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검색 결과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뒤로가기 전체검색 결과

전체검색 결과

  • 게시판16개
  • 게시물2,588개
  • 37/259 페이지 열람 중
상세검색

자유 게시판 게시판 내 결과

  • 에구구,,욕심도 많으셔라~~ 그나이에 벌써 나를 바꾸면 사는재미가 없어요~^^*아직 더 경험해야 할것이 많을것 같은데요?? 사람이 꼭대기도 가보고 바닥도 가보고 난후에 내가 바뀌면사는폭이 넓어진답니당~~ ^^*그러면,,많은사람들의 스승이 될수도 있지요.경험을 한사람은 다른사람 마음을 헤아릴줄 알죠~ ^^*그리고 그사람 치유법도 안답니당~~ ^^*옛날의 나의 모습이 보이거든요~ 그래서 대부분 내가 포덕하는 사람은 나와 비슷사람과하게 되더라구요~ 한울님께서 마치 그인연의 끈을 만들어놓은듯이,, 아마도 그것이 정신적인 연원도통이 아닌가생…

  • 모시고 안녕 하십니까 ? 우리는 포덕을 하려고 노력하고 실제 포덕을 합니다 포덕을 하면 수교인 전교인 사이로 됩니다 그러나 수교인은 전교인을 잘 관리 해 야 하는데 - - - 간혹 관리 부족으로 전교인이 방치 될 수가 있습니다 그런 이유로 수교인 전교인은 부모 자식 처럼 서로의 진실 된 사랑 그리고 연을 계속 이어 가 야 합니다 또한 전교인 수교인의 입교를 잘 알고 있는 주직분은 수교인에게 전교인의 현재 어느 정도로 신앙에 접 하고 있는가 ? 확인을 해 주어 야 합니다 그 부분이 바로 교구 주직분이 할 업무입니다 그러나 입교 ? 뭐…

  • 모시고 안녕 하십니까 ? 오늘은 청주교구로 시일식을 보러 갑니다 특별한 일이 없는 한 청주로 가야 할 것 같습니다 소속 교구 수원 역시 한 달에 한번은 가 야 할 듯 싶구요 무슨 조화 인지는 몰라도 청주교구와 연이 되는군요 실은 청주교구장 주선자 동덕님이 넷에 교구 현실을 글로 올려서 어려운 여건을 알게 되었지만 부친의 출석교구 였음을 망각하고 있었습니다 한울님께서 부친이 못 한 청주교구 여러 부분을 저 보러 하라는 것으로 생각하고 본인의 요령과 꾀가 있는 만큼 베풀고자 합니다.제가 포덕한 전교인 들 역시 방치 되어 교인 카드도 없…

  • 모시고 안녕 하십니까 ?지금 바로 100 미터를 뛰는 것 보다 마라톤으로 해 야 합니다그 이유는 단 한번에 수교 전교가 이루어지 는 시스탬이 없습니다즉 수교인이 전교인에게 무엇부터 해 야 하나 ? 답답 합니다부모를 두 듯이 연월을 소유 해 야 한다 답답 합니다요즈음 유행 하는 입양은 꿈 도 못 꾸는 것 같습니다무 연원 ! 서러움 ? 누가 좀 해결 해 보세요 !수원교구는 무연원 남해 쪽 연원으로 양분화 되어 있습니다그러나 연원 때문에 교인 간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하지만 신입 교인의 교구 문제에 연원 ? 아주 애매 합니다지금 양극화 …

  • 천도교 감응을 내 몫 까지 받는 것 아니야 ? 천도교 신앙 하니 내 업보가 나타 나는 듯 싶어 ! 천도교를 신앙 하다 별안간 혼비백산 한 적이 있어요 ? 멀뚱 거린다 불쑥 나타 난다 등의 어려운 단어는 이해 하기 어렵습니다 간신히 돌아 앉아 그 이해가 쉽지 않습니다 닿을까 ? 황홀한 한 줄기 빛 장엄한 화음 우리도 이해 어렵습니다 미얀마 포덕을 위하여 - - - 쉽고 간략한 글로 그 들을 인도 해 보도록 노력 해 주십시오 ! 날씨가 청명 하다 를 날씨가 좋다 해도 되는 것입니다 경전은 책자입니다 따라 야 합니다 하지만 쉽게 따라 하…

  • 글쓴이: 주선자 (jsj2578@hanmail.net) 2006(포덕147년)/2/9(목) 정말 무슨 말씀을 드려야 할지 정말 고맙습니다.역시 한울마음은 죽지안았군요.민심이 천심이라고 했든가요.총부보다는 지방교구의 한울마음이 움직여 주시니 저도 다시한번 일어서서 힘내고 먼저 믿고 정성공경하는 마음 변치말고 열심히 살아가렵니다하지만 저는 교구장을 맏아서 일하기에는 부족함도 모자람도 많은 사람입니다.저는 성사님 고향인 청원이 제시댁이고 시집을 와서 천도교를 접하게 되였고 또 한때는 천도를 떠났다가 사형선고가아닌 사형선고를 받고…

  • 모시고 안녕 하십니까 ? 자신들은 포덕 한나 하지 못 하면서 잘 가꾸어 포덕하여 상품 가치를 좀 높혀 볼까 ? 하는 순서에 할 말 좀 한다 하기에 - - - 바로 무시하는 처세의 글과 맞지 않는 교리 부분을 응용 한 교화관은 정말 그래서 여자 관장으로 못 올려 준다 라는 설이 있을 수도 있구나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안경 밑으로 심술이 묻어 나는 것인지 - - - 저는 교단 게시판에 글 올리는 것을 자제 해 줄 것을 요청 했었습니다 하지만 언제부터 좀 시정 할 부분의 글을 올려 보겠다 하여 그럼 내가 회원 자격을 반납 하겠으니 그리 하…

  • 포덕 146년 한울 마음 카페 문열면서 올려든 글 입니다.

  • 글쓴이: 주선자 (jsj2578@hanmail.net) 2006(포덕147년)/3/27(월) 청주교구 시일 참석 해주셔서 감사해습니다 모시고 안녕하세요.멀고도 가까운길 잘도착하셨는지요힘들게 찾아오신길 부족함도많고 소홀함도많아습니다 하지만 마음의 정성만은 듬뿍 담아드릴려고 하여습니다만 이심전심으로 전해졌다면 하는 욕심을 부려봅니다.스승님 말씀대로 행을하면서 상대편에게 마음에 상처를 주지않도록 말조심을 하면서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뛰어보도록 노력하게습니다.다쓰러져가는 교구 오시라고는 했지만 신입교인이신 송동덕님의 실망이 커서리라 …

  • 글쓴이: 주선자 (jsj2578@hanmail.net) 2006(포덕147년)/3/21(화) 청주교구 한번오세요 가까운 청주교구 시일에 한번 오세요아직은 미비한점 만치만 그래도 반가운 마음은 항상 지니고 살아가도록 노력합니다교회도 낡고 교인들도 연세가 많으시지만 부족한점은 저희 젊은 사람들이 체워나가야 될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저는 항상 어른들께 감사한 마음으로 살아가고 있답니다 그래도 그분들이 교단을 지켜 주셔기에 지금에 저희들이 갈곳이 있다고아무쪼록 한번 들려주세요 진수성찬은 아니더라도 김치콩나물국에 밥한술 나누어 드시는 …

Copyright © mosigo.net All rights reserved.

사이트 정보

모시고넷 / 천도교 청구교구
(우) 28604 충북 청주시 흥덕구 신율로 92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