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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기님은 참~ 재주도 좋으십니다재주가 메주라고 하나요? ㅎㅎ울님들 모두모두 새해 한울님과 더 ~ 해지시고만사여의 되시길선수당 심고 드립니다

  • 승암장님 모든일 에 최선을 다하는 148년이 되기를 말보다 행이 먼저인 한해가 되기를지극히 심고 드려봅니다최선을 다하고 수련을 열심히 하고 우리모두참회 반성을 하고 한울님과 좀더 해지는 동덕이 되기위하여아자 아자 화이팅!!!!~~~~~~~~~~청주교구 대덕당 주선자 심고

  • 포덕147년 마지막, 서른세번째 말씀드립니다. 수덕문에 “도성덕립은 정성과 사람에 달려있다(道成德立 在誠在人)”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도 올해 열두달에 걸쳐 성경신(誠敬信)에 바탕을 두고 그때그때 이 게시판을 통하여 저의 신앙과 생활과 주장을 정성껏 말씀드리다보니 도를 이루고 덕을 세우는데 보탬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저의 글을 읽으시고 생각을 같이 해주신 여러 천도인 동덕님들께 고마운 마음을 이에 전합니다. 회고컨대 포덕147년은 우선 교단내에서 긍정, 부정의 일들이 연속 교차하는 한해였습니다. 무엇보다도 쇠운은 이제…

  • 모시고 안녕 하십니까 ?우리 교단 내 주직 즉 한 자리를 소유 하신 분은 생각 해 보아 야 합니다천도교 교단의 직급은 무엇으로 기준 하고 있습니까 ?본인이 말 하는 주직은 관리직이 아닌 명예직 즉 교단의 주직 자리입니다선도사 ? 자격은 연월성 성실 납부 그리고 오관실행이 얼마 ? 맞나요 ?그리고 교력 몇 년차 인가에 따라 그 자격이 가능 합니까 ?저는 잘 모르고 말 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우리 교단 도 최소한의봉사 점수를 득 해 야 하는 제도를 도입 해 야 할 시기 같습니다즉 수련은 얼마 ? 사회 봉사는 어느 정도 ? 포덕…

  • ???

    말이 반드시 바르면 한울도 또한 바를 것이요, 말이 반드시 바르면 세상도 또한 바를 것이요, ◎ 이름: 유승인◎ 2006(포덕147년)/12/25(월) 교직자 양성 ? 모시고 안녕 하십니까 ?우리 교단 내 주직 즉 한 자리를 소유 하신 분은 생각 해 보아 야 합니다천도교 교단의 직급은 무엇으로 기준 하고 있습니까 ?본인이 말 하는 주직은 관리직이 아닌 명예직 즉 교단의 주직 자리입니다선도사 ? 자격은 연월성 성실 납부 그리고 오관실행이 얼마 ? 맞나요 ?그리고 교력 몇 년차 인가에 따라 그 자격이 가능 합니까 ?저는 잘 모르…

  • 모시고 안녕 하십니까 ?연중 지속적인 교단의 깊은 관심의 글 지면으로 감사 드립니다옛 속언에 삼대 부자가 없고 삼대 가난이 없다고 합니다천도교 역시 한 때는 중흥이 되어 있었고 한 동안 지금의 현실로 쇠락 해 있습니다하지만 지금 성운이 오고 있는 것을 실감 할 수 있습니다주변의 여러 동덕 분들이 생각이 바뀌고 진취적으로 활동하고 있기 때문입니다본인 역시 8년이란 입교 후 행실은 참으로 교인 답지 못 한 활동 이었습니다하지만 동덕님의 접견 그리고 올해 지속적인 넷 상의 글에 저는 지도를 받게 된 것입니다바른 신앙 실천하는 교인 움직이…

  • 포덕147년 서른한번째 말씀드립니다. 해방되던 해가 열살, 공립국민학교 3학년의 저는 어른들 뒤따라 광복 당시가 그저 신나기만 했습니다. 중앙총부 주변이 인산인해, 진정으로 산하대운이 진귀차도(山河大運 盡歸此道)하는 것 같았고 방방곡곡의 교구에도 사람들이 구름같이 모여들었다고 합니다. 많은 겨레의 관심이 천도교에 쏠리던 그때의 한반도, 그렇게도 갈망하던 신인간, 신세계의 천도세상(天道世上)이 도래한듯하여 천도인은 정말로 즐거웠습니다. 이러한 해방의 격동이 조금 가라앉은 후 처음 학교에 가서 조선말, 일본말 섞인 수업시간에 3.1…

  • 모시고 30 번 째 글 감사 합니다월 2회 이상의 질서 정연 하게 횟 수 를 명기하며 글을 게제 한다는 것이 - - -그리 쉬운 일은 아닙니다 날 마다 글로 밥을 먹고 사는 언론인 도 어려운 것입니다30번 째 글의 주 목적은 " 이신환성 " 이란 아주 큰 획을 말씀 하셨습니다저는 12월 1일을 기해 특별기도 기간 중 나름 대로 기도를 봉행하고 있습니다즉 이신환성을 내 자신이 이루어 보려고 노력을 해 보았습니다 하지만그 경지 는 높고 그 경지를 이해 하려는 것이 한계가 있었습니다그 한계는 너는 더 수련을 하고 그리고…

  • 한울님 !오늘 내가 왜 ? 하는 서러움이 가득 합니다장사라고 하는 장사치는 남에게 속이고 살아 가는 것이 - - -사실입니다 즉 선한 거짓 부렁을 해 야 한다는 것입니다지나 거짓은 아니지만 할 수 없이 해 야 할 거짓 도 안 해 야 맞다그러면 장사는 곧 망 하고 말 것입니다 정도 껏 거짓을 하라 ?참으로 맹랑한 부분이 가득 한 것을 - - -잘 알겠습니다 될 수 있으면 거짓 없이 장사 하는 장사 치가 되겠습니다다만 먹고 자고 그리고 연월성 낼 형편은 보장 해 주십시오 !감사 합니다

  • 일반민족행위 최종 확정자 106인이용구, 유학주, 양재익, 김택현, 최운섭, 윤정식, 원세기, 이범철, 홍윤조, 한경원, 백남신, 이인직, 김용곡, 이준용, 고영희, 이재면, 민종묵, 윤웅렬, 이건하, 이봉의, 이용원, 이범팔, 김낙헌, 유동작, 홍종억, 이희두, 김성규, 강병일, 박요섭, 최기남, 강경희, 권봉수, 김명수, 서회보, 성하국, 송헌빈, 엄태영, 오제영, 이재정, 최상돈, 최병혁, 계응규, 최진태, 백성수, 신상호, 박제순, 이근택, 임선준, 조중응, 김성근, 김학진, 남정철, 민영소, 이근명, 이주영, 정낙용,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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