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검색 결과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전체검색 결과

상세검색

포덕 전체검색 결과

  • 게시판 16개
  • 게시물 2,588개
  • 21/259 페이지 열람 중

자유 게시판 게시판 내 결과

더보기
  • 천도교청년회가 창립 88주년을 맞아 후원 CMS 1,000구좌 권유 확대한데 대하여 찬사와 격려를 보냅니다. 그리고 계획하는 6개 영역사업이 반드시 커다란 성과를 거두시기 바랍니다. 여러 가지 어려운 여건이지만 선열들의 의지와 고행을 진실로 배우고 결행한다면 못할 일이 없을 것입니다. 청년은 꿈과 실천력을 갖은 천도교의 미래인 것이 분명합니다. 여러분은 후천오만년의 무극대도를 전 세계에 알리는 기반구축의 시대에 태어나 천아(天我)를 지향하는 인아(人我)로 살고 계시다는 확신과 자부심을 갖으십시오. 기미년 당시 20세였던 저의 아버님…

  • 저는 지난 시일(8월26일)에 대구시교구엘 갔습니다. 아직도 남아있는 전문직(육신먹거리)관계 일과 한국학 세계대회 상황을 살피고자 경상지역을 2박3일 여행하던 차에 마침 시일을 맞게 되어 그곳 교구에 들른 것입니다. 처음가보는 대구시교구라서 40년 넘게 다니신다는 한 동덕어른 따라 30여명의 참석교인들과 함께 시일식을 봉행했습니다. 독립적인 소유 교당이고 최근에 새로 단장한 성화실이 깨끗하고 내수도님들의 천덕송합창도 매우 우렁찼습니다. 여기서 뜻밖에도 저에게 한 말씀드릴 수 있는 시간을 배려해주시어 40분가량 평상시 생각하던바 일…

  • 오늘도 어김없이 30도를넘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데 교인여러 동덕님들의 건강은 안녕하신지요계시판에 많은글들을 내어 천도교의 중흥을 이야기하지만 어데인가 방향을 잘못 알고 시작하지는 않는가 하여 나의 생각을 몇자 적어봄니다.대신사님이 봄에 씨를 심어 해월신사님이 여름에 가꾸어 의암선생님이 가을에 열매를맺으면 춘암상사님이 늦가을에 추수하여 알곡을 선별하여 새봄을 기다린다고 하지요.대신사님이 심으신 하나의씨가 춘암상사님이 추수하였을때에는 수 많은씨로 변한것처럼대신사님이 창도하실때에는 하나였지만 춘암상사님이 추수하실때에는 수많은 씨가 된…

    식장산인 2007-08-16 15:37:08
  • 49일 특별기도를 마치고 어제 144주년 지일기념일에 저는 중앙총부 대교당에 나갔습니다. 앞자리가 많이 빈 가운데 의절에 따른 예식을 봉행하고 근래에 함경도에서 내려 오셨다는 두분 동덕의 소개를 받았습니다. 비교적 짧게 잘 짜여진 기념사낭독 이전에 요즈음 일간지에 천도교관계 기사가 계속 실리고 곧 천도교 대표가 재미한인사회 모임에 참석하는 등 바야흐로 산하대운이 진귀차도하는 분위기라는 말씀도 들었습니다. 오늘의 기획 행사인 “동학지도부의 동학혁명 참가와 수난과정” 강연회는 기념식 직후에 거행되었습니다. 저는 지난 8월6일 이 게시…

  • 글쓴이: 고온자 자수(自修) 자동,운동,조화 우주는 오직 자수로 된다고 합니다. 성운(星雲)으로부터 모든 성계(星界)가 된 것도 적게 말하면 이태양계가 조직 된 것도 자수입니다. 더 좀 적게 말하면 풀 한포기가 나서 꽃이 피고 열매가 맺는 것도 자수입니다. 새 한마리가 공중으로 날아다니는 것도 자수입니다 보세요. 새 새끼가 알속에서 갓 나올 때에는 한점의 고기 덩어리 입니다. 그것이 날이 갈수록 깃이 나서 시시로 날 공부를 합니다. 마침내 공간을 횡단할 만큼 날아다니게 됩니다. 풀의 싹이 씨 속에서 갓 나왔을 때에는 그야말로 보…

