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암장님 이렇게 뵈니 또 다른 기쁨이 있군요.모시고 안녕하셔겠지요그렇게 과찬을 받을만 한 일은 아닌것 같습니다제가해야 할 일이라서 한것 뿐이구요여시바윗골은 최선생님을 제가 많이 괴롭혀서 식사대접 해야겠기에 들려더니 도리어 대접을 받고 민페를 많이 끼치고 왔지요학암 장님 자주 들리시어 좋은글 많이 좀 올려주세요혼자만 독식을 하시면 발병도 나시고 배탈도 나십니다.ㅎㅎㅎㅎ~~~~이번비에 피해는 없으신지요가족분들과 교인 모두 항상 건강하시고 하시고자 하는일 소원 성취하시길 심고 드립니다청주교구 주선자 심고
그래야 선기님 한테 약속한대로 한만큼 주는데,,오늘은 우리 동서울교구 창립기념일이였습니다,,저 봉사상 받았구요,, 히~ 우리교구는 점심을 해 먹습니다.처음에는 담당 정하기가 조금은 시끄러웠고 그래서 중단 한적이 잠시 있었지만 새교당으로옮긴후에 다시 점심을 하기로 하고 회장님(이정녀)조직부장(박예자) 그리고 총무(나) 셋이서 밥을 책임지고3년을 하자~! 결의하고 지금까지 3년째 밥을 준비 하고 있습니다..그래서 시일예식 때 밥하느라 성화실에 앉아본지 아득하답니다,, 그리고 시일날 꼼짝없이 교당에 가야 한답니다. 평균 60명분 식사를 …
잘 다녀 오셨능교?? ^^*울진으로 울산교구로 해서 역시 마당발 대덕당님이셔요~ ^^*항상 교회를 위한 진실한 마음으로 넓은길 닦으시느라항상 수고가 많으세요~!! 먼훗날 아마도 오늘의 힘듦이분명 좋은 추억으로 다가올날이 있겠죠~!!항상 건강하시고 그리고 한울님 복 만땅 받으시고큰 부자도 되어서 나도 쫌 도와주시구랴~~~ㅎㅎ나도 이젠 한시름 놓게 되는 시간입네다~~ 입 한번 맞추어야지용~~ ^^*
대덕당님은 가는곳마다 인기짱인가 봅니다참 부럽네요. 부모님 돌아가셔도 눈물이 나지 않을만큼 잘하고 계십니다바깥선생님도 마음이 참으로 깊고 넓으신 분입니다.울진의 좋은공기와 부모님의 온기를 받고와서 지금 기분은 매우 좋지요하지만 늙으신 부모님 모습이 눈앞에 어른거려 속으론 울고 계시겠지요저도 시골갔다오면 한 며칠간은 마음이 아프더군요.
두 집 살림이 이리도 힘든데 - - -두집 살림 하시는 아찌 부럽습니다한 집도 챙기기가 매우 바쁘더라구요 ?같이 동참 하여 두집 다 손님 좀 모시쟈구요 ?
모시고 안녕 하십니까 ? 천도교인 은 우물 안의 개구리 같다 해도 왜 ? 하면서 - - - 달려 드는 사람이 별로 없을 듯 합니다 남은 열심이 쓸고 딱고 있는데 - - - 모시고 안녕 하세요 ? 미소를 지으며 교구에 발을 딪는 그런 자신이 모두가 아니기에 그러 할까요 ? 우리는 남을 탓 하는 습성을 버리고 남을 배려하는 마음을 먼저 소유 해 야 합니다 교구에서 만나는 모두는 다 한울님입니다 헌데 감이 한울님을 미워하고 저주하고 펌허하고 무시하고 뒤에서 수근 수근 소곤소곤 하면서 옹알이를 하는 사람은 누구 ? 라고 묻는다면 난 아니야…
제124차 교구합동수련 폐강일, 때 맟춰 청주교구장 대덕당께서 울진에 오셨다 울산시교구에 들려가신다기에여장부 교구장님을 만나뵐 수 있겠거니 했습니다만....아마도, 최춘득.김덕기 두분 동덕과 많은 도담의 시간이 되었으리라 믿습니다.모시고 넷 회원 가입후 모처럼의 흔적 남겨봅니다.안부 전하시라던 성숙당 강정심님께 살짜기 안부 전했습니다.사실은 한집에 같이 사는 우리 내수도이거던요, 울진 친정집 부모님의 건강과 대덕당님의 외수도, 믿음직스러울 두 아드님 모시고 가도화순하셔서 날로 번창하는청주교구이기를 心告합니다.
부모님 뵙고다 챙겨드리고거기다 수련까지 하고 오실줄이야~~~!!효도 잘 하시는분은한울님이 특별히 복을 주시나 봅니다부럽습니다선수당 박경희 심고
이제 카페맛이 나겠습니까?그동안 맛보지 못한 깊은 구수한맛 기대합니당~~선수당 박경희 심고
왜?한울님 작품에 대하여 불평을 하는가?한울님 작품은 일등작품 아닙니까?그리고 선기님 가꾸지 못해 추한 모습임을 알고 계신다면오늘부터 가꾸시면 되실 것이고돈을 약간 들이면 확~ 달라 지실수도 있겠지용 ㅎㅎ머리에 투자를 좀 하시면(샴푸, 리스~~ ㅎㅎ)더 있으면 더 추가 하셔도 되겠습니당~~제눈에 안경이라 하던가요돼지눈에는 돼지로 보이고부처눈에는 부처로 보인다지요한울님 눈에는 한울님 눈으로 보인답니당~~선수당 박경희 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