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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이름: 박 철◎ 2006(포덕147년)/8/25(금) 하얀 구름이 용솟음치는 형상이 비상하는 용과 같다.마음 구름이 흔들림 없이 대지를 평정할 즈음 해바라기 향내음은 천지를 벗 삼는다.천지가 일어남은 내가 일어나는 것이라 하지만 사람은내가 누구인지 살펴보기도 전에 남의 티 만을 보려하니그래서 인간만사 인과가 그렇고 그렇구나한마리 새가 앞을 지날 즈음 향기나는 기운이 바람을 타는 듯 내 앞을 스칠즈음 새소리도 시천주소리임을 말씀하신 스승님의 말씀이 다시 듣고 싶구나.천지는 상호 통하지만 먹구름이 없어지지않으면 헛된것 --누구를 …

  • 모시고 안녕 하십니까 ?개인적인 유선으로 질의를 드려 도 가능 합니다 하지만 여러 동덕님이 모두가 궁금 해 하고 있으면서 어느 누구도 과감하게 질문을 하지 않는 부분으로 본인이 질문을 드려 봅니다.혹시 라도 본인의 무지가 있었다면 양해를 구 합니다1) 교구 설교 시간 때 설교자 여력 부족으로 일반 교인이 설교를 할 때 가 있습니다* 이 때 설교자가 부족한 제가 또는 설교가 아닌 하면서 겸손을 표현 합니다 설교의 정의를 바르게 알 수 있도록 설교 시간 만큼은 설교가 아니지만 이란 말을하면 안된다 된다 라는 견해를 확실하게 알려 주어 …

  • 모시고 안녕 하십니까 ?우리는 남의 허물을 가려 주고 그 사람의 허물을 벗 도록 도와 주어 야 합니다본인의 경험으로 보면 절대 필요 한 부분입니다저는 솔직이 천도교 신앙을 약 7년(입교 후)동안 하면서 겉 만 신앙하는 천도교인 이었습니다작년 10월에 진암 박영인 동덕님을 뵙고 그때부터 바른 신앙을 하게 되었습니다성금 도 내는 것을 배웠고 천도교 기초 신앙인 심고도 하기 시작 했으며 수련 역시 해 보았고주문 외고 경전 공부를 열심히 하기 시작 했습니다 그 결과 요즈음 많은 변화가 저에게와서 주변에서 천도교 하더니 하면서 저의 변화에 …

  • 포덕147년 열아홉번째 말씀드립니다. 저는 금년 7-8월 폭서기에 미국과 유럽을 각각 다녀오면서 높은 하늘(天)과 넓은 땅(地), 그리고 그 사이의 사람(人)과 천도교(敎)를 곰곰이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 이미 8월1일과 14일 두 차례에 걸쳐 하늘에 대한 경이와 난해, 땅위의 한반도, 특히 경운동과 화악산 관련 이야기를 말씀드린바 있습니다. 이번에는 유럽여행에서 느낀 천지간의 사람(人間)과 신인간(天道人)에 대하여 적어보려고 합니다. 지일기념식 중간에 대교당을 나와 곧장 인천공항을 거쳐 다음날 알프스 몽블랑에 도착하였고 이…

  • 三 戰 論 道戰·財戰·言戰 鄭在權 (동의대 철학과) 제1장 서론 兵戰一款 自歸無奈(병전일관 자귀무내 : 무기로만 싸운다는 것은 자연히 쓸데없이 되는 것이요), 畏尤甚於兵戰者 有三焉(외우심어병전자 유삼언 : 무기보다 더 무서운 것 세 가지가 있으니), 一曰道戰 二曰財戰 三曰言戰(일왈도전 이왈재전 삼왈언전) 첫째 도전이요, 둘째 재전이요, 셋째 언전이라. 󰡔老子󰡕에 和光同塵이란 말이 있다. 이 말은 道의 경지를 體得하면, 怪力亂神의 모습을 갖는 것이 아니라 日常事 모습과 똑 같다는 뜻이며, 道를 전혀 모르…

