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시고 반갑습니다.남진원만북하회 대도여천탈겁회의 운수를 만들어 가야하는천도교의 용담연원 남진포 총회를 아래와 같이 개최함을공지하오니 우리 동덕님들께서는 축하해 주시고사사상수에 의하여 스승님의 무극대도를 받은 남진포 동덕님들께서는필히 참여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1.일시 :포덕154년 12월 21일15시~154년 12월 22일 14시2.장소 :용담수도원3.안건 :교단발전과 연원발전을 위한 방안 등 남진포 직접도훈 수암 김 희수 심고 간 사 부암 정 덕재 심고 010-2664-2530
*한울님모시고 안녕하셨습니까? *한울님모시고 안녕하셨습니까? *한울님모시고 안녕하셨습니까? 포덕154년 12월을 보내며, ..... 21번째 만남 !! - 지난 12월 15일(侍日) 11:00, 仁菴 朴南守敎領任이 오랫만에 영등포교구를 찾아, 특별한 를 하였습니다. 전국을 순회하며, 7개월에 걸쳐 지방교구에서 시일설교를 마치고, 금년에는 마지막인 21번째의 를 영등포교구에서 하였습니다. *이 날의 동정을 아래 동영상(주소 클릭)으로 소개합니다. …
모시고 안녕하십니까!남진포 수암 김희수 직접도훈 장녀 지운 동덕이 짝을 맞아 성스러운 혼인식을 올리게 됨을알려 드립니다.이 귀하고 귀한 성스러운 혼인식을 영광스럽게도 제가 주례로서 봉사하게 되었습니다.마산시교구에서 시일예식을 마치고 혼인식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부암 정덕재 심고권순희.배광숙 의 차남 용진김희수.엄경의 의 장녀 지운일시: 포덕155년 3월 30일 오후 1시 30분장소:창원S컨벤션웨딩홀 제니스홀 7층 경남 창원시 팔용동30-1 뉴코아 아올렛 7층 055)270-4000 연락처 : …
일제의 식민지 지배와 남북 분단까지모두 하나님의 뜻이라고 설명하는문창극 총리 후보자의 발언에 대해종교학자들과 정치학자들은보수 기독교에서도 매우 극단적인 경우라고 평가했다.새누리당과 총리실은 직전에 낙마한 안대희 후보자 때보다더 당혹스런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김영주 목사는 11일"문창극 후보자의 발언은 하나님의 뜻을 내세우긴 했지만,'한국인이 게으르고 무능해 일본의 지배를 통해 근대화해야 한다'며일제 지배를 정당화한 식민사관 그대로다"라며"이는 대중들에게 역사를 바로 …
제목 : 천도교 영성의 드러남과 나눔, 덕(德)과 동덕(同德)발표 : 김남희소속 : 서강대학교 가톨릭대학교 (비교종교학)날자 : 2014년 5월 11일 첨부 파일에 있습니다.
ROTC 창설 55주년 기념행사 열리다현충원 참배 뒤 중앙대 아트센터에서고순계 주주통신원l승인2016.06.09l수정2016.06.09 09:40댓글0트위터페이스북크게작게메일보내기인쇄하기육‧해‧공군 ROTC, 현충원 참배하고 기념행사 가져임관 50주년 맞은 4기에게 ROTC 명예의 메달 수여▲ 제55주년 ROTC의 날 기념식이 6월 1일 국립현충원에서 열렸다.대한민국ROTC중앙회(회장 손종국 13기)는 6월 1일 서울국립현충원을 참배 후 중앙대 아트센터 강당에서 ROTC(학생군사교육단)가 창설 55주년 기념식을 열었다. 국내외 육해…
독자적 핵무장으로 남북 간 군사적 균형 이뤄야" 정성장 세종연구소 통일전략연구실장은 7월26일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원회에서평화통일시민연대가 주최한 제62회 평화통일전략포럼에 참석해 ‘한반도 정세와 남북관계 해법:북한의 핵능력 고도화와 한국의 안보․통일전략’이라는 주제로 남한의 핵개발을 주장했다. 그는 “이미 남한은 북한의 비대칭 전력인 핵·미사일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지출해온 비용이북한의 핵·미사일 개발 비용의 10배 이상 되는 것으로 평가 된다”면서“우리가 해외에서 사들이는 무기 구입비가 2014년 기준 9조1299억…
일본 "천조대신"의 위패를 모신 SGI(창가학회)의 한국내 신도수는 현재 150 만명이다.(한국포교 시작 딱 45년만의 일이다) 이 종교의 지도자 "이케다"는 일본국회의 "공명당"의 절대 지도자이며,이 "공명당"은 현재 일본 "자민당"을 이끄는 아베총리와 뒷손을 굳게잡고 각종 선거에 앞장서며그들의 신도들을 선거운동원으로 혹사시켜 왔다. SGI의 한국신도들도 개개인의 자유투표란게 없는것 같다.오직 일본의 이케다 지시에 의해 일사불란하게 투…
숙덕 어르신 그간 강녕하시온지요.단박에 답변을 못 올려 죄송합니다.. 요사이 하도 바쁜 일정을 보내다보니 그리되었습니다.제가 저의 아버지로부터 어려서부터 공부하여온 바를 말씀 올려보는것도 또한 동덕님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하여 이렇게 나서 봅니다.저희는 용암포가 본시 본향이옵니다( 어떤분들은 포라 하니까 연원포가 용암포인 줄 알고 동학/천도교에는 그런 포가 없습니다 하고 핀잔아닌 핀잔을. ..또한 어떤 양반들은 천도교에 들어온지 잉크도 아니 말랐으면서도 해대는말들이 한심하게도, 황문식이 하는말에 속지 말라고 부러 동덕님들을 …
모시고넷 / 천도교 청구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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