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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시고 안녕하세요.7월5일 울진으로 출발하여서 두분부모님 병원 모시고 다녀오고 방충망과 전기밥솥을 사드리고 자질구래한 이불빨래와 두루막손질 등등해드리고7월7일 오후 여시바위골로 출발하여 최춘득 선생님의 자상하신 안내로시외버스 주차장 마중나와 주시고 어제와 오늘 최선생님 일 방해를 너무 많이 해습니다.하지만 저는 정나들이 온사람마냥 얼마나 온화하고 편안 한지 하루저녁 수련 정말 잘하고 와습니다.김득기 선생님 아침 무공해 진수성찬 정말 맛있게 잘먹고 와습니다.두분 선생님께 천도교를 함에 이렇게 편한 수련을 할수있게 배려해주셔서 고마…

  • 저는 아직도 천도교에 대해서 잘 모릅니다.심고가 중요하다는것은 많이 들어 알고 있습니다.하지만, 저는 초보입니다.초보이기에 실수 하여, 따갑게 혼났적도 있습니다.예전에 경전봉독후, 설교말씀을 듣고 너무 와닿기에 설교말씀이 끝난후 박수를 적이 있습니다. 덩달아 같이 치신분도 몇 분 계셨습니다.그러나, 옆에 계신 어느 어른신께 따갑게 혼났답니다^^;설교말씀에는 박수를 치는게 아니라고 하더군요.저도 모르게 얼굴은 빨게졌고, 같이 치신던 분들은 자신은 안그런척 하고 계셨습니다. 쩝.몰랐던 사실이기에 부끄럽게 생각치 않겠습니다.이런건 어디…

  • 옳은 말씀입니다.저는 현재의 번호를 받은 지 13년째입니다.아무리 좋은 보상이 있다 하더라도 한번 받은 번호를 바꾸고 싶은 생각은 없습니다.별로 하지는 않지만, 주변 사람들 가운데, 휴대전화 번호를 자주 바꾸는 사람을 보면, 대체로 신분상, 신용상 등의 문제가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더군요.다시 말해서 전화번호는 본인의 신용상태를 나타내는 상징적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더욱이 사업을 하시는 분이라면 휴대폰 번호이동은 자제하심이 좋을 듯 합니다.

  • 대덕당님은 진실한 교인입니다. 늙은신 부모님 걱정하시는 마음이 전해옵니다. 대덕당님 글을 읽고 가슴이 찡하게 울려 눈물이 납니다. 6월달 많은 날을 정부모님께 서운함을 느끼며 정부모께 잘해드려야 나한테 돌아올것도 없다고 푸념을 많이 했습니다. 늙으신 정어머니가 먼저 저에게 전화를 했고, 저의 옹졸한 마음은 풀어졌습니다.대덕당님처럼 저도 아무런 댓가없이 잘하겠습니다.

    고온자 2006-07-05 13:38:25
  • 대덕당님 ! 모시고 안녕히다녀 오십시요. 부모님이 기뻐하시겠습니다. 효도 많이하시고 즐거운 정 나들이 멋있게 하고오십시요. 선기님걱정일랑 마시고... 우리 카페 회원님들이랑 잘지내고 있을테니 까요~

  • 장마 비 ? 달갑지 않다 라고 생각 한다 하지만 비가 없다면 인간은 물의 고갈로 살아 갈 수가 없다 한울님 즉 우리가 모시는 것 중에 제일 소중한 것이 내몸 속의 " 한울님 " 그리고 모시는 청수 일 것이다 청수를 모시면서 우리는 맑은 물 이라는 표현을 한다 과연 청수는 물로서 생명이 있는 요동을 치는 것으로 보일 때 우리는 퍼진다 라고 해 야 맞나 ? 넘다 해 야 맞나 ? 의견이 있을 수 있다 하지만 청수는 사람이 보기에 다른 것이 아니라 내가 모신 내몸 속의 " 한울님 " 이 과연 얼마나 진…

  • 모시고 반갑습니다.내일은 경북 울진 정부모님 뵈러 다녀 오게습니다.매일 미루다 보니 언제 가게 될지 몰라서 무작전 다녀올려고 합니다.1월달 부모님들 울진에 모셔다드리고 계속 전화만 드리다가 이제는 더이상 미룰수도 없는 상황이라 다녀오게습니다 시일전에는 도착하게습니다승암장님 도안당님 박선생님 시일전에는 꼭 오게습니다.부모님이 많이 연로하셔서 병원도 모시고 가야하고 얼굴 도장도 좀 찍고 오게습니다.당분간은 넷상에 인사를 못드릴것 같습니다.즐겁고 재미있고 좋은 도담 많이 올려주시길 부탁하면서 저는 마음 놓고 갑니다 모시고 넷 마음님들 …

  • . 번호 : 23 글쓴이 : 시현 조회 : 10 스크랩 : 0 날짜 : 2006.05.27 16:58 순간을 놓치면 영원도 놓다. 순간을 의미있게 생각하지 않으면 미래의 꿈도 다가오지 않는다. 순간순간에서 영적인 감성이 살아나지 않으면 자신의 마음의 질적인 변화를 기대하기 어렵다. 마음의 문을 열기가 어렵다. 순간은 짧지만 그것은 전체를 이루게 하는 중심축이 되기에 더욱 그렇다. 하나이다. 한의 의미는 적고 부분적인 것 같지만 실은 커다란 전체를 아우려는 특별한 이미지이다. 적은 것 순간적인 것 부족한 것 그것이 …

  • 언새 지성당님도 이곳을 방문하셨네 반가버라.그래요 선기군이 큰상을 차려 놓았으니 여러분들은 즐겨 드시기만 하면 뒷설거지는 모되시는 교구장님이 다 청결하실줄 밑습니다. 재미나는 이야기 서로 연락하세요 그러면 나는 관람객으로 등장할것이니깨요.

  • 모시고 안녕 하십니까 ? 오늘은 청주교구로 시일식을 보러 갑니다 특별한 일이 없는 한 청주로 가야 할 것 같습니다 소속 교구 수원 역시 한 달에 한번은 가 야 할 듯 싶구요 무슨 조화 인지는 몰라도 청주교구와 연이 되는군요 실은 청주교구장 주선자 동덕님이 넷에 교구 현실을 글로 올려서 어려운 여건을 알게 되었지만 부의 출석교구 였음을 망각하고 있었습니다 한울님께서 부이 못 한 청주교구 여러 부분을 저 보러 하라는 것으로 생각하고 본인의 요령과 꾀가 있는 만큼 베풀고자 합니다.제가 포덕한 전교인 들 역시 방치 되어 교인 카드도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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