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모 일간지 인터넷 판에... ‘부산 해운대 경찰서는 주차문제로 시비 도중 60대 노인에게 주먹을 휘둘러 상처를 입힌 혐의로 J(23. 여)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정양은 5일 오전 11시쯤, 부산 해운대구 중동 A마트 지상 주차장에서 주차를 늦게 해 밀린다는 이유로 최 모(65) 할머니를 폭행해 전치 2주의 상처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에서 J씨는 "주차를 늦게 하는 것도 화나는데 경적을 울리자 욕설을 하기에 화를 참지 못해 이 같은 일을 저질렀다"고 말했다.’ 기사내용만을 놓고 보면, 한마디로 표현…
2013년 02월 01일. 제 1141호 박상빈님이 kakadas님께 보낸 편지입니다. 박상빈님에게 답장 쓰기 지금의 행복이 세상에 지속 가능한보장된 행복은 없습니다.순간이라도 행복을 만들 수 있는사람이 멘탈헬스가 이뤄진 사람입니다.미래에 대한 환상에 빠지지 마세요.오늘 걱정만 오늘 하십시오.오늘을 행복하게 살 수 있는방법을 연구하십시오.오늘 행복해지면내일 행복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오늘이 행복하면내일 행복할 가능성이 있고,내일 행복할 가능성이 있으면그 다음에 미래가 만들어집니다.행복에 대한 정의,행복의 실체는 호르몬에 있…
목련도 소나무사이 에서 예쁘게 웃고 있네요.
모시고 안녕하세요^^오늘 며느리가 입교식을 하였습니다5대를 이어서 하게 됨을 기뻐서이렇게 몆자 올려봅니다오관실행을 잘할수 있도록 우리동덕님들 많은 심고 해주세요
http://cafe.daum.net/adchangup/5o8c/11 .bbs_contents p{margin:0px;}// document.write(removeRestrictTag()); //]]>칭찬, 긍정의 시대 화두로 다시 떠오르다“한판 붙자는 말이냐.” “실적을 평가해서 연봉을 차별화하고….”“일부 사원은 구조조정 대상이 되며….”최근 몇 년 동안 참 많이 들은 소리다.경쟁이 치열해지고 싸워서 이겨야 평가받는 세상.주변에서 이처럼 ‘거친 말’이나 ‘위협하는 말’을 쉽게 들을 수 있었다. 반작용 때문일까. …
감자를삶아 보았습니다 정말 맛이 있었답니다 드시고 싶으신분들 오세요 삶아드리겠습니다정읍에서 동학유족 분이 감자가 한박스20KG로f를 보내주셨습니다.올해는 날씨가 비가좀 내려주었어면 할때는 너무많이 가물어서그리고 요즈음은 비가 너무 많이 오셨어농어민모두가 다 힘든 봄이자 여름이 아닐까?생각합니다.그렇게 힘들게 농사 지어셨어 이렇게 보내주셨어 저는 무엇으로 보답을 해야만 할지정말고맙습니다비가 많이 오셨어 농어민 모두가 힘든 상황이지만 희망들 잃지 마시고 힘내세요장맛비도 이제 그만 오셨어면 하는 바람인데 또 태풍이야기가 있어서 정말 걱…
모시고 안녕하세요^^올해는 우리서민들이 살아가기에는 장바구니 물가가 너무 많이 올라서저희같은 소시민이 살아가기에는 정말 많이 힘이 덜어요하지만 저는 올해 너무나 많은 선물을 받고 감동을 하고 있답니다어느동덕님이 흰콩을 많이 보내오셨답니다올해는 콩값이 정말 비싸서서리태도 쥐눈이콩도 메주콩인 흰콩도 완전히 금값이였거든요 그런데 콩을 많이 보내와주셨어친정아버지께는 콩죽을 해드릴려고 하고 있습니다그리고 저는 콩국수를 해서 먹을려구요보내주신동덕님 맛있게 잘먹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도록 하겠습니다동덕님 도가내에도 항상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되시길…
벌레들이 열무잎새를 남기지 않아서 약오르길래하루에 세번 네번 벌래를 잡았더니 새순이 올라와서다뽑아서 김치국 담아 버리고 어제 퇴비를 사와서 뿌리고 흙을 뒤집어 놓았답니다그기다 상추모종 심을려구요고추는 잘자라서 자주따서 잘먹고 있답니다정말 예쁘게 잘자라고 있어요보여드릴께요글구 머위도 다한군데다 옴겨 심었답니다
교당 계단이 철골조에 콩크리트로 작업을 하였더니틈새가 생겨 아래로 빗물이 스며들어 녹이 슬기 시작해서요방수 페인트 칠을할려고 하고 있었는데,어떻게 할까 망설이고 있는 중에 교구 원로이신기암 이응기 선도사님이 집수리하고 페인트가 좀 남았다시면서페인트를 가지고 오셔서, 계단 철골조에 붓으로 바르시기 시작 하시더군요 ^^그런데, 궁금증이 생겨 아예 페인트가게에 가서 문의 하니하도작업이냐 중도작업이냐 아님 상도작업이냐고 물어오더군요.세상에 뭘 알아야 대답하지요. 해서 처음이라 모른다고 했더니 설명을 자세히 해주시네요.하도 작업은 먼지를 께…
14-459 / 천도교회웗로 1920년 10월호 / 우리의 길 예전에 이 자료를 보고 다시 찾으려 하니 못찾고 있다 비로소 오늘 2011년 7월1일에 다시 찾아 올린다. -탁암 우리의 길 5절 안이나 밖이나 표리없이 팔면영롱한 여의주같이 용담물과 검악산이 다할때까지 우리의 정신은 영원히 살리 오만년일세
모시고넷 / 천도교 청구교구
(우) 28604 충북 청주시 흥덕구 신율로 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