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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범두 교령님 동아일보 인터뷰 기사송범두 교령 “동학농민혁명-3·1운동의 화합정신으로 공동체 통합 이뤄내야”(http://news.donga.com/3/all/20190424/95194857/1)등록일자 : 2019-04-24 03:00:00송범두 천도교 신임 교령은 22일 서울 종로구 수운회관에서 “동학농민혁명과 3·1운동에서 보여준 화합의 정신을 재현해 각자위심(各自爲心·제각기 마음을 달리 먹음)으로 병든 사회를 동귀일체(同歸一體·한 몸이 됨)하는 사회 공동체로 전환하는 지혜를 발휘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김동주 기자 zoo…

  • 한울님을 모시고 섬기고 한울 마음으로 세상을 돌보고 보살펴라.대충 그동안의 미 짓에 따라 결론이 이렇게 나네요.기독교식으로 말하자면 성주문은 하나님 섬기고 하나님 마음으로 세상을 보고 보살펴라.불교식으로 말하자면 성주문은 부처님 섬기고 부처님 시각 즉 마음으로 세상을 보고 보살펴라.대충 그렇네요.

  • http://ijinwon.cafe24.com/cndokyo/byi/cbgb/cbgb01-1.htm(진암 박영인의 총부개혁 요약/ 심국보) - 원문 클릭진암 박영인의 총 부 개 벽 요 약 요약/ 심국보 1. 비정상이 정상인 수운회관 9층● 의사소통 : 총부의 부서내 및 총부와 교구/교인 간에 의사소통을 제대로 안한다. 각종회의에서 모아진 …

  • 옛글에 이르기를 情에는 슬픔과 기쁨이 있고性은 지극히 즐거우며慾心은 움직이고道는 지극히 고요하니求道者는 먼저 마땅히 天性으로써 즐거움을 삼아털끝만큼이라도 곤궁하고 형통함과 얻고 잃음으로써마음에 累가되게 하지 않으며편안하고 맑으며 할려고 함이 없어서 깨끗하게자기 몸을 유지하는것이自然과 더불어 道에 合하며七情과 六慾은 슬퍼하고 기뻐함에항상 함이 없어서움직이면 禍의 기틀을 건드려날마다 티글과 그물에 묶이게 되어그 형국을 벗어나지 못 하니天性으로서 즐거움을 삼는 자가고요히 하여 깨끗함을 가까이 하는 것이 허물이 될수 있겠습니까소리가 같으면…

  • 고개를 숙이면 부딪히는 일이 없습니다.열 아홉의 어린 나이에 장원 급제를 하여맹사성은 자만심으로 가득 차 있었다.어느 날 그가 무명 선사를 찾아가 물었다."스님이 생각하기에 이 고을을 다스리는사람으로서내가 최고로 삼아야 할 좌우명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오?"그러자 무명 선사가 대답했다."그건 어렵지 않지요.나쁜 일을 하지 말고 착한 일을 많이 베푸시면 됩니다.""그런 건 삼척 동자도 다 아는 이치인데먼 길을 온 내게 해 줄 말이 고작 그것뿐이오?"맹사성은 거만하게 말하며 자리에서 일…

  • 빈대가슴과 하늘가슴다 같은 사람의 가슴인데어떤 이는 빈대가슴 같고어떤 이는 하늘가슴 같다.................오늘이 부처님오신 날이다.먼저 2555년 석가탄신일을 경축하면서 붓다의 하늘가슴 같은 일화를 소개해본다.석가 즉 붓다의 제자 중에‘ 앙굴리말라’라는 수도자가 있었다.앙굴리말라는 원래 99명의 무고한 사람을 살해한 악명 높은 살인자였다.마지막 100명까지 해치워야 부처 즉 깨들은 사람이 된다는 잘못된 득도병 즉 살인병에 걸린 앙굴리말라는 석가여래 즉 붓다를 죽이려다 그만 제자가 되고 만다.붓다의 모든 제자들이 반대…

  • “왜” 나는 천도교를 믿는가? 안녕 하십니까?유교 기독교 불교 이슬람교 흰두교 등 대형종교들이 있고 세계에 2만개가 넘는 종교가 있는데 왜 천도교를 믿어야 하는가?천도교와 다른 종교와는 어떤 점이 다른가?다 종교 시대에 다른 종교와 대화를 하면서 살아가기 위해서는 우리 천도교를 알아야 하지만은 다른 종교도 알아야 대화를 할수 있는 것입니다,그리고 대화를 통해서 좋은 면은 받아들이고 받아들이기 어려운 면은 이해하는 성숙된 도인이 되어야 포덕의 길을 열수 있을 것입니다 모든 종교는 종점은 하나라는 사실입니다,인도의…

  • 이긴걸 선생님 안녕하십니까.귀하께서 올려주신 글 감사히 읽었습니다.이선생님께서 질문하신 '동학혁명에 참여한 인물'을 찾으신다는 것에 노력해보았습니다.이훈성(성렬, 성열, 승렬) 충청도 수, 부접주 출신의 선열님을 여러각도로 찾아보고 있습니다.곧 동학혁명사를 연구하는 전문학자들과 상의하여 참여하신 분의 참여사실을 확인해드리겠습니다.그러나 약 30만명의 참여동학혁명군들의 성명을 겨우 수천명 정도 확인되고 있는 실정이라 이선생님이 질문하신 답에 만족을 드리기는 힘들다는 것도 밝힙니다.현재 이선생님이 알고 있는 정보와 내려오는 가문에 대한…

  • 「천도강론」독후감웅암 이진원 1. 의 글에 대한 나의 생각 천도교의 큰 경사로 치러진 출판봉고식을 보고「천도강론」이란 책이 새로운 출발을 위해 지난 과오를 반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 했다. 시일날 교구장이 나누어 준 책을 펼쳐보자 첫장부터 왼지 공허한 연무(煙霧)를 느꼈다. 말은 틀리지 않은데 이치가 맞지 않아설까? 지 몸으로 빠른 런닝머신위를 걸어가는 순간의 느낌이 들었다. 정신을 차리지 못해 뒤로 넘어질 판이다. 새롭고 보편적 신앙생활과 학습 수련을 방해하는 심한 간습이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숨기지 못한다. …

  • 오늘은 6월 1일, 올해 들어 여섯 번째 말씀드립니다.그끄저께 5월 29일(일)에 우리는 총부 봉고차로 12시간에 걸쳐 전주엘 다녀왔습니다. 동학혁명군전주입성117주년과 동학혁명기념관개관16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했습니다. 전국 여러 곳에서 많은 동덕들과 동학혁명관련 인사들이 모였습니다.그동안 기념관 측과 개벽하는사람들이 열심히 준비하여 1부(기념식), 2부(축하판소리), 3부(초청강연), 4부(혁명참여자명단봉안), 5부(전시물관람)로 나누어서 매우 뜻있게 진행되었습니다. 용담가를 판소리로 들을 때는 4월 5일 득도 전후의 대신사님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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