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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랜만에 모시고넷에 출첵합니당~포덕 148년이 얼마남지 않았습니다계획하셨던일 잘 마무리 하시고새해에는 좋은 일만 많이 많이 있으시기를 심고드립니다

  • 도(道)는 용시용활(用時用活)하는데 있고 때〔時代〕와 짝하여 나아가지 못하면 사물(死物)과 다름이 없다는 말씀을 우리 천도인들은 잘 알고 있습니다. 각자〔敎人〕와 전체〔敎團〕가 그 시대에 주어진 일을 다해야한다는 해월신사님의 가르침입니다. 오늘의 교인과 교회는 이 시대에 해야 할 일을 올바로 인식하고, 알았으면 그대로 실천하라는 꾸지람이기도 합니다. 저는 지나간 6년동안 이 시대의 소명이 무엇이고 그것을 어떻게 수행해야 하는지 제가 생각하는 많은 말을 하고 또 글도 써 보았습니다. 올해에는 책으로까지 엮어 동덕님들께 널리 호소하였…

  • 나의 생각오늘은 천도교 전체 문제를 말씀 드리겠습니다. 춘암상사님께서 “거짓말을 하지말아라 거짓에 죽고 참에 살리라” 하셨습니다.그런대 현재의 천도교는 총부에서부터 거짓말을 하고있고 이것을 교인들은 모르는척 하시는것인지 동조를 하고있는지 분간을 하기가 참 어렵습니다.혹자는 의암성사님이 말씀하신 대회에서 결의한것은 지켜야 한다는 말씀을 내세워 악법도 법이니 지켜야 한다고 하십니다.과연 의암성사님이 잘못된 결의를 지켜야 한다고 하신것 일까요? 잘못된 결의는 하지 말라고 하신것 일까요? 스승님께서 사계명은 왜 말씀하셨나요.한가지 예를…

    식장산인 2007-12-10 15:45:22
  • 이름: 이재선 (js1236@hotmail.com) 2007(포덕148년)/11/27(화) 공부하는 학생으로 글을 올립니다. 이글에 대한 어떤 정치적 해석도 하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저의 신앙간증정도로 이해바랍니다.몇년 전에 천도교를 그만두려한 적이 있었습니다.천도교에 혐오를 느꼈었기 때문입니다.제가 중고등학생시절 교회에 나가면 나이지긋하신 숙덕어르신들께서 나이어린 저에게 절을 하며 존대를 해주셨습니다. 어린 저는 그런 천도교문화가 너무 좋았습니다.기독교에서 보이는 강압적인 세뇌가 아닌 사인여천의 종교를 열성으로 좋아했습니다…

  • 한울카페, 동천, 포덕영우회,동부산, 남부, 궁궁촌북부산 카페등에서 자세히 보실 수 있습니다~~~~~~~~~~~~~~~~~~~~~~~~~~~~~~~~~~~~~~~~~~~~~~~예술제기간 : 2007년 11월 6일(화)~ 11월 11일(일)OPENING : 2007년 11월 10일(토) 오후 3시장 소 : 국립경주박물관 (특별전시실)주 관 : 동학예술제 추진위원회 K-ART후 원 : 경주시, 사단법인 동학문화원~~~~~~~~~~~~~~~~~~~~~~~~~~~~~~~~~~~~~~~~~~~~~~~동학예술제는 20…

  • 이름: 김호성 (hwarm@chollian.net) 홈페이지: http://www.hwarm.pe.kr 2007(포덕148년)/10/26(금)" 당신은 무슨 종교를 믿으십니까? "" 예, 저는 동학을 합니다."" 동학이 무엇입니까? "" 예, 동학은 한울님을 모시고 사는 방법을 배우는 도입니다."" 어떻게 하면 한울님을 모시고 살 수가 있는 것입니까? "" 예, 수운대신사께서 한울님으로부터 직접 받으신 주문21자를 통해서 그렇게 할 …

  • 어제 대교당에서는 시일식 직후 점심도 안먹고 오후2시 넘어까지 “교령과 교인과의 간담회”가 열렸습니다. 벌써 몇 달째 지방을 순회하던 마지막 서울시내의 모임이라 교당안이 일반 시일날 보다는 빈자리가 적은 가운데 종무원의 경과성 업무보고와 교령님의 인사성 행적/포부 발표가 있었습니다. 이어 교인과의 대화가 시작되었는데 얼마안지나 고함소리가 났습니다. 전에도 흔히 들어보던 그런 큰 소리였을 뿐입니다. 첫 보고는 내려가는 에스컬레이터 타고도 태평성대를 구가하는 정상적인 조직의 브리핑같았고, 두 번째 발표는 지난 수십년간 그 많은 지도자와…

  • 아래글은 10월14일(일) 대교당의 “교령과 교인과의 간담회” 석상에서 배포한 저의 소견입니다. 간담회에 관한 것은 내일 아침에 다시 말씀드리겠습니다. XX XX XX 천도교는 너무 오랫동안 미래학이 불투명한 가운데 “The Blind leading the Blind" 하는 말처럼 장님이 장님을 끌고가는 형국이 되어버렸습니다. 그 결과로 내려가는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있으면서도 올라…

  • 지난 해 12월1일, 현도101주년 맞아, 저는 이 게시판을 통하여 “현도200년의 천도세계”라는 제목으로 아래와 같이 말씀드린바 있습니다. 「미래 학자들은 1,000년의 앞날을 연구하고 있다. 100년은 상당히 구체적으로, 10년쯤은 실행계획도 제시한다. 현도 200년은 포덕 246년이고 서기로는 2105년이다. 그때에 가면 천도교가 세계의 종교로 자리를 잡게 될 것이다」 재작년 현도100주년 때 우리가 무엇인가 이 시대에 합당한 획기적인 일을 해 보려고 했는데 결과는 역시 실망뿐이었고 이제…

  • 천도교청년회가 창립 88주년을 맞아 후원 CMS 1,000구좌 권유 확대한데 대하여 찬사와 격려를 보냅니다. 그리고 계획하는 6개 영역사업이 반드시 커다란 성과를 거두시기 바랍니다. 여러 가지 어려운 여건이지만 선열들의 의지와 고행을 진실로 배우고 결행한다면 못할 일이 없을 것입니다. 청년은 꿈과 실천력을 갖은 천도교의 미래인 것이 분명합니다. 여러분은 후천오만년의 무극대도를 전 세계에 알리는 기반구축의 시대에 태어나 천아(天我)를 지향하는 인아(人我)로 살고 계시다는 확신과 자부심을 갖으십시오. 기미년 당시 20세였던 저의 아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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