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검색 결과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뒤로가기 전체검색 결과

전체검색 결과

  • 게시판16개
  • 게시물996개
  • 99/100 페이지 열람 중
상세검색

용담유사 게시판 내 결과

해월신사 법설 게시판 내 결과

  • 1.曰太古兮天皇氏我先師自比之意也山上有水吾敎道統之淵源也知此玄機眞理然後有以知開闢之運無極之道矣말씀하시되태고에천황씨는우리스승께서스스로비교한뜻이요,산위에물이있는것은우리교―도통의연원이라.이러한현기와진리를안연후에개벽의운과무극의도를알것이라.2.嗟乎樹無無根之樹水無無源之水物猶如是玆曠前絶後五萬年初創之道運乎以余不敏荷蒙薰陶傳鉢之恩今三十有餘年備嘗艱險屢經困厄斯門正脈庶幾回呻去駁就粹而湖海風霜形影阻或有半途之廢亦多一之虧良庸慨然盖吾道進行之誠否唯在於內修道之善否傳曰「唯天無親克敬唯親」又曰「刑于寡妻以御于家邦」然則克敬克誠於內修道豈非吾道之大關鍵乎슬프다,나무는뿌리가없는나무가없고물…

  • 대저 道는 用時用活하는데 있나니 때와 짝하여 나아가지 못하면 이는 死物과 다름이 없으리라. 하물며 우리 道는 五萬年의 未來를 表準함에 있어, 앞서 때를 짓고 때를 쓰 지 아니하면 안될 것은 先師의 가르치신 바라, 그러므로 내 이 뜻을 後世萬代에 보이 기 爲하여 特別히 내 이름을 고쳐 盟誓코자 하노라 대저 도는데 용시용활하는데 있나니 때와 짝하여 나아가지 못하면 이는 사물…

  • \r\n \r\n \r\n \r\n 明天地之道 達陰陽之理 使億兆蒼生 各得其業則 豈非道德文明之世界乎\r\n \r\n \r\n 천지의 도를 밝히고 음양의 이치를 통달하여 억조창생으로 하여금 각각 그 직업을 얻게하면 어찌 도덕문명의 세계가 아니겠는가.\r\n \r\n \r\n \r\n \r\n 聖人之德行 如春風泰和之元氣 布於草木群生也\r\n \r\n \r\n 성인의 덕행은 춘풍태화의 원기가 초목군생에 퍼짐과 같으니라.\r\n \r\n \r\n \r\n \r\n 上天有心而…

  • \r\n \r\n \r\n \r\n 人能淸其心源 淨其氣海 萬塵不汚 慾念不生天地精神總歸一身之中 心無淸明其人愚昧 心無塵埃其人賢哲\r\n \r\n \r\n 사람이 능히 그 마음의 근원을 맑게 하고 그 기운바다를 깨끗이 하면 만진이 더럽히 지 않고, 욕념이 생기지 아니하면 천지의 정신이 전부 한 몸안에 돌아오는 것이니라. 마음이 맑고 밝지 못하면 그 사람이 우매하고, 마음에 티끌이 없으면 그 사람이 현철 하느니라.\r\n \r\n \r\n \r\n \r\n 燈得膏油以後光焰明明 鏡得水銀以後照物昭昭 器得…

의암성사 법설 게시판 내 결과

  • (1) 降詩(강시) (2) 偶吟(우음) (1) 降詩(강시) 1 天地日月入胸中 天地非大我心大 천지일월이 가슴 속에 드니, 천지가 큰 것이 아니요, 내 마음이 큰 것이라. 君子言行動天地 天地造化吾任意 군자의 말과 행동은 천지를 움직이나니, 천지조화는 내 마음대로 할 것이니라. 觀貫天地一幅粧 每聽上帝言 보는 것이 천지 한 폭의 장식한 것을 꿰뚫으면 언제나 상제의 말씀을 들으며, 恒時飽腹政 腹中有馳馬戰爭之聲 항상 배가 부른 정사면 배 속에 말달리며 전쟁하는 소리가 있더라. 2 一碗之食 百夫所成 …

  • 용담(龍潭)에 물이있어 근원(根源)이 깊었으니 사해(四海)에 둘렸도다 검악(劍岳)에 꽃을심어 임자를 정(定)했으니 화개소식(花開消息) 분명(分明)하다 동풍삼월(東風三月) 이때로다 십오야(十五夜) 밝은달은 사해(四海)에 밝아있고 이화도화(李花桃花) 만발(滿發)하여 만화방창(萬花方暢) 아닐런가 백화작작(百花灼灼) 그가운데 정전(庭前)에 일지매(一枝梅)는 표일(飄逸)한 절개(節介)로서 은연(隱然)히 빛을감춰 정절(貞節)을 지켰도다 가련(可憐)하다 가련(可憐)하다 화류춘풍(花柳春…

Copyright © mosigo.net All rights reserved.

사이트 정보

모시고넷 / 천도교 청구교구
(우) 28604 충북 청주시 흥덕구 신율로 92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