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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징검다리 http://cafe.daum.net/hanwool105/3Y6N/2103 .bbs_content p{margin:0px;}한달동안 잘 계셨나요? 그러니까 한 3년 전에 저는 동아제약에서 주최했던 ‘동강캠프’에 3번정도 참석한이후 일사병에 걸려 고생한적이 있는지라, 지금도 조금만 햇볕의 고온에 노출되면 갑자기 머리가 아파옵니다. 어쩌다가 이런 치명적인 직업병(?)에 걸리게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그러나 기실은 뜨거운 햇살이 문제이고, 오존층이 무너지고 있는 현 대기권이 문제입니다. 여하튼 여러분도 땡볕에 갑자기 노출…

  • 20세기 남해인물사 - 4 회암(淮菴) 하준천(河準千 1897 - 1963) 남해신문 webmaster@namhae.tv▲ 회암 하준천역사는 기록에서부터 시작하고 이를 근거로 정립되기 때문에 당시의 기록은 매우 중요한 문헌적 근거자료가 될 수 있다. 이를 알면서도 기록의 소홀함으로 인하며 인간 개인의 중요한 역사적 기록들을 누락시켜 후대 후손들은 이를 증명하기 위해 노력하지만 충분한 물적자료를 확보하지 못하고 정설을 파악하지 못한 채 왜곡되는 일들이 수없이 발생하기도 한다. 이런 역사 왜곡을 바로 잡고, 올바른 역사적 자료를 마련하…

  • 이름: 길일기 (mukuk9@hanmail.net) 2008(포덕149년)/6/25(수) 반토막의 여자에게 끌려가는 남자 아침 산책을 하는데 허우대가 큰 남자가 반토막의 여자에게 코를 뀌어서 끌려가고 있었다 남자는 1미터 80정도 되고 여자는 반정도의 키였다 몸무게로 치면 여자는 남자의 반토막 정도 였다 저 여인은 어디서 저런 힘이 나올까 ?여자는 나를 보자 싱긋 웃으며 위풍당당하게 그 큰 짐승을 끌고 가고 그 남자는 나를 보자 창피한듯이 히죽 웃는 것이었다 그 여자는 나의 이웃마을에 사는 3년 후배이고남자는 나의 구다 그 큰…

  • 글쓴이: 백길현http://cafe.daum.net/suwon-chondo/dIc/21 .bbs_content p{margin:0px;}HOME / 역사적배경 / 발단및역사성제암리 사건은 발안 장날시위 등 수원 화성지역 주민들의 3.1 독립만세운동에 대한 보복응징으로 일제가 자행한 만행의 결정판이었다. 수원 화성 일대의 시위가 폭동화하면서 격렬하게 진행되자 경기도 경무부에서는 헌병과 보병, 순사로 이루어진 검거반을 이들 지역에 파견하였다. 검거반은 1919년 4월 2-6일, 9-16일 2차에 걸쳐 이들 지역을 돌며 시위의 진원지 역…

  • 이름: 임순화 (tlatnekd@naver.com) 2008(포덕149년)/6/4(수)보훈의 달 인 6월 4일 강북구 보훈회 소속 6.25 참전용사 80여분과 함께 강화도 전적지를 방문하였다. 愛妓 峰 전망대에서니 강 건 너 개풍군이 손에 잡 힐 듯 가까이 보인다. 병자호란 때, 잡혀간 님 을 그리워하다 병들어죽었다는 슬픈 전설이 서린 愛妓 峰 에서 또다시 분단된 조국의 반쪽을 건너다보는 참전용사들의 눈시울이 붉어진다. 한쪽다리가 절단된 분, 두 눈이 실명 된 분, 양손이 쇠갈구리로 만들어진 분, 이러한 분들의 뜨거운 피로서 지켜…

