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25 글쓴이 : 지정해 조회 : 20 스크랩 : 0 날짜 : 2006.07.09 12:13 천 도 교 여 성 회 본 부 (직인생략) 우110-775 서울시 종로구 경운동 88번지 / 전화732-6867/전송723-7491 ꌗꌗꌗꌗꌗꌗꌗꌗꌗꌗꌗꌗꌗꌗꌗꌗꌗꌗꌗơ…
대 : 대교구 라는 청주교구의 열약한 현실을 극복 바랍니다 덕 : 덕분에 라는 것은 역시 노력에서 오는 것입니다 더 노력 바랍니다 당 : 당당하게 주창 하십시오 ! 청주교구는 대교당 이라고요 주 : 주문을 외는 것도 하나의 생활입니다 생활 속에 감응이 있으시길 바랍니다 선 : 선택하신 교단의 주직입니다 무보수 교구장 유급으로 만들어 주십시오 ! 자 : 자가에서 도 교구에서도 자신을 소유 하시길 바랍니다 곧 삶의 힘이 됩니다 님 : 님은 올해 출석교인 두배수를 목적에 두고 포덕 또는 잠재 교인을 부르세요 ! !! : ! 느낌이 올 때…
모시고 안녕 하십니까 ? 인간이 살아 가면서 인간에게 는 본분이 있습니다 가족 사 에는 부모 자식 간의 본분이 있습니다 교인 간 에는 수교 전교 관계의 본분이 있습니다 교단의 교인 이라면 그 교단의 역사 그리고 성지 및 교단의 역사적 존경 인물 그리고 장소 등을 잘 파악하고 섬기는 것이 교인 본분입니다 지금 천도교의 역사 147년입니다 현도 역사 101년이 곧 다가 옵니다 4대 존경 인물이 게십니다 그 4대 존경 인물 외 수 많은 업적과 교단의 역사를 빛 낸 분들이 많습니다 천도교인 으로서 일본의 억압에서 벗어 나려고 독립운동을 하…
모시고 모두 건강 하십니까 ? 저 역시 건강하게 잘 보내고 있습니다 요즈음 직장 내 변화를 몸 전체로 임 해 야 하는 저로서 - - - 이리 저리 매우 바쁩니다 화성 시 간판 문제 덕우리(월문리)묘소 관리 등 회사 내 업무 보고 천도교 기타 문제를 추진 하랴 ? 참으로 바쁘게 움직입니다 국내 인건비 때문에 봉제는 미얀마 스리랑카로 가 야 합니다 중고 기계를 새것으로 수리 후 동남아 수출 때문에 공장이 이사 합니다 본인 일 만 늘어 났습니다 천도교 일도 요즈음 많이 늘고 있습니다 천도교 게시판의 성지 정보에 정보 좀 올려달라 ? 해도…
본글은 고 동천교구 김 선 진 동덕님의 글입니다우리 선열의 성지입니다 천도교인의 자랑입니다 그러나 지방에서 누구도거들 떠 보지 않고 있어 묘소가 방치 되고 있습니다본 묘소는 평분(평평 한 묘)을 제암고주리 위령식을 1회 봉행 후 사무국장 김선진동덕등이 화성시에 건의하여 봉분을 2001년에 새롭게 성역화 했습니다 하지만얼마 전 방문 해 본 결과 무연고 묘 같이 방치 되어 있는 것입니다가슴 아픈 현실입니다 우리가 과연 천도교인 이라면 선열 분들의 역사적 넋이 담긴 곳을방치하고 있으며 바른 교인 이라고 말 할 수 있을까요 ?관리자님 !고…
모시고 안녕 하세요 ? 제가 이번 미얀마 출장 때 여러 부분을 미얀마에 해 주고 와 야 될 듯 싶어 재고 목검 두 자루를 셋트 당 \120,000(50% 할인 가) 에 공매를 하려고 합니다 본 목검 두 자루 가격으로 시디 카셋트를 사주려고 합니다 한국 보다 가전 제품 값은 오히려 저렴 합니다 주 : 재고가 없습니다 딱 두자루 남았습니다 동덕님 들이 보내 주신 듣기 경전 그리고 시디를 듣도록 하려고 합니다 즉 신앙 이야기는 안하고 천덕송을 한국 노래라고 하면서 듣게 하려고 합니다 사업 하니까 ? 유동덕 돈으로 당연 하지요 하지만 그 …
그래서 군부 이지요 ?천도교 포덕 중 한글 그리고 외국어로 정치적 글은 당분간 - - -그들은 민주화 집단 행동이 두려 운 것입니다
이름: 송옥연 (songok6608@hanmail.net) 2006(포덕147년)/7/4(화) 우금치전적지(牛禁峙戰蹟地) =관리자님 ! 노고가 많으십니다 본 유적지를 성지 정보에 게게를 바랍니다 안내 간판이 없고 탑 주변의 벽돌이 떨어 져 가고 있지만 보수 예정 이랍니다 전국 교인이 알고 있어 야 할 유적지입니다 @ 우금치전적지(牛禁峙戰蹟地) @ 사적 제387호 충남 공주시 금학동 327-2 면적 51,896㎡ 동학농민군의 최대 격전지였던 장소이다. 동학농민전쟁은 1894년 2월 전라도 고부에서 동학의 접주인 전봉준이 군수의 학정을…
글쓴이: 주선자 (jsj2578@hanmail.net) 2006(포덕147년)/4/4(화) 비가 많이 온다고 하여 걱정이 많았습니다.하지만 한울님 감응으로 짐을 내릴 때는 비가 오지를 않아서 얼마나 다행 이였는지요.비가 많이 오니 다음에 오시면 안 되겠느냐고 하였더니,아니라고 작은 약속도 약속이라고 하시면서 이행을 해야 한다며 강행군을 했답니다.진열장 과 냉장고 냉온수기 그리고 부엌살림살이 집기류 기타 등등 한차를 실고 오셨더군요. 장판을 깔아주시고 모든 짐 내려놓으시고 바쁜 약속이 있다고 하시며 뒤도 안돌아보시고 너무 바쁘게…
글쓴이: 주선자 (jsj2578@hanmail.net) 2006(포덕147년)/4/1(토) 전화벨이 울려습니다.여보세요.네 승암입니다.아 !네 모시고 안녕하세요.저 12시에서 1시사이 청주교구 도착할걸니다 바쁘시면 교구 안나오셔도 됩니다대문이 열려있으면 짐 내려놓고 가게습니다 라고하신 말씀에 무슨 말씀을 드려야 할지어쩌다 대교구였든 청주교구가 이렇게 낙후 되여 버렸는지 눈물이 앞을가려전국에 계신 숙덕어른들을 비롯하여 우리동덕님들 뵈올 면목이 없습니다그리고 제일 면목없고 죄송서러운것은 한울님과 스승님 그리고 동학농민운동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