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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화세상 사람들아 무극지운 닥 줄을 너희 어찌 알까보냐_용담가선천은 태극지운이요 후천은 무극지운이라태극지운에는 음양을 다투었으나무극지운에는 음양을 희롱 한다 하시네슬프구나, 선천 운은 질기기도 하여라우리 스승 수치는 언제나 씻어드릴꼬......전주교구 광암 윤철현 심고.

  • [네이버 지식백과] 오세창 [吳世昌] - 천도교 지도부로 3.1독립선언 실질적 주도 (독립운동가, 이달의 독립운동가)1864.7.15.(음력) ~ 1953.4.16.판사: 조선에서 민족자결의 취지에 의하여 독립선언을 발표하고, 운동을 하게 된 것은 어떻게 된 일인가.오세창: 그것은 세상의 풍조를 생각하고, 다른 사람이 주창하므로 가담했는데, 하나는 전세계의 사람이 민족자결로 소요하고 있는데 홀로 조선만이 침묵하고 있기보다, 실행은 되지 않더라도 역사에 남기기 위하여 조선인도 민족자결의 의사가 있다는 것을 발표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

  • 권위(權威)와 절차(節次)“해음 없는 이것들아 나를 믿고 그러 하냐나는 도시 믿지 말고 한울님을 믿었어라네 몸에 모셨으니 사근취원 하단 말가”_「교훈가」대신사와 해월신사께서 한방에 주무시다가해월신사께서 깨어보니 당신의 발이대신사님의 배위에 올라가 있는 것을 보고 황송하여"왜 저를 깨우시지 않으셨습니까?"라고 여쭈니, 대신사께서 하시는 말씀이"내 너를 깨우면 한울님 놀래실까봐 깨우지 않았다."춘암상사께서 들려주신 스승님들의 이 일화는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합니다.옛 부터 제(帝), 상제(上帝), 천제…

  • 무극대도 닦아내어 오는 사람 효유해서 3.7자 전해주니 무위이화 아닐런가!어진사람들과 시운시변을 의논하여 기국이 큰 분들이 만고없는 무극대도를 하도록, 천도교 도문에 들어서도록 포덕을 해 나가야 합니다.어린이들에게도 천도교의 씨앗을 심어주어 천도의 꽃이 마음에서 자라나게 하여야 합니다. 부암 심고의왕 李堈(이강)의 동학 입도 중국에 체류하던 성사께서는 손문이 국제반점(=호텔)에 유숙하면서 미국행 선편을 알아보는 한편 당시의 혁명가인 손문과 교류하였다. 어느 날 손문이 국내유지들을 초청하여 국제만점에서 연회를 베푼다는 신문…

  • 기해년 춘계 천도교 수도회(1편)용담정을 가기 위해 집을 나서는데이국 땅 화란의 빈센트가 어느 민가 시멘트 벽체에 등장한 모습이 눈에 들어 옵니다.석축과 창틀 그리고 한 줄기 전선 가닥과의 어우러짐이 문득 이내 심안에 묘한 지경으로 다가오고.... 경주 가정리 도착, 진한 찔레향에 취한 구미산 자락 용담성지 오름길, 공사 현장이 눈에 들어 옵니다.부디 모든 프로젝트가 순조롭고 무사무탈하게 진행되기를 심고 드리며...용담 성지 도착.수운 대신사님 동상 앞에서 한동안 心告를 드리고...수도원장님의 부께서 환원하셨다는 기별을 들었던 …

  • 우리나라가 오늘날과 같은 위상으로 행복하게 잘 살아가는데 있어 천도교 동학이 기여한 바는 엄청나다.그럼에도 홀대를 받고 있는 듯한 모습은 참으로 천도교를 하는 사람으로서 안타깝다.그러나 이렇게 된 책임은 우리 교단과 동덕이 책임이 없다고 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이제부터라도 바른 교단운영을 해 나가면서 국가와 사회와 인민을 위하는 천도교 본래의 활활발발하게 살아 움직이는 모습을 만들어나가야 한다고 본다.전국 곳곳에는 천도교 동학의 역사가 만들어 놓은 역사를 기리고 추모하고 한다. 그러나 천도교를 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그러나 지속적…

  • 오늘은 해월신사님 순도 제121주기 입니다.신사님 심법을 저의 심법으로 하여 보국안민 포덕천하 광제창생 하나이다.태고에 천황씨는 어떻게 사람이 되었으며 어떻게 임금이 되었는가. _「불연기연」이운수 아닐러면 무죄한들 면할소냐_「교훈가」선천이 후천을 낳았으니 선천운이 후천운을 낳은 것이라,운의 변천과 도의 변천은 같은 때에 나타나는 것이니라.그러므로 운인즉 천황씨가 새로 시작되는 운이요,도인즉 천지가 개벽하여 일월이 처음으로 밝은 도요,일인즉 금불문 고불문의 일이요, 법인즉 금불비 고불비의 법이니라.우리 도의 운수에 요순공맹의 성스러운…

  • 모시고 안녕하십니까 39대 대학생단 단장 장찬우입니다.제가 단장으로 선출된 지 5개월이 다 되어갑니다. 처음 단장직을 맡게 됐을 때 고민이 정말 많았습니다. 군을 전역하고, 24살에 사회에 나갈 준비나 스펙이 전혀 없던터라 너무 빠르게 변하는 현실사회에 대학생단보다는 남들보다 2년간 뒤쳐진 동안 자기개발에 더 집중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모두가 단장직을 부담스러워하고 단장직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면 비판을 받을까 하는 생각과 1년동안 대학생단을 이끌면서 개인적인 시간이 거의 없는걸 아는 저는 나서기보다 남을 추천하고 내세워서 …

  • 동학혁명은 진행 중.. (4) _갈망하는 동학.채워지지 않은 무언가를 갈망하면서 사는 것이 인생이라고 합니다.우리는 무언가가 부족하다고 느끼며 살아가고 있습니다.무언가 부족함을 느낀다는 것, 그 부족한 무언가가 무엇일까?세상 사람들이 살아가는 마음은 바로치우 음양(陰陽)의 마음으로 살아가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치우치면 기울고, 기울면 어그러지기 쉽고, 어그러지면 소란스러워질 것입니다.음양(陰陽)이란 홀로 완전한 체가 아닙니다.음양은 서로 보완적인 관계로 상균(相均)해야 비로소 만족할 것입니다.그래서 어떤 사람은 마음을 비우라고 …

  • 모시고 안녕하십니까 39대 대학생단 단장 장찬우입니다.이번 제 40회 한울나눔터가 포덕 160년 7월31일 부터 8월 4일까지4박5일간 천도교 강릉수도원에서 개최됩니다! 한울나눔터는 천도교 대학생단에서 천도교의 미래를 이끌어 갈 인재를 양성함에 목적을 두고 주최하는 청소년 인성 캠프입니다. 올해로 40회를 맞이하는 이번 한울나눔터는 강원도 강릉시에 위치한 천도교 강릉수도원에서 진행하게 됩니다. 살면서 겪는 많은 어려움들 때문에 세상에 맞춰가며 망각해가는 내 마음의 목소리를 찾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나를 말하다’라는 주제를 선정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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