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검색 결과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뒤로가기 전체검색 결과

전체검색 결과

  • 게시판1개
  • 게시물230개
  • 17/23 페이지 열람 중
상세검색

자유 게시판 게시판 내 결과

  • 숲의 향기 가득히 밴 나무책상을 하나 갖고 싶다 편히 엎디어 공상도 하고 그림도 그리고 편지도 쓰고 시의 꽃을 피우면서 선뜻 나를 내려놓아도 좋을 부담 없는 구 같은 책상을 곁에 두고 싶다 동서남북 네 귀퉁이엔 비밀스런 꿈도 심어야지 외롭다고 느낄 때마다 살짝 웃어보는 나를 어진 마음으로 받아주는 그 평범해 보이지만 아름다운 깊이로 나를 제자리에 앉히는 향기로운 나무책상 하나 갖고 싶다 - 이해인 [나무책상] - 저도 그런 나무 책상 같은 이가 곁에 있다면 좋겠습니다. 내게 안식이 되고 다가가고픈 향기가 되는 그런 좋은 사람이,…

  • 모시고 안녕 하십니까 ? 청주교구가 재 건축을 위해 지금 진행 중에 있습니다 허가 설계 및 현 교구의 멸실(철거) 세입자 이사 등이 진행 중에 있습니다 인터넷 상에서 청주교구의 현실을 알고 무조건 달려 간 저였습니다 그러나 방문 후 저는 재건축은 꼭 해 야 겠구나 라는 결심을 하게 되었습니다 제암리 성역화 수원교구 부속 건물 건축 본인 사업장 건축 등이 용기를 주었습니다 또한 저의 부 " 근암 유 근 영 " 이 환원 전 까지 출석 했던 교구이며 환원 때 청주교구 교구장으로 장례를 치루 어 준 교구 이기도 합니다 …

  • 모시고 안녕 하십니까 ?이번 신인간 책자에서 소식을 접 했습니다교령이 피고소인의 자격으로 법 기관에 출석을 해 야 하는 위치에 있다그런 이유로 변호사 비용을 예비비에서 우선 지급 했다그 이유는 변호사가 대리 출석을 하기 위함이다이 부분을 앞으로 없도록 하는 것을 이번 교헌 개정에 추가로 재정 해 야 합니다이번 고소는 고용인을 고용하는 고용주의 입장의 노동법에 대한 피고소인이 된 것입니다법인은 그 대표자가 피고소인의 신분인 된다 라는 법은 있습니다 만예외 규정을 만들 수 있는 방안은 충분하게 있는 것입니다천도교 교단 내 주직의 고용 …

  • 번호 : 296 글쓴이 : 천덕산 조회 : 14 스크랩 : 0 날짜 : 2006.07.22 22:43 (펌) 4년 전 시집간 딸이 사는 미국에 잠시 머물고 있다. 스스로에게 소감을 묻는다면 모든 것에 대해 한마디로 감사뿐 이라고 말하고 싶다. 잠시 생각하니 편하게 시간을 보내게 해주는 나의 딸과 사위 자식이 고마울 뿐이다. 그러나 한 발치 더 생각하면 열심히 일하다가 이미 세상을 떠난 사람들과 지금 살고 있는 모든 사람들의 피와 땀의 은덕이다. 이름 모르는 무수히 많은 사람들에게 무엇? 으로 어떻게? 보답할 까? …

    천덕산 2006-09-07 11:20:40
  • 1, 가난 = 돈이 없으면 고통 스럽다2, 잔병 = 몸이 아프면 고통 스럽다3, 체중 = 몸무게가 많이 나가면 다니기 고통 스럽다4, 신체 = 못 생기고 이상한 흉 등이 있으면 고통 스럽다5, 주변 = 주변 환경이 복잡하면 고통 스럽다6, 갈등 = 가족 구 주변 사람과 갈등이 있으면 고통 스럽다

    dso 2006-09-07 07:54:57
  • 온마동덕님 모시고 정말 반갑습니다^_^청주교구 모시고넷을 보실수는 있다고 해서 이렇게 안부인사 올려봅니다구분들과 부모님 약혼자분 모두모두 건강하게 행복한 나날 잘보내시고 계시겠지요청주교구 대덕당 주선자입니다신앙생활 열심히 하실려고 하시는 온마동덕님이 너무 멋있어요모시고 넷에 글올릴수 있으면 좋았을텐데 글올리기가 불편한가봐요최선기와 선기아빠 나셋이서 시일보러 교당갈려고 준비중입니다온마동덕 즐겁고 행복하고 신나는 시일 보내시길 심고드립니다청주교구 주선자 심고

  • 의 연월성이 2년 이상 밀려 있다는 전갈을 받았습니다6개월 밀렸을 때 연락 했으면 덜 부담이 될덴데 - - -세상에 \220,000 을 내 야 한 답니다참 ! 모의 자식이 누구인가 ? 알면 넌지시 미리 이야기 하면 - - -어디가 덧이 라도 납니까 ? 청주교구 역시 부모 연월성 밀려 있을 때바로 바로 자식에게 넌지 시 이야기 해 주는 것도 관리입니다내 연원은 아직도 모르고 잇는데 - - -

  • 서로의 믿음이 있다면 연인으로 부부로 구로 부모와 자식으로 스승과 제자로 우리동덕사이로 안보고픈 사람보다는 항상 그립고 보고픈 사람아 되기위하여 마음과 성품공부를 열심히 하지않을까요?한번 만나고 나면 다시 만나도 언제나 즐거움이 샘솟는 한울님으로 거듭나기 위하여정신개벽을 아니 마음의 거울을 나름대로 열심히 닦고 있다고 감히 말하고 싶어집니다그길이 바로 지상천국이 되는날이겠지요우리님들 모두 만나면 언제나 즐겁고 행복한 나날을위하여언제나 만나고픈 동덕님들이 되기를...

  • 정 어머니는 본인이 구 해 다 준 약으로 거의 완쾌 하셨습니다혹시 위장 대장 소장 관계는 이 약이 잘 듣습니다도안당님은 시작 하면 더 바쁘기에 - - -정리 정돈 좀 하고 오라 했습니다부군의 고집도 여러 부분 발휘 하시기에 - - - 설득 차 ?암튼 잘 다녀 오시길 바랍니다 오늘 아침 기도식 때 저에게 조금 만 더 수련을 - - 하는 것이 - - -마음 속에 담게 되더군요그리고 세입자 부분 슬기롭게 잘 해결 된다는 느낌 받았습니다

  • 북부산에 있다가보니 북부산에서 소식을 먼저접해습니다.모시고 잘다녀오세요다른업무도 많아을텐데 청주교구 재건축때문에 발에 땀이나게 뛰여다니셔서니귀뚜라미소리 들어면서 열이난 발좀 쉬게하고 두어린 한울님과 선생님 시부모님 모두모인자리 행복이넘쳐나도록 즐겁게 지내시고 모든일 순일하게 하시고 다시 업무에복귀하시길 ...정어머님은 완쾌하셨는지요그럼모시고 잘다녀오세요청주에서주선자심고

Copyright © mosigo.net All rights reserved.

사이트 정보

모시고넷 / 천도교 청구교구
(우) 28604 충북 청주시 흥덕구 신율로 92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