  • 전북 종교단체 미국산쇠고기 수입 재협상 촉구등록일 : 2008-05-28 23:48:16ip : 219.240.242.11작성자 : 송암 (lyyking@hanmail.net) 조회수 : 26 "미국산 쇠고기 협상 고시 철회해야" 5개 종단 성직자 재협상 촉구 기사등록 : 2008-05-28 20:03:01 도내 종교단체들이 정부의 미국산 쇠고기 재협상을 촉구하고 나섰다.28일 천주교와 원불교, 개신교, 천도교, 불교 등 도내 5개 종단 성직자 등 20여 명은 전주 코아백화점 앞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명박 …

  • 벌써, 97일째네요.비오는 날씨는 한편으로 '궂은 날씨' 이고 '나다니기 힘든' '놀러다니기 힘든' 날씨지만그 비는 어딘가에 생명을 일깨우고 자라게 하는 '단비'이기도 합니다.그 비를 맞으며 묵묵히 걸어 97일째를 맞이하신 순례단을 응원하며...97일째<메마른 대지의 생명을 일깨우는 봄비가 촉촉하게 내렸습니다> 메마른 대지를 보던 농부의 심정을 달래주듯, 봄날 단비가 내렸습니다. 온 세상의 생명을 일깨우는 봄비가 촉촉하게 세상에 내렸습니다. 사람을 비롯하여 온 세상의 생명체에게 물은 없어서는 안될 귀중한 생명수입니다. 우…

    달빛효과 2008-05-20 04:39:54
  • 어린이날, 어린이가 이명박대통령에게 호소합니다."아저씨 마음대로 해서 우리를 무시하지 말았으면 좋겠어요"84일째<어린이들이 햇살과 달빛, 별빛 가득한 세상을 만나기를 기원합니다.> 5월 5일 어린이 날입니다. 그리고 오늘 어린이처럼 맑은 눈길로 우리 산하를 사랑하고, 그 산하에 깃들어 사는 민초를 사랑하고, 우리와 함께 살아가던 무수한 뭇생명의 현실을 그들과 함께 슬퍼하신 큰어른 한분이 세상에 큰 한줄기 바람길을 만드시고, 이제 다시 그 바람을 따라 아름다운 모습으로 자연이 되었습니다. 고 박경리 선생님…

    달빛효과 2008-05-08 21:27:40
  • 벌써 80일째입니다.지난 76일째는 저도 참석하여 걷고 왔습니다.역시 글로 보고 사진으로 구경하는 것과 직접 걷는 것은 느낌이 남달랐습니다.너무 늦게 순례단과 함께 길을 걸었구나, 하는 아쉬움까지 남았더랬습니다.80일째,생명이라는 단어만 들어도 아직은 미안한 마음이 앞섭니다.'아낌없이 주는 나무' 가 생각났습니다.나무는 그 몸이 죽어서까지 소년을 위해 모든 것을 주었으면서도, 아무것도 바라지 않았고...소년이 늙어 노인이 되었을 때조차, 그 나무 밑둥까지 휴식처로 내어주고도 소년과 함께 함을 기뻐했죠...그 아름다운 아낌없이 주는 …

    달빛효과 2008-05-02 20:35:12
  • 강은 우리의 생명입니다.우리 후손들이, 우리 자녀들이 이런 봄날 예쁜 꽃도 보고, 노는 물고기도 보고, 깨끗한 음식을 먹을 수 있도록 해주려면 지금까지 우리가 한 잘못을 뉘우치고 더 이상 파괴는 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리고 파괴된 것을 복원하고 우리 삶의 방식을 바꿔야 됩니다.인간 생명만 중요한 것이 아니라, 산줄기, 강줄기도 생명이라는 것을 인식하고 오늘날 우리 인간들의 오만을 반성하고,좀 더 오래도록 자연과 하나 되어 우리의 문명을 유지하려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숙고해 보고, 삶의 질을 소비수순에만 두지 말고 깨끗한 물, 청…

    달빛효과 2008-04-25 03: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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