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은 정말 빠르군요!모시고넸이 탄생한 지 벌서40일째가 되었으니...그간 청주교구에는 많은 변화와 좋은 소식들이 계속 이어지고 있어 얼마나 흐뭇한지 모릅니다.새가족이 날로 늘어가고 청주교구가 새롭게 재건축 준비하고...가페회원님들의열성도 나날이 활기에넘치니 이모두가 지극정성이신 청주교구 교구장님과 선기님의정성 지극하신 덕이라 생각됩니다.앞으로도 무궁한 발전이 계속되길 심고드립니다.
오래간만에 인사드립니다. 청주교구에 좋은소식이 있어서 얼마나 기쁜지 모르겠습니다. 노력하는, 지극한 정성이 이루어져 가는 것을 느낍니다. 앞으로 많은 발전 있으시길 바라며, 힘들고 어려워도 우리 함께 도우며 이겨내도록 해요. 화팅!!!
사전에 카운트를 해 주셨으면 997 이라고 - - -혹시 로그인 안 한 내가 손님 일 때 아니었나 궁금 합니다2,000 번 째는 한번 도전 해 볼까요 ?
이쁜짓 하시는 분이 너무 많이 계셔서귀한 분홍장미 한다발을 마련해서리 ㅎㅎ분홍장미 한송이 가슴에 달아 드립니당~^^*~~
모시고 안녕하세요ㅎㅎ 잠수중이아니라 쓰고자하는 글이 없어서리 눈팅만 하고 있는중이랍니다허지만 오늘은 승암 도 허고자픈 말쌈이 없으신지요어찌하야 조용하온지궁금하여 이렇게 몆자 적어봅니다청주도 비가 주룩주룩 내리고 있군요어제는 공장 청소 하여 다면서요 땀으로 목욕좀 하셔겠네요 북부산도 동부산도 동천도 부산남부도 수원도 대덕도 한울마음님도 무두모두 간만에 얼굴을삐죽이 내어미는 햇님 땜서리 일광욕을 하시는지 아니면 고래사냥하시러 동해바다로 가셔는지 (그리하여 모두떠나고나니 어제 밤부터비가내리는군요) 승암장님 말씀대로 눈팅만…
장 : 장마 야 ! 너 정말 나 중요 한 날에 비를 내리고 있니 ? 짐 옮기는 것 도 방해하는 이유는 뭐야 ? 장마 혼 날래 ?마 : 마음을 가다듬고 비는 오고 - - - 쿨쿨 자고 싶은 날씨 - - -?? : ? 묻지마 관광이 있다던데 - - -
역시 자고일어나면 모기한테 헌혈을 너무 많이 했거든요제가 땀도많이 흘리고 검정 계열의 옷을 잘입거든요어쩐지^^* ㅎㅎ~~~~ㅋㅋㅋ
그렇다면 저 우에 선기님이 준 한송이 장미는 노란 장미인가방~ ㅋㅋ
오~ 정답인것 같으이~ ㅋ저는 진짜로 모기 안물거든요~ 모기 많은데 혼자 있으면 물겠지만요~둘이상 있으면 일단 저는 안심입니당~저 한테는 안오거든요~사실 ,,저 우에 세가지 해당됩니당~ ^^*발에 땀냄새 전혀 없걸랑요~ 땀도 거의 안 흘리거든요~그리고 짙은 화장 밤에는 안합니당~물론 향수 같은건 느끼해서 싫고용~~ ^^*근데 다시 생각해 봉께~아무래도 독해서?? 아님 피부가 질겨서?? 그런가 싶기도~ 갸우뚱~~ ㅋ
빨간 장미 한송이는 "왜 이제야 내 앞에 나타난 거야?"분홍 장미 한송이는 "당신은 묘한 매력을 지녔군요"하얀 장미 한송이는 "다시 만날 수 있을까요?"노란 장미 한송이는 "혹시나 했는데 역시 꽝이야"빨간 장미 44송이는 "사랑하고 또 사랑해요"하얀 장미 100송이는 "그만 싸우자. 백기 들고 항복이야!"노란 장미 24송이는 "제발 내 눈앞에서 사라져줘"빨간 장미 119송이는 "나의 불타는 가슴에 물…
모시고넷 / 천도교 청구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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