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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려운 일이 있을때는 형제간이 많은 것이 얼마나 큰힘이 되는지.. 부모님들이 자식을 많이 낳아 고생스럽게 자식을 기르면 부모들 자신한테 덕이 되는 것이 아니고 , 동기간에 큰 덕이 되는것을 주위에서 많이 봅니다.대덕당님은 정형제분이 적어서 많이 힘드시겠습니다.결혼해서 아이들 낳고 ,앞만 보고 살았는데 이제 좀 하고 한숨 돌리려 하니 부모님들이 편찮아질 연세가 되었네요.저도 오늘 시어머니 병원에서 하루밤 같이 보내고 와 이곳에 와 보니 대덕당님 글이 가슴에 와 닿습니다.혼자서 병간호하느라 무척 힘들겠습니다.그래도 천성이 늘 밝고 쾌…

  • 모시고 안녕하세요가고싶은곳은 많으나 손과발이 묶여서 꼼작을 못하고 있으서 전국에 계시는 한울님들 심술굿은 날씨에 건강에 더욱유의하시길저희 정 아버님 정말 병원한번 안가시고 지금까지도 찬물로 샤워하시든 90된 할아버지시랍니다헌데 어느날쓰러지시더니일어나시기 많이 힘이 드시는군요정어머님은 또 아프시다고 열락 오셨어 먼저환원한 언니의 아들(조카)에게 부탁 병원가니 대상포진이라는군요모든일이 밀물처럼 몰려와서제암리 행사도 가리산 봉고식도 모두 참석을 못해서 마음이 아프답니다건강은 건강할때 지키셔야함을 잊지마시길 심고드려 봅니다천둥번개치는날…

  • 힘을 내야겠지요주변에 계시는 한울마음님들 응원이 있는한 오뚜기처럼 다시 일어서고 또다시일어 설것입니다염려덕분에 정아버님 충대병원에 입원하셨어 검사도 하시고 치료도 받고 계십니다동덕님들의 염려덕분에 빨리 쾌차하시리라 믿습니다청주에서

  • 모시고 안녕하세요청주교구 주선자입니다어제는 제가 너무 힘든 하루 였답니다정 부이 많이 아프셔서 경북가서 환자분을 버스로 모시고 오는 마음아픈 저였기에 가슴도 아프고 육신도 지쳐 있었답니다부모님께 죄송해서한울님께 매달려서 제발 도착할때까지만이라도 무슨일 생기지 말길 간절히 심고 드리면서오고 있는중에부산시 교구 박종자사모님 전화를 받았답니다26년동안 쉬지 않으시고 월례수련회를 이끌어 오시고 계신다면서경수당 박정례사모님이 여성회 동계수련때 복호동 수도원에서 성금좀 보내주신다고 계좌번호를 알려달라고 하시더니십시일반 모아두었든 귀하고 귀…

  • 모시고 반갑습니다이번 철야수련에 보람도 있었고 벅찬환희의 기쁨도 함께였습니다덕분에 정아버님 잘모시고 왔습니다내일 충북대병원 예약하고 집에서 저녁드시고 쉬고 계십니다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믿습니다염려하여주심에 감사드립니다청주에서 주선자 심고

  • 대덕당님! 모시고 반갑습니다.아버님께서 쾌차하옵시길 심고드리며 청주교구 마무리 공사도 하여야 되는데 정말 노고가 대단하십니다.5월중 봉고식을 하실 예정이라 하시니 그 때 뵙도록 하겠습니다. 부암 정덕재 심고>>> 정 아버님 몸이 편찬으셔서 청주로 모시고 와서 큰병원으로 모시기 위하여> 급하게 울진으로 떠납니다> 하루하루가 너무 급변하게 돌아가는것 같아요> 세상이치가 천둥번개가 치다가 찬란한 햇살이 비치다 비가오고 비바람몰아치고 눈보라휘날리는것을 > 가만히 않자서 생각하노라면 우리의 삶과 함께돌…

    podeok 2007-04-10 16:26:02
  • 정 아버님 몸이 편찬으셔서 청주로 모시고 와서 큰병원으로 모시기 위하여급하게 울진으로 떠납니다하루하루가 너무 급변하게 돌아가는것 같아요세상이치가 천둥번개가 치다가 찬란한 햇살이 비치다 비가오고 비바람몰아치고 눈보라휘날리는것을 가만히 않자서 생각하노라면 우리의 삶과 함께돌아감을 왜 생각하지 못해을까요?저만의 일상생활인지남을 시기하고 미워하며 남의것을 등쳐먹고 마음에 상처주고 별일 아닌것 같지만 그모든것이 싸이고 싸여서 한울님께 큰죄를 지은줄 아는날 우리는 진정한 한울님으로 거듭태여나겠지요이세상이 포덕천하 지상천국이 하루빨리 이루어지…

  • 주선자 교구장님 이번에 여성회 총회장선출이 조용히 끝난것이 한울에 뜻인것 같지요 앞으로도 조용하게 발전 되는 여성회가 되고 지방 각교구도 일취월장으로 본보기를 해서 일이 잘되여 나갔으면 바라는바입니다 . 나는 잘되여 가는 교구만 보면 그교구장의 성공 사례를 조용히 듣고 싶어 집니다 우리 도봉 수유교구도 한때는 잘나가든 교구였거든요 그런데 분가를 몇군데 하고 부터는 이모양이 되드라고요 원로 분들이 환원하시면서 그렇게 되였으지 어찌합니까? 이승만 대통령이 말씀하신 생각이 납니다. 뭉면 살고 흩어 지면 죽는다는 그말씀이 다시…

  • 모시고 안녕하세요^_^저는오늘 정 부모님을 모시고 울진으로 출발합니다여섯살에 어머님을 화마에 보내시고 아버지 밑에서 홀애비딸이라는 말을 들어면 안된다시면서담배대들고 않자서 어린딸 빨래에서 부터 밥짓기 바느질을 가리켜서 스무살에 저희집에 시집오신 우리 정 어머님위로 시부모님들 아래로 시동생 이렇게 내몸 부서지는줄모르고 힘차게 달려 오시다가이제는 허리도 굽어시고 힘들어 하시길래 겨울만이라도 저희집에 오셨어 계시길 원하여서 억지로 모시고 온지 이제 3년 겨울입니다그냥 여기서 쉬고 계시다 봄이 되여서 울진을 가시면 좋으련만 90을 바라…

  • 적멸굴을 다녀오다. 2007.2.3일 오후 1시30분 부산남부교구의 교구장님 내외분과 일암님의 초청으로 부산행 기차를 탔다. 선화당이 함께 하였고 천도교인은 아니지만 평소 마음을 나누는 좋은 구 2명도 함께하였다. 11시 45분. 부산역에 도착하였을 때 일암님이 마중 나와 있었다. 곧 남부교구에서 곡암님, 남월당님. 희원당님과 인사를 나누고 곧바로 양산으로 출발하였다. 스승님들의 발자취를 찾아 떠나는 여행은 용담정을 다녀온 이후 처음이다. 1년 전 용담정에 갈 때만해도 스승님에 대한 생각이 조금은 막연했던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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