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도자 위령송\r\n조금느리게 6/8\r\n\r\n-제 1절\r\n포 덕 광 제 하 기 위해 배를 젓든 님 이 오 니\r\n건 너 언 덕 닿 기 전 에 중간 풍파 웬 일 이 요\r\n\r\n-제 2절\r\n우 리 후 생 머 리 숙여 영령 앞에 절 하 옵 고\r\n님 의 유 업 달 성 코저 마음 깊이 맹 세 외 다\r\n\r\n*후렴\r…
동학혁명 추모가\r\n\r\n-제 1절\r\n보국안민 제폭구민 갑오동학 혁명\r\n우러ㅡ러 보이ㅡ고 머리숙여지네\r\n\r\n-제 2절\r\n겨레ㅡ의 새길ㅡ을 열어준 그 혁명\r\n혁명ㅡ은 꺾여ㅡ도 겨레는 살았네\r\n\r\n-제 3절\r\n외국ㅡ군 때문ㅡ에 좌절된 그 혁명\r\n상처ㅡ는 깊어ㅡ도 동학은 자랐네\r\n\r\n*후렴\r\n세상을 위해 목숨 바친 거룩한님이여\r\n우ㅡ리들 앞ㅡ날을 열어ㅡ주소서
1절\r\n천 덕일 사 천 덕일사 거 룩하 신 천 덕일사\r\n경 신사 월 초 오일에 후 천개 벽 되 었더라\r\n마 고없 는 무 극대도 시 세상 에 창 건일세\r\n용 담물 이 흘 러가서 네 바다 의 근 원되고\r\n구 미산 에 봄 이와서 온 세상 이 꽃 이로다\r\n2절\r\n천 덕일 사 천 덕일사 거 룩하 신 …
1절\r\n우 리 해 월 신 사 께서 대 신 사 의 심 법 받 아 삼\r\n십 육 년 풍 우 상 설 천 도 기 초 고 고 하고 무\r\n술 유 월 이 튿 날 또 다 ㅡ 시 ㅡ 피 걸 음 대\r\n신 사 의 가 신 자 취 해 월 신 사 따 르 시 니 오\r\n만 년 의 천 도 기 초 이 로 부 터 더 욱 공 고\r\n2절\r\n사…
1절\r\n포 ㅡ덕 ㅡ 오 년 갑 자 삼 월 십 일 \r\n대 신 사 더운 피 뿌 리 시 ㅡ ㅡ 다\r\n천 고 에 한 끼친 대 구 장 대 야\r\n한 울님 과 신 인을 몰 랐던 ㅡ 가\r\n거 룩 하 옵신 수 운 대 신사\r\n높 고 높 으신 후 천천 황 씨\r\n명 을 주 시고 천 도 …
1절\r\n시 운 벌 가 벌 가 하 니 기 ㅡ측 ㅡ불 원 이 라\r\n내 ㅡ앞 에 보 는 것 을 어 ㅡ길 바 없 지 마 는\r\n목 전 지 사 쉬 이 알 고 심 량 없 이 하 다 가 서\r\n말 래 지 사 같 잖 으 면 그 ㅡ아 니 내 한 인 가\r\n무ㅡ 궁 한 그 이 치 를 무 ㅡ궁 히 살 펴 내 어\r\n무 ㅡ궁 한 이 울 속 에 무 ㅡ궁 한 내 아 닌 가\r\n2절\r\n이 러 므 로 세 …
1절\r\n한ㅡ 울 님 의 하 신 말 씀 억 조 창 생 많 은사람\r\n동 귀 일 체 하 는 줄 을 사 십 평 생 알 았 았 더냐\r\n이 글 보 고 개 과 하 여 날본 듯 이 수 도 하 라\r\n너 희 역 시 사 람 이 면 생 각 고 생 각 할까\r\n2절\r\n이 말 저 말 붕 등 해 도 내 가 알 지 네 가알까\r\n그 런 생 각 두 지 말 고 정 심 수 도 하 여 어라\r\n이 글 보 고 개 과 하 여 날본 듯 이 수 도 하 라\r\n너 희 역 시 사 람 이 면 생 각 고 생 각…
1. 한 울 님 ㅡ 하 신 말 씀 착 한 운 수 둘러 놓 고 포 태 지 수 정 해 내 어 자 아 시 ㅡ 자 라 날 때 어 느 일 을 내 모 르 며 백 천 만 사 행 하 기 를 조 화 중 에 시 켰 으 니 낙 지 이 후 첨 이 로 다 2.대 저 생 령 많 은 사 람 사 람 없 어 이 러 한 가 유 도 불 도 누 천 년 에 운 이 역 시 다 했 든 가 억 조 창 생 많 은 사 람 …
亨利貞 天道之常 惟一執中 人事之察 故 生而知之 夫子之聖質 學而知之 先儒之相 傳 雖有困而得之 淺見薄識 皆由於吾師之盛德 不失於先王之古禮 원·형·이·정은 천도의 떳떳한 것이요, 오직 한결같이 중도를 잡는 것은 인사의 살핌이니라. 그러므로 나면서부터 아는 것은 공부자의 성인 바탕이요, 배워서 아는 것 은 옛 선비들의 서로 전한 것이니라. 비록 애써서 얻은 천견박식이라도 다 우리스승의 성덕으로 된 것이요 선왕의 옛 예 의를 잃지 아니한 것이니라. 出自東方 無了度日 僅保家聲 未免…
\r\n \r\n \r\n \r\n 시운 벌가벌가하니 기측불원이라\r\n 내앞에 보는것을 어길바 없지마는\r\n 이는도시 사람이오 부재어근이로다\r\n 목전지사 쉬이알고 심량없이 하다가서\r\n 말래지사 같잖으면 그아니 내한인가\r\n 이러므로 세상일이 난지이유이하고\r\n 이지이난인줄을 깨닫고 깨달을까\r\n \r\n \r\n \r\n \r\n 명명한이운수는 다같이 밝지마는\r\n 어떤사람 저러하고 어떤사람 이러한지\r\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