  • 이름: 정경흥 2007(포덕148년)/7/27(금) 천도교는 동학이요 동학은 무극대도요, 무극대도는 무극인 지기로부터 시작하는 큰 도입니다. ‘교훈가’에서 “꿈일런가 잠일런가 무극대도 받아내어 정심수신 하온 후에” 라고 하셨는데 이때 받아낸 ‘무극대도’는 무극의 지기를 의미하는 말입니다. 당시 강령·강화·영부 등의 체험이 지기에 화합해서임을 크게 깨달은 것입니다. 받은 것처럼 깨달음은 홀연히 온 것이어서 ‘무극대도 받아내어’라고 하신 것입니다. 그 지기가 빅뱅 후 물질로 ,생물로, 인간으로 화생한 대도이며, 그 지기에 화합하여 …

  • 포덕 146년 4월 19일 연원회 수련으로 가리산에서 수련후 서석동학혁명 위령탑에 다녀 오면서 있었든일을 한울마음에 올린글을 다시 모시고 넷으로 옴겨와 보았습니다

  • 이름: 정덕재 (podeok@naver.com) 2007(포덕148년)/7/9(월)1._어린이가족수련.hwp (46KB, DN:4) 어린이, 가족 마음 수련회 어린이. 가족마음 수련회 어린이.가족 마음수련회를 갖습니다. . *첨부서류 참조하십시요.어린이 자연학습 및 단체 수련회 기간: 2007. 8. 1 ~ 8. 7(1주일)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하는 동학마음수련회를 개최합니다. 수운대신사께서 150년 전 큰 깨달음을 얻은 후 제자들에게 행한 마음수행법을 오늘날 그대로 재현하여 체험하고자 이런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어린이…

  • 모시고 안녕하세요.청주교구 주선자입니다정말..정말..어려운 상황에서 많은 분들의 도움의 손길과 가족들의 희생으로 청주교구 봉고식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천도교 청주교구 봉고식과 이후의 경과에 대해 모두들 궁금해 하실 것이라 여기고 글을 써봅니다.기암 이응기 재건축 위원장승암 유승인 재건축 사무국장 이상옥 재건축 경리부장으로, 재건축 위원회를 발족하여 천도교 청주교구 재건축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계약서에 기암 이응기 재건축 위원장의 서명 날인을 선두로, 이상옥 재건축 경리부장,교구장 순으로 서명 날인 하였습니다.일단, 구 천…

  • 이름: 최동환 (cdh2151@moct.go.kr) 2007(포덕148년)/6/8(금) 한울님은 언제나 계셨습니다. 살아 계셨습니다. 살아 가고 있습니다.홀로 계실 때도 있었습니다. 외로움을 느끼지도 아니하면서한울님은 뜻이 있었습니다.많은 세월이 흘러 박테리아가 되고 아메바도 되었습니다.항상 박테리아와 아메바를 감싸고 있기도 했습니다.어느덧 사람이 되었습니다.사람은 생각을 하게 되고 생각으로 느낌으로 자기 몸에 계신 한울님을 발견했습니다.물론 우주에 가득한 한울님의 기운도 발견했습니다.그러나 사람들은 신령한 한울님의 기운으로 살…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 정보

모시고넷 / 천도교 청주교구
(우) 28604 충북 청주시 흥덕구 신율로 92

  • 게시물이 없습니다.

접속자집계

오늘
1,529
어제
2,680
최대
3,049
전체
1,126,260
Copyright © mosigo.ne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