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환 수비서 셍금 많이 먹여야겠다 잘잡아놓고 지랄이네 지환아 토스할땐 손목스냅을 주면 안되지….. 뒤질래 셍금이다.....셍금이다.....셍금이다.....셍금이다..... 에어바운스대여 이성 유모차라이너 몰디브신혼여행 아기물티슈 신생아아기띠 아기베개 쌍둥이유모차 힙시트 소개팅 가구박람회 하와이신혼여행 빌라드지디 신생아기저귀 토브헤세드 미용실 크림 이비인후과 정형외과 피부과 내과 안과 치과 글루타치온 산부인과 한의원 대상포진 네일샵 아르기닌 에이바헤어 콘드로이친 소아과 비…
글 이 이렇게 써지는거군요!
(아래 8번 글에 대한) 답 글을 옮겨 수정. 보완하였습니다 교령, 종무원장 여성본부회장 등 우리 교단의 포덕에 가장 핵심적인 교직자리라 할수 있다. 그런데 그들은 안으로 교인들과 동귀일체에 주력하면서 세상 사람들 대상으로는 포덕을 전념하기보다 교직 자리를 장기간 지키기 위해기를 쓰고 있다는 말은 서울이나 지방 할것 없이 교인들에서 들여오는 이야기다. 그들은 포덕을 위한 고민보다는 다시 교직 자리를 장악하고자 교인들을 만나 선심공세를 하고 있어 일반교인들은 그들의 저의를 알아채지 못하고 “ooo는 잘 한다 능력이 있다“라고 선전하…
아래는 어느 여성교인이 게시판에 올린 글임 (( 총부에 교화관장님과 교무관장님이 여성으로 바꾼것이 나라도 국무총리가 여성이드니 교회도 여성으로 바뀌게된것은 천운이 아닌가 합니다. 어느가정에도 여자가 산림을 알뜰하게 하면 그집의 형편이 늘어가든데 천도교 산림도 그리되면 얼마나 좋을까요 옛날에는 여성들은 설교도 못했다는 말을 들었어요 이제는 개벽이 서서히 되는 모양입니다. 그러고 보니 청주 교구장님도 앞으로 희망이 보입니다.)) -- 88 ---- 88 --- 88 -…
이 시간이 이리도 적막하게 느껴질줄은 몰랐네요,조용하고 가라앉은 이 분위기를 참 좋아하면 즐겨왔는데.오늘따라 참 적막합니다.처음 느껴보는 기분인지라 묘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