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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혈압이나 당뇨등 성인병이 있으시거나 건강을 지키고 활력을 키우기위해서는 우리 주변의 몸에좋은 식품들을먹어두어야 됩니다다시마환 쑥환 뽕잎환 천마환 마늘환등이러한 재료들중에는맛이 고약해서 먹기어려운것들도있고맛이좋은 재료들이라하더라도 가지고 다니며 먹기에 불편한 경우가많습니다그래서 이러한 재료를 말리고, 가루낸후, 작은 환으로 만들어두면언제어디서든 편하게먹을수있는 나만의 우리가족만의활력 보강식품이 되는 것입니다꿀로 반죽해서 환을 만들면 물없이도 드실수있습니다한번 우리가족을위해 환을만들어 드셔보세요비용도 적게들고 나만의 정성으로 만들었다…

    홍순영 2008-03-24 15:49:29
  • 모시고 안녕하세요2월12일 9시 지방뉴스에 3.1운동 을 주도하신 손병희선생님 생가에 18시40분 에 불이나서큰일 날뻔했다는 뉴스를 접하고 생가 관리를 하시고 계시는김정식 선생님 폰으로 전화를 드렸더니큰피해는 없다고 하지만 너무 놀래서 집안으로 들어 가시지도 못하시고밖에서 서성거리고 추위에떨고 계신모양이 였다그래도 다행이다 싶었다초기 진화가 신속하게 이루어 져서 피해를 줄일 수 있었나보다13일 아침에 성사님 생가를 방문 자세한 이야기를 들었다숭례문 화재 때문에 비상근무를 하시고 계셨다고 한다담장안에 집주변을 순찰하고 나오는데 청주방…

  • 밝은 한해, 명도(明道)시대의 개막을 기원했던 포덕148년이 마지막 날을 맞았습니다. 지난 4월 대회로 교단의 새로운 집행부가 출범한지 9개월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6년째 호소하는 천도교의 세계화 과제도 이제는 관심을 갖는 천도인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지난 1년간 저는 사계명지키며 저대로의 삼분경영(三分經營 : 육신먹거리, 정신먹거리, 고종명클리닉)을 차질 없이 수행해왔습니다. 포덕147년과 같이 이 게시판에 33차례의 소일변에 관한 글도 성심껏 올렸습니다. 평균 11일에 한번 꼴로 한울님 생각이라 믿고 이런저런 천도교 현도…

  • 이름: 김 용 천 2007(포덕148년)/12/28(금 십삼관법(十三觀法)에 대한 연구 12월 한 달 동안 천도교 홈의 천도게시판에 게재한 “무체법경의 비교 분석 연구 1. 2. 3. 4.”와 “무체법경의 필자에 대한 논의”에는 誤字가 여러 개 발견됐지만 수정을 하지 않았습니다. 오자를 확인하고도 수정하지 않은 것은, 일부 게시판이 수정되지 못하는 사정이 있어 일괄 수정하지 않은 점을 동덕 여러분께 머리 숙여 양해를 구합니다. 수정 내용을 일일이 표시하여야 하지만 전체 원고의 양이 많다보니 표시가 어렵게 되어 세심하게 정리를…

  • 청주성 전투 113주년 행사를 마치고어느곳을 가도 마음이 아픈것은 왜일까요?그래습니다청주성전투가 일어났든 육거리에서 진혼제를 지내고서원대학생들의 풍물을 앞세우고서원대 미래창조관 세미나실 에서청수봉전과 발성심고로 시작하여주문3회병송과충북동학농민혁명 기념사업회 공동대표에 한분이신김태종 대표님의인사말씀사람이 너무 없어서 동학농민군영령님들 뵈올 면목이 없어서뒤도 한번 못돌아보고 서원대 까지 왔노라고 정말 죄송했노라고내년에는 정말 최선을 다해서 영령님들께 다시 찿아뵈옵겠다는 말씀을 끝으로일부행사를 마치고1부 학술행사 동학농민군의…

  • 110회 인일기념일입니다. 오늘은 포덕38년 해월신사님께서 19세기 말 조선조의 멸망징조와 동학의 위기상황이 급박하게 진행되던 때에 37세의 의암성사님께 대도계승의 중책을 맡기신 바로 그 날입니다. 은도시대가 극한을 치닫고 있을 무렵, 입도한지 15년, 갑오혁명 5년만에 조정의 탄압 속에서 흐트러진 동학교도를 수습하고 확대해야 했던 성사님의 참담한 당시의 입지가 새삼스럽게 눈에 선합니다. 그러나 도통전수 수년후에 세계대세를 직, 간접으로 살피시는 계획을 세워 실천에 옮기신 결과, 승통 8년이 지나 동학을 천도교로 대고천하〔顯道〕까…

  • 모시고 안녕하세요^_^충북 상생과 평등. 평화의 땅사람이 하늘이니초대의글텅빈 겨울.그것은 새로운 생명의 시작입니다.지금으로 부터 113년 전 새로운 역사, 새로운 생명을 낳고자1만명의 동학농민군은 청주 육거리 앞에서 피를 흘렸습니다.바로 오늘이 113년전 그날입니다.그날을 기념해충북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는 `충북 동학의 밤, 을 준비하였습니다.바쁘시더라도 참석하시어그날의 의미를 함께 나누었으면 합니다.2007년 12월13일 충북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 …

  • 이름: 이재선 (js1236@hotmail.com) 2007(포덕148년)/11/27(화) 공부하는 학생으로 글을 올립니다. 이글에 대한 어떤 정치적 해석도 하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저의 신앙간증정도로 이해바랍니다.몇년 전에 천도교를 그만두려한 적이 있었습니다.천도교에 혐오를 느꼈었기 때문입니다.제가 중고등학생시절 교회에 나가면 나이지긋하신 숙덕어르신들께서 나이어린 저에게 절을 하며 존대를 해주셨습니다. 어린 저는 그런 천도교문화가 너무 좋았습니다.기독교에서 보이는 강압적인 세뇌가 아닌 사인여천의 종교를 열성으로 좋아했습니다…

  • 한울카페, 동천, 포덕영우회,동부산, 남부, 궁궁촌북부산 카페등에서 자세히 보실 수 있습니다~~~~~~~~~~~~~~~~~~~~~~~~~~~~~~~~~~~~~~~~~~~~~~~예술제기간 : 2007년 11월 6일(화)~ 1111일(일)OPENING : 2007년 11월 10일(토) 오후 3시장 소 : 국립경주박물관 (특별전시실)주 관 : 동학예술제 추진위원회 K-ART후 원 : 경주시, 사단법인 동학문화원~~~~~~~~~~~~~~~~~~~~~~~~~~~~~~~~~~~~~~~~~~~~~~~동학예술제는 20…

  • 지난 1주일동안 (10월29일-11월4일), 저는 천도게시판에서 생기 넘치는 옛날 동학인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생사가 모호한 오늘날 천도인 핵〔天命, DNA〕이 아직 살아있다는 사실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제한된 인터넷 공간이지만 경전, 법설에 관한 연 70여명의 숨소리가 용추계곡의 이른 봄, 가냘픈 물줄기처럼 들렸습니다. 특히 제가 28일 “용담정에서 대신사님 통곡”의 격정을 듣고 그를 29일 게시판에 싣고 난 뒤 이어진 천도인의 목청이라서 저에게는 꽤 큰 소리였습니다. 망망대해를 다시 지향〔世界化〕하자는 용담수류인 듯해서 반가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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