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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왜” 나는 천도교를 믿는가? 안녕 하십니까?유교 기독교 불교 이슬람교 흰두교 등 대형종교들이 있고 세계에 2만개가 넘는 종교가 있는데 왜 천도교를 믿어야 하는가?천도교와 다른 종교와는 어떤 점이 다른가?다 종교 시대에 다른 종교와 대화를 하면서 살아가기 위해서는 우리 천도교를 알아야 하지만은 다른 종교도 알아야 대화를 할수 있는 것입니다,그리고 대화를 통해서 좋은 면은 받아들이고 받아들이기 어려운 면은 이해하는 성숙된 도인이 되어야 포덕의 길을 열수 있을 것입니다 모든 종교는 종점은 하나라는 사실입니다,인도의…

  • 이진원 동덕님의 "이런 홈페이지는 폐쇄해 버려야" 의 글은홈페이지 운영내규 제6조 9, 10에 의거 삭제 합니다.

  • 정 동덕은 이런 홈페이지가 정상이라고 말하고,교무관장은 전화로 잘못된 점을 지적하라고 전화 삿대질이다. 참 무례해 보이는 이 두 사람이 지금의 천도교 홈폐이지를 형상화 하고 있다. 이런 젊은 천도교의 자칭 엘리트라 뽑내는 사람들이,전국 교구마다 저울 잔등이 부러질 정도로 똑 같은 무게의 물건들이 천도교를 분탕질하고 있다.천도교의 앞날이 암담하다.천도교가 바로 이 두 사람과 이들을 닮은 젊은이들의 변명을 홈페이지가 여실히 보여 주고 있는 꼴이다.왜 홈페이지를 폐쇄해야 하는 이유를 정직한 이름 그대로 에서 질문 응답하도록 완전 개방 해…

  • 독일 탐방기 2. 입니다.신인간 이번 3월호에 실렸습니다. 지면관계상 사진들이 많이 못 실렸는데 이곳에서는 몇 장 더 보강했습니다.다음달 4월 호에 마지막 3회가 실립니다. 정성을 모아 주신 한울연대 회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목암 전희식) [독일탐방기 1. ] - 오늘도 우리집에서 만드는 핵 쓰레기

  • [특별 기고] 고리 1호기의 당혹스러운 진실 /김연민용기 35년간 중성자에 노출, 취약화 상당한 진행 밝혀져국제신문2012-04-08 19:40덧글 (0)좋아요 (0)- 비상 발전기 고장 은폐 시도- 피상적인 안전성 심사 반증 대지의 여신인 가이아의 몸에 독화살이 박혔다. 안전을 확보할 수 없는 핵 발전은 치명적인 독화살이 된다. 이 때 가장 시급한 일은 이것을 뽑아내는 것이다. 핵 물질의 독성은 인간의 상상이 미칠 수 없는 곳까지 이른다. 핵 물질인 플루토늄 1파운드 (454g)는 공기 호흡 만으로도 200만 명이 살상되는 …

  • 제 11회 동북아 미래포럼 주최평양과학기술대학의 비전과 한반도의미래라는 제목의 포럼에 참석 할 기회가 있었다.전 포스텍총장이시며 현 평양과학 기술대학의 명예총장이신 박 찬모 교수의주제발표와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 4개국적의 한국대학 재임 교수들의 토론을 통해 평양에 우리 대한민국의 자금으로 세워진 북한최고 과학영재를 양성하는 과학기술대학이 있다는 사실을 처음 알게 되었다.평양과학기술대학은 2001년 동북아 문화 협력재단의 설립계획안마련으로부터 시작하여 2009년 9월에 개교 하여 2010년 10월 학생160 명, 교수 20명으로 시…

  • 매년 8월이 오면 우리 천도인은 지일기념일(14일), 한국인은 광복절(15일)을 먼저 생각하게 됩니다. 천명에 따라 도통을 이어받은 해월신사님과 일제의 탄압에서 숨죽인 한반도 사람들을 잊지 못하는 것입니다. 오늘이 바로 그 8월의 1일이고 현재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 천도교는 더위 먹어 정신이 오락가락, 대한민국은 그나마 에어컨 덕분에 런던 올림픽에서 금메달도 따고 있습니다.8.15 광복당시, 우리 조선 8도는 해방의 열광과 독립의 희망으로 환희의 도가니였습니다. 민족 모두가 기쁘기만 하고 천도인들은 그렇게도 바라던 새 세상이 바로 …

  • 아무에게나 농락(籠絡)당해도 즐거운 우리들(12-10) 우리나라의 근대적인 고등교육은 일본 제국주의의 영향을 받아 도입되었다. 이 기간에는 주로 전문학교를 중심으로 고등교육이 이루어졌으며, 엘리트 중심주의와 국가통제주의라는 특성이 형성되었다. 고등교육이 국가의 최고 엘리트를 양성한 것은 근대 이전부터 시작되었지만, 근대적인 의미에서의 엘리트주의는 일제가 고등교육을 억제하고 극히 소수의 조선인에게만 문호를 개방했던 정책에 원인이 있다. 이와 같은 정책은 식민통치 초기에 전문학교를 최고교육기관으로 하고, 수업연한을 12년으로 제한…

  • 아무에게나 농락(籠絡)당해도 즐거운 우리들(12-4) 제 1 조, 인간은 권리에 있어서 자유롭고 평등하게 태어나 생존한다. 사회적 차별은 공동 이익을 근거로 해서만 있을 수 있다.제 2 조, 모든 정치적 결사의 목적은 인간의 자연적이고 소멸될 수 없는 권리를 보전함에 있다. 그 권리란 자유, 재산, 안전, 그리고 압제에의 저항 등이다.제 3 조, 모든 주권의 원리는 본질적으로 국민에게 있다. 어떠한 단체나 개인도 국민으로부터 명시적으로 유래하지 않는 권리를 행사할 수 없다.제 4 조, 자유는 타인에게 해롭지 않은 모든 것을 행할 …

  • 당황하게 하는 일상적인 용어들(5-完) 3. 우리말의 신조어(新造語)와 낯선 용어(用語). 갈부(褐夫/褐父)/명사; 거친 베옷을 입은 남자라는 뜻으로, 미천한 사람을 이르는 말. 보잘 것 없음. 갈부없다; 보잘 것 없다. 너절한 옷을 입은 미천한 사람. 개똥녀/명사; 지하철에서 애완견의 변을 치우지 않았다고 추정되는 여자에게 네티즌들이 붙인 별명이다. 서울 지하철 2호선에 탑승한 한 여성이 데리고 탄 애완견이 갑자기 설사를 했다. 그녀는 당황하면서 개는 닦았으나, 지하철 바닥에 떨어진 개의 배설물은 치우지 않고 다음 정거장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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