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안당의 강제 하차 지시로 대로에서 - - -운전석 하차 ?그 이유는 차 명의 부터 도안당님 것이라서 - - -당장 하차 안하면 112 신고 한다고 절도로 - - -어제 처럼 무서운 도안당님 처음 목격 ? 휴 잘못 했습니다 했죠 뭐좀 혼 난일이 챙피해서 그랬더니 네잎스 까지 ㅎㅎㅎ좀 모두 봐 주세요 ! 한 주 스트레스 풀려고 간 시일식 날 꼭 이중 성격 한명 식 출현 ?아무튼 다음 주가 마지막 시일입니다(구옥에서)
언제인가 ? 부터 ~~~~~~~~~~~~~~~세입자 편을 들면서 세입자를 배려 해 주었으면 하는 것이 ~~~~~~~~~~~결과적으로 누구의 편에서 하는 말 일까 ?세입자 이사 가기 dz11;으면 계속 있으셔도 ~~~~~~~~~~~~``결국 가고 말게 해 드리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
마음이든, 물건이든 남에게 주어 나를 비우면 그 비운 만큼 반드시 채워집니다. 남에게 좋은 것을 주면 준 만큼 더 좋은 것이 나에게 체워집니다. 좋은 말을 하면 할수록 더 좋은 말이 떠오릅니다. 좋은 글을 쓰면 쓸수록 그만큼 더 좋은 글이 나옵니다. 그러나 눈앞의 아쉬움 때문에 그냥 쌓아 두었다가는 상하거나 쓸 시기를 놓쳐 무용지물이 되고 맙니다. 좋은 말이 있어도 쓰지 않으면 그 말은 망각 속으로 사라지고 더 이상 좋은 말은 떠오르지 않습니다. 나중에 할 말이 없어 질까 두려워 말을 아끼고 참으면…
모시고 안녕 하십니까 ? 천도교 지방교구의 시일 날 모습은 단순한 기념식 날 같습니다 시일 ? 그 의미를 부여 하는 그런 안내가 부족 합니다 10시 경(부지런 한 교인 출석) ~ 10시 30분(조금 부지런 한 교인 출석) ~ 10시50분 (착실한 교인 출석) 11시 시일식 시작(5분~10분 지연 하는 곳 많음) ~ 시일식 봉행 시작(개식) ~ 청수 봉전 ~ 심고(참례인 일동) ~ 주문3회 병송 ~ 경전 봉독 ~ 천덕송 합창 ~ 설교 ~ 천덕송 합창 ~ 심고 ~ 폐식 11시45분 ~ 12시 20분 종료 각자 해산 또는 중식 ~ 가끔 …
포덕147년 열여덟번째 말씀드립니다. 오늘은 지일기념일입니다. 더위가 극점을 향하여 치솟다가 이제는 점차 갈아 앉을 것이라는 기상예보입니다. 해월신사님의 “개벽운수” 법설에서는 성쇠명암(盛衰明暗)은 천도의 운(天道之運)이고 흥망길흉(興亡吉兇)은 인도의 운(人道之運)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또 백년중일변(百年中一變)은 사람의 일(人事)인 것을 강조하시기도 했습니다. 화씨 100도를 넘나들던 날씨도 어쩔 수 없이 꺾이고 인사의 중일변은 천운의 소일변과 더불어 반드시 실현될 것입니다. 따라서 이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 천도인들은 지일기…
미얀마 다음(정부에서 막음) 그리고 인터넷 거의 불통 임전화 요망 / 이 메일 현재 중단 / 미얀마 메일 만 됨001(전화 사용 따라 자유) - 95-9- 516-2115 전화요망(휴대폰임)유일하게 볼수 있는 곳이 이곳임누구든지 저와 통화 하시고 싶으면 전화 주세요 !8월12일 밤9시 까지 만 태국으로 출발 합니다별일 없음 참조 바람 키판도 없이 치고있음
631-910111-36707 하나은행 제이름 세종대왕 ? 그들의 입김이 - - -
여름 햇빛의 쨍알쨍알 하는 잔소리(?)를 들으며 교당으로 향했습니다.청주하면 떠올릴법한, 무심천을 건너 롤러스케이트장을 지났습니다.날이 더워서인지 아니면 모두 피서를 떠났기 때문인지,주말이면 항상 붐비던 무심천은 한산했습니다.잡상인만저 눈에 띄지 않는 광장(무심천 롤러스케이트장)을 지나,다시 발걸음을 재촉했습니다.길을 건너기 위해, 신호를 기다리고 있던중~다다다당~ 오토바이소리가들렸습니다.경리부장님이 저기 달려가시네요.저를 못보신 모양입니다.잠시후 파란불이 들어오고, 저는 좌우를 살피고 길을 건넜습니다.(좌우를 살펴도- 쌩하고 지나…
우이동 수련장에서 승암장님을 뵈었습니다.명함을 제가 달라고 해서 받아놓았어요.장가 못간 노총각 있으면 전화하라는 말씀이 귀에 솔깃했지요. 그리고 제글에 댓글을 올려주셔서 용기를 얻었습니다.저의 이모님 아들이 42살인데 장가갈 생각을 안하다가 혼기를 놓쳐서 부탁드릴려구요 오늘 전화를 드렸더니 받지 않으셔서 전화번호 남겼는데 아직 연락이 안오고 있네요. 바쁘시겠지요?글로 말씀드리기가 좀 그런것 같아서 전화 통화를 하고 싶어요. 연락주세요.우리동생도.천도교에서 수련 많이 했어요. 02-305-7867로 하시든가 011-219-7867로 …
>수련을 하고 싶은데 아이들 땜에 수련을 망설이시는 분~!! 이번 여름 수련을 봉황각에서 하십시요~ !!! 어른들은 맘 편히 수련하실 수 있고, 어린이들도 즐거운 수련을 할 수 있는 장을 마련했습니다. 그리고 또 직장 때문에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꺼리를 못 만들어 주셔서 망설이신는 분도 어린이들을 봉황각으로 보내십시요. 만족하실 겁니다.♡.♡(과장된 광곤가요)~ *^^*♥수련에 대한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포덕 147년 천도교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