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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현재 청주교구는 가정집 형태로 되어 있다1, 그나마 노후이며 성화실 자체의 구조적 병패로 작고 교회 이미지로는 운영이 불가 쪽으로 보면 된다1, 교구 현실화로 보면 재건축이 필수적 부분이다상기 이유가 재 건축의 발기 이유입니다누구든지 좋은 안 또는 찬반의 토론을 해 보았으면 합니다저는 청주교구 소속의 교인은 아니지만 부의 출석 교구 였으며전문성은 없지만 재건축 등의 절차를 알고 있는 부분을 접목하고 싶습니다현재 준비 된 금액에서 조금 만 더 라는 보충의 자금이 있으면 일단2층으로 교구 재 건축은 가능 하다는 사견입니다\…

  • http://cafe.daum.net/adchangup/5o8c/11 .bbs_contents p{margin:0px;}// document.write(removeRestrictTag()); //]]>칭찬, 긍정의 시대 화두로 다시 떠오르다“한판 붙자는 말이냐.” “실적을 평가해서 연봉을 차별화하고….”“일부 사원은 구조조정 대상이 되며….”최근 몇 년 동안 참 많이 들은 소리다.경쟁이 치열해지고 싸워서 이겨야 평가받는 세상.주변에서 이처럼 ‘거 말’이나 ‘위협하는 말’을 쉽게 들을 수 있었다. 반작용 때문일까. …

  • 모시고 안녕하세요^^올해는 우리서민들이 살아가기에는 장바구니 물가가 너무 많이 올라서저희같은 소시민이 살아가기에는 정말 많이 힘이 덜어요하지만 저는 올해 너무나 많은 선물을 받고 감동을 하고 있답니다어느동덕님이 흰콩을 많이 보내오셨답니다올해는 콩값이 정말 비싸서서리태도 쥐눈이콩도 메주콩인 흰콩도 완전히 금값이였거든요 그런데 콩을 많이 보내와주셨어정아버지께는 콩죽을 해드릴려고 하고 있습니다그리고 저는 콩국수를 해서 먹을려구요보내주신동덕님 맛있게 잘먹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도록 하겠습니다동덕님 도가내에도 항상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되시길…

  • 6월9일 동학유족회 부회장님 모 조문을 다녀 오면서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하루 였습니다서울에서 사시다가 진천으로 이사하시여태양열 발전소를 관리하시고 계시는 80이 넘어신 유족회 부회장님작년에 진천 태양열 발전소를 방문하여 곱게 늙으신 두어머님을 뵙고 너무나 다정한 모습에저희 정 어머님과 할머님을 회상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온일이 있답니다그런데 두분의 어머님은 고부지간이 이였지요머리에 하얀 서리가 내린 며느님이 냉면을 맛있게 해주셨어 정말로 맛있게 먹고 온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부회장님의 전화를 받고 원로유족님한분과 둘이서 …

  • 수락산 아흔 아홉 골짜기 글쓴이: 심규한http://cafe.daum.net/tree-on-flower/ScMH/4 .bbs_content p{margin:0px;} 수락산 아흔 아홉 골짜기 지도에는 나오지 않네 거미줄 길에 얽히면 나오질 못하지 설사지독한 당신이 아흔 아홉 골짜기를 다 누벼도 언제나 거기 한 골짜기는 더 있네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인지 구미호 방귀뀌는 소리인지 알 수 없지만 청동 황동 숲 지나 비단 계곡 꿀처럼 맑은 물천수 만수향 자욱한 게 관음보살이 목욕하는 것 같네 일찍이 수천 거사와 이인들이 그 물에 몸담그…

  • 이름: 박성일교통사고로 아버지를 잃고 어머니마저 아버지가 남기신 빚을 갚기 위해 서울로 떠나신 후, 다섯 살이던 저와 세 살이던 남동생은 시골에 계시던 할머니 손에 맡겨졌습니다. 사람이라면 누구나 가장 먼저 기억나는 어린 시절이 있겠지요. 제가 기억할 수 있는 가장 어린 시절은 할머니 손에 맡겨지고 1년이 지난, 여섯 살의 봄입니다. 불행히도 제가 기억하고 있는 가장 어린 시절은, 지금까지도 제 가슴 속에 아픈 추억으로 자리하고 있습니다.그날, 도시 생활을 하고 있던 척들이 저와 제 동생 문제로 할머니 댁을 찾았습니다. 너무 어렸…

  • 왜 우리는 천도교를 해야 하는가?우리에게 주어진 오직 하나 밖에 없는 생명을 가지고 오직 한 번 뿐인 삶중에서 ‘왜 우리는 천도교를 해야 하는가?’에 대하여 같이 스승님의 가르침을 통하여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보고자 한다.천도인들에게 왜 천도교를 하는가 묻는다면 포덕천하, 광제창생, 보국안민, 지상천국건설의 4대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천도교를 한다 할 것이다. 그러나 우리의 이 원대한 뜻을 세상사람들은 액면 그대로 받아들여 ‘당신들이나 하라!’할 것이다. 이 속에는 <수신제가치국평천하>하라는 것보다 더 큰 의미가 있음을…

  • 숲 속에 자욱한 안개시야에 가득할 제숲 길은 나에게 살포시 안기며 아직 새벽이라 춥다고나의 품을 벗어나지 않으려 합니다.홀로 걷는 산책길 사이밤새 떨어진 나뭇잎이슬 젖은 나뭇잎나뭇잎은 저마다 어미로 부터 헤어진슬픔에 젖어 밤새 흘린 눈물자국이저리도 단풍이 되었나 봅니다.숲길을 따라 걸으며 산비탈에 수북히 쌓인낙엽을 바라 봅니다.지 나의 영혼도 어느새저리 단풍물이 들고 있으련마는난 아직 느끼지 못하고 이 산길을 걷고 있습니다.그러나 낙엽은 나에게 말하지 않아요그저 바람과 함께 구르며지 영혼을가만히 안아 줍니다.

  • 우리집표 김밥 .bbs_content p{margin:0px;}핸펀 벨이 울린다얼른 전화 받으니 엄니 아들요더운데 건강하게 잘지내시나요응 언제집에오니오늘 늦게나 아니면 내일요근데요 부탁이 있어요무엇인데머뭇거리다가날씨가 더운데 가능할까요?무엇인디 그렇게뜸들이니 아! 예 우리집표 김밥좀 싸먹어면 안될까요?그래 안될께 모 있겠니싸줄께 와라해놓고 전화를 끊고 생각 해보니정말 긴세월 김밥을 집에서 안해먹었다얼른 지갑을 들고 김밥 재료사러 나갔다우리집 김밥은 참기름을 안쓰기 때문에 다른분들이 드시기가 좀 저는 오이와 당근을 식초와 당원 소금에…

  • 제 20회 한울나눔터 개최^_^ 글쓴이: 김정아 조회수 : 7 08.07.28 11:43 http://cafe.daum.net/suwon-chondo/Umj/154 .bbs_content p{margin:0px;}제 20회 천도교 대학생단 한울나눔터모시고 안녕하십니까! 생명이 새로이 약동하는 봄을 지나 뜨거운 여름의 햇살이 완연합니다. 이번 포덕 149년 여름방학을 맞아 저희 제 28대 대학생단이 가리산 수도원에서 제 20회 한울 나눔터를 실시합니다. 앞으로 자라날 어린 한울님들에게 천도교인으로서의 자랑스러움과 기본 소양을 닦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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