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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태덕 사모님(건설자문위원회 손석훈위원 모, 천도교연합합창단 지휘자 김윤경 시어머니)께서포덕 158년 12월 24일 00:10분 환원하셨습니다.삼가 고인의 성령출세를 심고합니다.영안실 : 서울대장례식장 1층 8호실(02-2072-2020)발 인 : 포덕 158년 12월 26일 새벽장 지 : 경기도 광주 납골당

  • [성은이와 함께하는 트롯여행]1. 인사2. 오프닝송 (거위의 꿈)3. 노래4. 트롯 이야기5. 노래6. 다같이 배워요 (안동역에서_진성)7. 함께해요8. 앤딩송 (영원한 구)

  • 無極大道는 得道, 東學은 創道, 天道敎는 大告天下.(2-2) 천도교가 일제식민지 시대라는 상당한 기간 동안 시대적 상황이 매우 나빴을 때, 이런 시기에, 교단 안에서는 신,구의 갈등과 두 세 개의 계열의 분파싸움이 진행되고, 교단 밖에서는 20여 개의 동학계열의 계파가 난립하여 분쟁이 심할 때에는 현실과 미래에 대한 안정과 예측이 매우 어려웠다. 이 시기에 교단 내외에서 讖緯書(讖書)나 秘記와 같은 예언뿐만 아니라 경전의 해석에 있었어도 동학계열의 계파는 물론 구파를 중심으로 예언적인 해석이 생소하지 않게 들렸다. 일부에서…

  • 후천 오만년을 끌어갈 무극대도(無極大道)와 제4차 산업혁명을 생각해 보았습니다.요즘 세상은 제4차 산업혁명(産業革命)으로 떠들썩합니다.제4차 산업혁명은 빅데이터,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을 근간으로 합니다.얼른 생각하면, 기계의 능력이 뛰어나 사람의 직업을 빼앗고 사람과 경쟁하는 시대가 도래 하였다는 것입니다.그 기술이 뛰어나 인공지능이 쓴 글이 신춘문예에 당선될 정도입니다.의학계에서는 빅데이터가 초진하여 병명을 찾아낸 후,다시 사람 의사가 치료하면 오진율도 줄일 수 있다고 합니다.영화계에서도 컴…

  • "3·1운동 100년, 새로운 대한민국100년"99주년 3·1절 기념 대회 및 우리 모두 3·1올레길 걷기삼일절, 가족·구와 함께 떠나는 3·1운동 유적지 탐방하나! 3·1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go!...둘! 100년을 앞둔 현재적 의미를 살피go!셋! 아름다운 대한민국의 미래로 go!일시 : 2018년 3월 1일(목) 오후 2시 30분 ~ 5시장소 : 서울 종로구 삼일대로 일대 (북촌, 인사동 일대)일정 : 99주년 3‧1절 기념대회 및 3·1올레길 걷기참가대상 :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참 가 비 : 무료모…

  • 道德性恢復도덕성회복 敬老精神墮落時***경로정신이 추락 하였을 때에는경로정신타락시綱常恢復履行知***강상을 회복하여야 함을 알아야한다.강상회복이행지愛親竭孝終難忘***부모님께 효도함을 극진히 함을 종래 잊지 말며애갈효종난망宗長殫誠永不移***웃 어른께 정성을 다함을 오래도록 옮기지 말라종장탄성영불이聖訓傳承民本立***성인의 가르침을 이어 백성의 근본으로 세우고성훈전승민본립儒風振作國基思***유풍을 진작하여 나라의 기본으로 생각하라.유풍진작국기사回生道德仁恩發***도덕을 다시살려 자애와 은혜로움이 피어나게 하고회생도덕인은발禮節宣揚敎化隨***예…

  • 모시고 안녕하십니까 ?제 38대 대학생단 단장 최 지욱 입니다.춥던 겨울이 가고 따스한 햇살과 향긋한 봄내음이 물씬 풍기는 3월대구 대덕교구에서 3월 정기모임을 실시하려합니다.? 이번 정기모임의 주된 포인트가 새로운 동덕님들과의 목도모를 위한 대구투어인 만큼! 적극적인 참여 부탁드립니다.? 새로운 단원을 모집 중 입니다. 20살 이상의 천도교 청년은 누구나 대학생단 단원이 될 수 있습니다!! 우리 함께 같은 길을 걸어 가 봅시다!!

  • 광암 박상종 선도사님의 모(신심당 고윤심 내수도님의 시어머니)께서 3월 25일 오전 7시에 환원하셨습니다.빈 소 : 중앙대학교 병원 장례예식장(동작구 흑석역 3번출구)영결식 : 3월 26일(월) 오후 9시 (2호실)

  • 모시고 안녕하세요?영등포교구 소속 정수당 김정희라고 합니다.중2 아들과 함께 [4.16세월호참사 희생자 정부 합동 영결,추도식]에 다녀왔습니다.수많은 분들이 함께했습니다.유가족 대표의 추도사가 끝난 후 종교의식이 이어졌습니다.불교, 천주교, 원불교, 기독교의 대표자들이 순서대로 각 교단의 의례에 따라 희생자들을 추모했습니다. 중2 아들이 묻습니다.왜 천도교는 없냐고.....할 말이 없었습니다.그러게... 엄마도 유감이다....지난달에 입교식을 가진 아들은 안타깝고 부끄럽다고 했습니다. 304명의 희생자를 낸 이 참사에대부분의 국…

  • 포덕159년도 천도교 동학혁명사업추진단에서 첫 사업으로 장흥강진지역의 동학천도교 학술발표회가 아래와 같이 진행되었다.특히 이 지역의 김재계 선생 환원 제76주기 추모식을 겸하여 아주 뜻 깊은 자리였고장흥 강진지역등의 동학 천도교 후손들이 많이 참석하여저는 추진단장으로서 "선열들의 위대한 정신을 이어 받아 천도의 행복한 삶을 이어 나가야 하지 않겠느냐!"며 당부를 드리기도 하였고동학혁명 지도자 이방언 장군의 필 서한도 발견하여 처음으로 발표도 되었다.장흥지역에서 잠자고 있던 천도교 동학의 후손들과 강진지역의 천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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