  • 필독 할 내용입니다 오늘은 8월 마지막 시일날입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교구에 시간 맞추어 참석 했습니다 천도교 의절에 맞추어 시일식 봉행을 잘 맞추었습니다 얼마 안되는 인원으로 시일식 맞추고 고구마 그리고 감자떡을 나누어 먹으려는 순간 ? 또 교구의 원로이신 분의 반 인륜적인 땡강(두번 목격 중)이 시작 되었습니다 오늘 듣는 이야기로 종의원도 역임 하신 분이라고 하십니다 그 분의 소리치며 땅을 치며 고성 방가는 교인으로 서 도저이 교구 안에서 행 할 부분이 아님을 지나는 사람까지 알려고 모두가 교구 밖에서 경청을 하고 있는 모습이 더…

  • 모시고 넷 회원님들 모시고 안녕하세요어제는 금암리 서민종 동덕님댁에 고구마좀 캐드린다고 다녀와습니다^^일도 제대로 하지는 못하지만 머리수라도 채워드리고 말동무라도 해드린다고 갔습니다하지만 막상 가보니 거의다 캐고 얼마남지 않았더군요수련에 참가한다고 핑게대고 한번도 제대로 도움도 못드리고 해서 항상 미안한 마음이 여습니다왜 미안 하냐고 하시겠지만 속사정이 있답니다서민종 동덕님들은 김치도 담아서 여러사람들과 나누어 서 먹곤 한답니다^^*저도 벌써 2년을 배달까지 해주셔서 먹어습니다^^(김치)그리고 서리태콩을 이왕이면 교이댁에서 사먹야…

  • 이름: 송옥연 (songok6608@hanmail.net) 2006(포덕147년)/8/24(목) 아주 위험한 발상 한번 들어 보시겠습니까 ? 솔직이 제 생각에서 나온 이야기는 아닙니다 하지만 듣고 보니 한번 쯤 검토 해 보아도 될 듯 싶은 일입니다 현재 자신의 소속교구는 분명 하지만 어느 연원이란 소속 없이 무 연원 분이 게십니다 즉 소속 연원 없이 신앙 생활을 하시고 게신다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여러 부분의 견해로 연원 소속원이 되지 않으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런 현실 속의 교인 분들의 단합 도 미래적으로 좋은 결단이 아닐까 …

  • 책 대로 봉행 하는 것 도 맞습니다 의절 대로 봉행 하는 것 도 맞습니다 교구 방식 대로 하는 것 도 맞습니다 하지만 지나친 기계적인 시일식 봉행 이제는 바꾸어 져 야 합니다 책을 좀 응용하여 바른 신앙의 가르침을 주는 시간 도 허락 해 야 합니다 의절에 지극하게 어긋 나지 않는 만큼 조절 해서 도 허락 해 야 합니다 각 교구는 교인의 수 참여 나이에 따라 조절 하는 것도 허락 해 야 합니다 각 교구는 지금 시일식 봉행을 의절에 따라 책 대로 봉행 하고 있습니다 시일식 끝나고 중식 배식이 없는 날 ! 모두는 어디론가 ? 바로 사라 …

  • 모시고 안녕 하십니까 ? 천도교 지방교구의 시일 날 모습은 단순한 기념식 날 같습니다 시일 ? 그 의미를 부여 하는 그런 안내가 부족 합니다 10시 경(부지런 한 교인 출석) ~ 10시 30분(조금 부지런 한 교인 출석) ~ 10시50분 (착실한 교인 출석) 11시 시일식 시작(5분~10분 지연 하는 곳 많음) ~ 시일식 봉행 시작(개식) ~ 청수 봉전 ~ 심고(참례인 일동) ~ 주문3회 병송 ~ 경전 봉독 ~ 천덕송 합창 ~ 설교 ~ 천덕송 합창 ~ 심고 ~ 폐식 11시45분 ~ 12시 20분 종료 각자 해산 또는 중식 ~ 가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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