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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사모님 정말 나를 화나게 하는 사람 짜증나게 하는 사람 모두 나와의 깊은 인연이 아닐까요?그분을 보시면서 마음에 거울을 번더 비추어보시게 되지는 않으셔는지요.저역시도 저를 화나게 하시는 분을 만나게 되면 뒤를 번 더돌아보고 나의 마음에도 저런 모습이 혹여 있지는 않았나 성품도고개를 들고 일어나지 않았나 곰곰이 되짚어보고 역시 수련할때 했든 공부도 되짚어 보게되더군요^^그래요 좋은 꽃노래도 두번이라고 짜증날것 같아요 하지만 사모님이라며 그분과의 인연을 잘헤쳐 나갈수있으리라...

  • 세월 빠릅니당~~ ^^*버~얼~써 ~!! 달 하고도 10일이라,,아직 백일은 멀었지용~~ ^^*어이~ 교구장님~!!우리 백일 잔치때,, 고마 청주 교구 봉고식겸,, 백일잔치겸,, 청주지부 탄생일 겸,,,거~나 하게 잔치 합시다요~~ ^^* 넹?? ㅎ그러면 제가 축하 하는 의미로 만세 삼창 부르거심다~~ 아~ !청주교구 만세~!! 모시고 만세~!! 청주교구장 만세~!!만세 삼창 힘차게 부르고,,소인 얼굴 빨게지며 고마 물러갑다~~ ㅋ 너무 소리 질렀나용~~?? ㅋ 시끄럽게 해서 죄송~ ^^*

  • 좋으신 말씀들 감사합니다.청수에 관해서 여러가지 견해도 많고 모두 옳으신 말씀들입니다.저의 견해로서는....우리의 대스승님이신 대신사님께서 순도하실때 청수 일기로서정성 드리신후 천명을 받으셨습니다.우리후학 들은 당연히 모든 의식을 치를때 청수를 봉전하여야 하지않을까 합니다.(대신사님께서 말씀은 안하셔도 행동으로 보여 주셨지요.)청수 모실때나 청수 앞에서는 마음이 경건해지고 깨끗 마음이 되는 것같습니다.

  • 제 주변에 이런 사람이 있습니다이 아줌마 나이는 50대 초반,자식은 공무원시험 공부하는 딸,군대간 아들,대학생 아들을 두었는데남편이 10년전 부터 집에 들어오지 않는다고 합니다.요즘은 달에 두번정도 와서 옷가지를 가져가고,집을 담보로 은행에서 융자를 받아간답니다.생활비는 월세받은 돈으로 근근히 살아가고 있습니다.이아줌마의 건강은 양호하지가 못합니다.이빨도 많이 빠져서 딱딱 음식은 먹지 못하고 나이는 50대라도 할머니처럼 보입니다.친정,시집 그어디에도 의지할 곳이 없어 외로움에 찌들어 있습니다친정에서도 내몰라라 할때는...어떤 …

    고온자 2006-07-27 14:02:37
  • 하,, 마디로 설명을 다면,,, 글쎄요,, 저는 아직 신인간 7월호를 보지 못했습니다,, 자세 내용은 신인간에 나와 있다죠??그러나 제가 알고 있는 느낌을 말해보겠습니다.우리는 조상의 은덕을 기리기 위해 제사를 지냅니다.옛부터 가업을 지키고 대를 잇는것이 후손들이 가문을지키는 최고의 사명이였다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조상에 제사를 지내는것이 집안의 대행사였습니다.음식을 많이 차리면 정성이되고 적게 차리면 불민것으로생각했습니다. 즉 많이 차리면 그것이 효도이고 적게 차리면 불효인줄 알았죠~ 자연 겉치례를 중요시 할수 밖에 없었…

  • 우리들은 40일 동안 정말 울님 스승님이 이뻐하실 일만 하지 않았나요 ㅎㅎ잘 못것은 생각 않겠습니다머리에 마음에 둘 자리가 모자라 거든요 ㅎㅎ모두 감사합니다

  • 천도교에서는 아침저녁으로 기도식을 할 때나 수련을 할 때, 기타 행사나 모임이 있을 때 청수를 봉전합니다. 도인의 가정에서 제사를 지낼 때도 많은 제물대신 청수를 봉전합니다. 이렇게 천도교에서 청수를 봉전하는 것은 물이 만물의 근원. 생명의 원천이라는 생각과 함께물의 속성을 닮고자 하는 의미도 있습니다. 특히 천도교 제1세교조인 수운대신사께서 형장에서 참형을 당하실 때 청수를 봉전하고 기도하신 후 순도하셨습니다. 그 거룩 순도정신을 마음에 새기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천도교에서 청수는 울님에 대 정성의 표현이며 스승님과 …

  • 대신사님께서 순도하실때에, 그 뜨거운 대신사님의 피가 청수기에 담겨졌다고 합니다.그것을 잊지 않고자, 하루 세 번(5시, 11시, 21시) 청수를 모심으로써 제를 올린다고 합니다.또, 물은 잘난체 하지도 않으며, 아래의 물이 지저분하다고 위로 오르는 법은 없습니다. 물은 항상 위에서 아래로 흐릅니다. 흐르며 오염물질을 여과하고 깨끗 물이 되어 샘으로 나와 정수다, 약수다 하는 존칭을 받습니다. 사람 역시 처음은 착하고 얌전하고 맑고 깨끗하지만 살아가면서 때가 묻게 됩니다. 그러므로 수련으로써 때를 벗어내고 청수처럼 되어야 하는…

  • 모시고 안녕 하십니까 ? 어제 저녁 기도식을 모 동덕님 댁에서 입교 전 청소년과 같이 봉행 했습니다 당황 해서 인지 절차도 역시 좀 - - - 아무튼 집례를 보았습니다 기도식을 마치고 나니 제게 묻습니다 청수는 왜 모시는 것입니까 ? 옆에 엄마는 울님을 모시기 위해서 라는 취지로 답을 해 주시기에 잠깐 아닙니다 하고는 의절 등을 확인 해 보았지만 그 이유에 대해서는 정답을 찿기 쉽지 않았습니다 아주 솔직 본인 심정은 기초적인 교리 부분의 부족함을 실감 했습니다 밥을 왜 먹나 ? 살기 위해서 배가 고파서 답이 애매 하…

  • 모시고 고맙고 반갑습니다^^윤경씨 그리고 숙성당님홈피 문열고 40일 그리고 방문하신 회원님과 손님 1000명을 넘어선 오늘 이렇게 만나서 더욱 반갑습니다^^*두분의 마음과 마음이 지극 정성으로 청주의 소원이 이루어 지도록 성원을 보내주신 덕이라고 생각합니다^^*그리고 두분외에도 가까이서 멀리서 서로 소원이 꼭이루어 질수있게 지극 심고를 드려주신 우리 울님들의 정성이 모이고 모여서 이루어 낸 성과이리라 생각합니다^^윤경씨 그리고 숙성당님 항상 건강하시고 즐겁고 행복 나날이 되시길 심고드립니다^^*청주에서 주선자 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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