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시고 안녕 하십니까 ?우리는 생각 하는 것 그리고 개선 하는 것을 논의 해 봅시다 !연원 제도의 사실적 병패를 개선 해 봅시다.@ 연원은 환원 한 사람에게도 실수로 도호를 발급하며 연성 납부를 한다@ 연원은 숫자에 만 취우치는 경향이 있다@ 자기 연원으로 입교 한 자 에게 만 권유하지 실질적인 연원의 대상자 에게 는 관심을 보이지 않는다 @ 교구도 연원이 두 편이면 무척 갈등이 심하다상기 내용 보다 많은 문제점을 앉고 있습니다우리 한번 발전적인 것을 논의 해 봅시다총부와 관계 없이 논의 만 하는 것입니다
모시고 안녕 하십니까 ? 오늘은 청주교구로 시일식을 보러 갑니다 특별한 일이 없는 한 청주로 가야 할 것 같습니다 소속 교구 수원 역시 한 달에 한번은 가 야 할 듯 싶구요 무슨 조화 인지는 몰라도 청주교구와 연이 되는군요 실은 청주교구장 주선자 동덕님이 넷에 교구 현실을 글로 올려서 어려운 여건을 알게 되었지만 부친의 출석교구 였음을 망각하고 있었습니다 한울님께서 부친이 못 한 청주교구 여러 부분을 저 보러 하라는 것으로 생각하고 본인의 요령과 꾀가 있는 만큼 베풀고자 합니다.제가 포덕한 전교인 들 역시 방치 되어 교인 카드도 없…
얼마 전전에 그냥 문득 떠오른 생각입니다.누구나 한번쯤은 이런 생각을 해봤을꺼라는 전제하에마음데로 써내려 가겠습니다. 그리 길지도 않구요 :) '내손으로 세상을 바꾸겠어. 두고봐~' 라는 터무니 없는 생각을 했던적이 있었더랍니다.그런데 멍하니 있다가, '그리 터무니 없는 생각은 아니네?'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왜?내 손으로 세상을 바꾼다. 또는 내가 세상을 바꾼다. 그러나 결국은 세상이 바뀌기 전에나 자신이 바뀌어 버리죠. 세상에 맞게 나 자신이 변해 버립니다. 그것이 자의일수도 또는타의일수도 있겠습니다만 어쨋든 변해버리는것은 맞…
하루라는 것은, 일생의 축소판과도 같아서-하루를 어떻게 살았느냐는 "일생속의 작은 인생을 어떻게 살았는가?" 와도 같습니다."티끌 모아 태산." 이라는 말과 같이,하루 하루를 집약 하여보면, 하나의 인생이 또 일생이 나오게 됩니다.그것에 대해서 우리는 "고맙습니다." 라고 해야 할 것입니다.하루를 자신이 평가해서 잘못살았다 하여도,그 것을 반성하고 참회하여, 내일 이라는 인생에 반영하여 살아 갈 수 있기 때문이죠.어제의 인생이 잘못 되었지만, 오늘의 인생은 바르게 살고자 노력할 …
모시고 안녕 하십니까 ?지금 바로 100 미터를 뛰는 것 보다 마라톤으로 해 야 합니다그 이유는 단 한번에 수교 전교가 이루어지 는 시스탬이 없습니다즉 수교인이 전교인에게 무엇부터 해 야 하나 ? 답답 합니다부모를 두 듯이 연월을 소유 해 야 한다 답답 합니다요즈음 유행 하는 입양은 꿈 도 못 꾸는 것 같습니다무 연원 ! 서러움 ? 누가 좀 해결 해 보세요 !수원교구는 무연원 남해 쪽 연원으로 양분화 되어 있습니다그러나 연원 때문에 교인 간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하지만 신입 교인의 교구 문제에 연원 ? 아주 애매 합니다지금 양극화 …
물고기는 물 속에 있을 때는 그 어느 곳으로든 갈 수 있는 자유와 행복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물고기는 자신이 자유롭고 행복한 존재라는 사실을 알지 못합니다. 사람들이 쳐놓은 그물에 걸려 땅 위에 올라오고 난 후에야 비로소 그때가 행복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사람 또한 마찬가지 아닐까요? 가지고 있을 때는 모르다가 꼭 잃어버린 후에야 뒤늦게 행복이 무엇인지 깨닫게 되는 못난 습성 행복은 공기 같은 것입니다. 보이지도 않고 만질 수도 없지만 어느 곳에나 있는... 영국 속담 중에는 이런 것이 있습니다. "…
승암장님!잘 다녀 오시고 한울님과 스승님의 감응이함께하는 시일 되시기를 심고 드립니다요~~
아버님 기일이 많이 남았는데 - - -한울님 간섭은 역시 ? 같습니다방ㅇ치 한 여러분 덕에 청주교구 교인 증가 ?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ㅋㅋㅋㅋㅋㅋ
해월신사 순교 108주년 추도식 행사에서 최선기님의 모습을 처음 보았습니다. 처음에는 누구인줄 몰랐는데 나중에 청주 청원 교구장님 아드님이라는 걸 알고 역시 그 어머니에 그 아들이구나.. 생각했습니다. 그날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사진을 찍으시더니.. 역시 사진을 보면서 너무 감격스러웠습니다. 앞으로 청원교구가 더욱 더 발전하고 주선자 대덕당님을 비롯하여 가족분들이 한울님과 스승님의 감응으로 항상 건강하시고 마음 먹은 일들이 소원 성취 되시길 심고드립니다.
연구해야 합니다.이미 예는 많이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타종단 성서를 보면 알 수 있죠?)알았으면 해야합니다.선수당님만 하셔도 점자 경전을 만드셨다지요? 존경스럽습니다. 그 누구도 못한 일입니다.연구와 실행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