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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적멸굴을 다녀오다. 2007.2.3일 오후 1시30분 부산남부교구의 교구장님 내외분과 일암님의 초청으로 부산행 기차를 탔다. 선화당이 함께 하였고 천도교인은 아니지만 평소 마음을 나누는 좋은 구 2명도 함께하였다. 11시 45분. 부산역에 도착하였을 때 일암님이 마중 나와 있었다. 곧 남부교구에서 곡암님, 남월당님. 희원당님과 인사를 나누고 곧바로 양산으로 출발하였다. 스승님들의 발자취를 찾아 떠나는 여행은 용담정을 다녀온 이후 처음이다. 1년 전 용담정에 갈 때만해도 스승님에 대한 생각이 조금은 막연했던 것 같다. …

  • " 느껴 보려고 해도 부(富) 보다 더 소중한 삶의 질을 느낄수 없다."는 글구가 있어서 몇자 적어보려구요~~^^* 그렇다고 제가 부를 터부시 하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만 내 영혼자리까지 팔아가면서 부를 축적하는것은 잘못된게 아닐까 생각합니다.제가 20살에 읽은 책이 있습니다. 그때 막 유행하던 책인데 언니가 읽고 있길래 별로 책읽기를 좋아하지 않는 내가 우연히 읽게 되었죠~ 제목은 "사후의 세계"였습니다. 죽음을 경험한 사람들이 쓴글들이였습니다.죽음을 경험한 어떤 사람이 말하기를, 빛의 동굴속으로…

  • 선수당님 모시고 반갑습니다^_^저희들 없는동안 모시고넷과 한울마음 불많이 밝혀주십시요저는 이번에 갈수없는 형편인데제가 안가면 모두 안가시겠다니 정 어른들 모셔다 두고 수련 갈려고 하니 마음이 많이 무겁습니다한편으로는 반가운 분들 만나고 수련을 할수 있었서 즐거운 마음도 있지만요사모님의 지극한 정성에 청주의 모든일 잘이루어 지고 있답니다수련 다녀와서 뵙겠습니다모시고 안녕히 계십시요청주교구 주선자 심고

  • 선기님은 참~ 재주도 좋으십니다재주가 메주라고 하나요? ㅎㅎ울님들 모두모두 새해 한울님과 더 ~ 해지시고만사여의 되시길선수당 심고 드립니다

  • 승암장님 모든일 에 최선을 다하는 148년이 되기를 말보다 행이 먼저인 한해가 되기를지극히 심고 드려봅니다최선을 다하고 수련을 열심히 하고 우리모두참회 반성을 하고 한울님과 좀더 해지는 동덕이 되기위하여아자 아자 화이팅!!!!~~~~~~~~~~청주교구 대덕당 주선자 심고

  • 포덕147년 마지막, 서른세번째 말씀드립니다. 수덕문에 “도성덕립은 정성과 사람에 달려있다(道成德立 在誠在人)”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도 올해 열두달에 걸쳐 성경신(誠敬信)에 바탕을 두고 그때그때 이 게시판을 통하여 저의 신앙과 생활과 주장을 정성껏 말씀드리다보니 도를 이루고 덕을 세우는데 보탬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저의 글을 읽으시고 생각을 같이 해주신 여러 천도인 동덕님들께 고마운 마음을 이에 전합니다. 회고컨대 포덕147년은 우선 교단내에서 긍정, 부정의 일들이 연속 교차하는 한해였습니다. 무엇보다도 쇠운은 이제…

  • 모시고 안녕 하십니까 ?우리 교단 내 주직 즉 한 자리를 소유 하신 분은 생각 해 보아 야 합니다천도교 교단의 직급은 무엇으로 기준 하고 있습니까 ?본인이 말 하는 주직은 관리직이 아닌 명예직 즉 교단의 주직 자리입니다선도사 ? 자격은 연월성 성실 납부 그리고 오관실행이 얼마 ? 맞나요 ?그리고 교력 몇 년차 인가에 따라 그 자격이 가능 합니까 ?저는 잘 모르고 말 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우리 교단 도 최소한의봉사 점수를 득 해 야 하는 제도를 도입 해 야 할 시기 같습니다즉 수련은 얼마 ? 사회 봉사는 어느 정도 ? 포덕…

  • ???

    말이 반드시 바르면 한울도 또한 바를 것이요, 말이 반드시 바르면 세상도 또한 바를 것이요, ◎ 이름: 유승인◎ 2006(포덕147년)/12/25(월) 교직자 양성 ? 모시고 안녕 하십니까 ?우리 교단 내 주직 즉 한 자리를 소유 하신 분은 생각 해 보아 야 합니다천도교 교단의 직급은 무엇으로 기준 하고 있습니까 ?본인이 말 하는 주직은 관리직이 아닌 명예직 즉 교단의 주직 자리입니다선도사 ? 자격은 연월성 성실 납부 그리고 오관실행이 얼마 ? 맞나요 ?그리고 교력 몇 년차 인가에 따라 그 자격이 가능 합니까 ?저는 잘 모르…

  • 모시고 안녕 하십니까 ?연중 지속적인 교단의 깊은 관심의 글 지면으로 감사 드립니다옛 속언에 삼대 부자가 없고 삼대 가난이 없다고 합니다천도교 역시 한 때는 중흥이 되어 있었고 한 동안 지금의 현실로 쇠락 해 있습니다하지만 지금 성운이 오고 있는 것을 실감 할 수 있습니다주변의 여러 동덕 분들이 생각이 바뀌고 진취적으로 활동하고 있기 때문입니다본인 역시 8년이란 입교 후 행실은 참으로 교인 답지 못 한 활동 이었습니다하지만 동덕님의 접견 그리고 올해 지속적인 넷 상의 글에 저는 지도를 받게 된 것입니다바른 신앙 실천하는 교인 움직이…

  • 포덕147년 서른한번째 말씀드립니다. 해방되던 해가 열살, 공립국민학교 3학년의 저는 어른들 뒤따라 광복 당시가 그저 신나기만 했습니다. 중앙총부 주변이 인산인해, 진정으로 산하대운이 진귀차도(山河大運 盡歸此道)하는 것 같았고 방방곡곡의 교구에도 사람들이 구름같이 모여들었다고 합니다. 많은 겨레의 관심이 천도교에 쏠리던 그때의 한반도, 그렇게도 갈망하던 신인간, 신세계의 천도세상(天道世上)이 도래한듯하여 천도인은 정말로 즐거웠습니다. 이러한 해방의 격동이 조금 가라앉은 후 처음 학교에 가서 조선말, 일본말 섞인 수업시간에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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