한다목회자들의 話術또한 통치를 한다.천도교 경전은 철학과 번역자의 생각만 있기에너무 정적이다. …

  • 총부 자유게시판에 요즘 삭제글이올라오길래 몇조몇항에의거 삭제를한다고만하고 삭제 할게 아니라그 이유도 달아 주어야할 의무가 있지 않느냐는말과 더불어 쓴글을 삭제했길래전화해서 왜 삭제했느냐고 물어보니신경 거슬리는 말만했다는거라내요 좋은 말만해도 된다면서.. 좋은말 올릴수있게 총부가 운영되는가?그리고 평신도회는 불법단체라내요. 내가 회원인지 아닌지확인도안해보고 이것이 총부의 교인의 혈세로 먹고사는자들의 버르장머리인것을 누가 천도교에 성미를 낼까요?그리고 글쓰기를 막아버렸내요.나쁜**** 들 천도교를 아주 사이비로 만들 작정을하는 사람들그…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 정보

모시고넷 / 천도교 청주교구
(우) 28604 충북 청주시 흥덕구 신율로 92

  • 게시물이 없습니다.

접속자집계

오늘
1,902
어제
4,337
최대
4,586
전체
1,169,209
Copyright © mosigo.ne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