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판기|………… 유머해학방조회 16|추천 0|2012.04.25. 14:11http://cafe.daum.net/hanwool105/3YAw/646시골 "할머니"목이 말라 뭐 마실거 없나 하고 주위를 살피는 중 자판기를 발견하신 할머니 허나 . 사용법을 모르시는 할머니 우짤고~ 끙끙 앓으시다가 동전구멍을 발견하시고 "아, 일로 동전을 넣는 갑다. 하시며 동전을 넣으셨고 허나 다음이 문제였다. 단추만 누르면 될껄 그걸 미처 알지를 못한 할머니 "보이소 지가예 목이 마른데 콜라 좀 주이소 "…
가장용기 있는개|조회 6|추천 0|2012.10.29. 14:56http://cafe.daum.net/hanwool105/3YAw/648
어 아니야 도망가자~업소여자 대학생대출 인터넷 실업대출 프리랜서 무소득대출 업소여성 저축은행무직자 프리랜서 당일대출
(1)남녀칠세부동석---지금은 남녀칠세 지남철이라오.(2)남아일언이 중천금---요새는 남아일언이 풍선껌이라던데.(3)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암탉은 알이나 낳고 울지,수탉이 울 면 날만 새더라.(4)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천만의 말씀. 지금은 목소리 큰놈이 이긴다고,가는말이 거칠어야 오는 말이 부드럽다오.(5)도적보고 개 짖는다---모두가 도적놈, 주인까지도 도적인데 밤낮짖기만하나?(6)돌다리도 두드려 보고 건너라--성수대교 두드리지 않아서 무너졌나?(7)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윗물은 흐려도 여과되어 내…
// document.write(refilteringInfoScript()); //]]>엊그제 지하철 타다 재미난 일이 있어 글로써보니 읽어보세요 ㅋㅋㅋ 엊그제 갑자기 폭우로 장승배기에서 지하철 7호선을 탔습니다. 오후여서 인지 자리가 많더군요. 자리에 앉아 있는데 상도역쯤에서 어떤 아저씨가 가방을 들구 탔습니다. 왠지 분위기가 심상치 않더군요.... 아저씨는 헛기침을 몇번 하더니 , 손잡이를 양손에 쥐고 가방을 내려놓고는 이야기를 하기 시작했는데, 이제부터 그 아저씨가 한말 그대로 씁니다. '자 여러분 안∼녕 …
엄마~ 엄마~제가 아까 이따~만한 고래한테친구들하고 자주 노는 놀이터를가르쳐주고 왔어요~!.......................\n[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16-01-15 17:28:21 유머게시판에서 이동 됨][이 게시물은 모시고넷님에 의해 2017-07-19 10:00:42 자유에서 이동 됨]
하늘 나라는 공사중...... .bbs_contents P { MARGIN: 0px}#uploader_replyWrite-75 { VISIBILITY: hidden}#uploader_replyWrite-135 { VISIBILITY: hidden}#uploader_replyWrite-29 { VISIBILITY: hidden}사는게 뭔지........한 남자 노숙자가 죽었다살아 생전 지은 죄가 많아 제발로 걸어서 지옥을찾아갔다그런데 지옥문 앞에 가보니 "지금은 공사중" 팻말이 붙어 있었다투덜 거리며 돌아서다 염라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