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동학의 판을 다시 짠다작성자 황숙 등록일 2016-02-13 20:27:40 조회 44 " 대 도 동학의 판을 새롭게 짜는 7 개 말씀 "-, 다 사그라지고 파뿌리만 겨우 남아 있꼬... 다 썩꼬 배추뿌리만 남은 동학이 대한 민국에 부지기수다-, 동학이 시대에 짝하지 아니하고 용맹정진을 아니 하였다-, 최소한의 예의나 모습을 " 국민에게 " 제되로 보여준적이 없다-, 할려고 하고 고치려 하고 인정하는 배움이 보이지 않는다- , 동학의 얼을 …
대동단결 / 바른 동학을 한다天존경하옵는 하늘 동덕님추석명절은 잘보내시고 도체 강령 하시온지요추석 연휴 잠시 짬을 내어 편안하신 마음으로다같이 힘차게 “ 도수사:를 부르면서알기쉬운 “바른동학”공부를 잠시 하시기로 합시다위 글자를 어찌들 부르시나요하늘천 일까요한울천이라 부르는가요만백성 백이면 백 천이면 천이 어찌들 부를까요또한수운 대신사님께서 어찌 부르시라 하셨나요어떤이가 한울님이라고 비틀어버린 “하늘님”을뒤틀린 동학 한울님을 이젠 바로 잡아야 합니다대신사님께서 말씀하신데로경전에 나와 있는 그데로 가는것이우리 후학들의 “바른 행동”이…
현재 천도교에는 어디에 도인이 있는가?도인이 없다고 한탄만 할것이 아니라 무엇이 잘못 되여서 없다고 하는지새로운 집행부는 고민을 하여야 한다고 생각 한다내가 알기로는 과거에는 천도교에 훌륭한 도인들이 많이 있어모이지 않어도 서로 소통하고 논의 하는 풍토가 있던 것으로 알고있다나는 도를얻어 계속 수련을 지극히 하며는 스승님과 대화를 할수 있는경지에 들어 갈수 있다고 믿는다지방교구에서 교인을 만들면 총부에서는 도인 만드는 일을 하여야 한다고 제안 한다
지난 4월 16일 전남 진도 해상에서 발생한 세월호 침몰사고에 대하여 각교구에서는 아래와 같이 교인들에게 독려해 주시기 바랍니다.1) 매일 저녁 9시에 봉행하는 기도식에서 실종자의 무사귀환과 희생되신 분들의 성령출세를 기원하는 기도식을 봉행하여 주시고,2) 4월 20일 시일식에는 시일식전에 이번 사고에 대한 애도의 심고를 하고 시일 예식을 봉행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첨부 : 성명서 1부 - 천도교중앙총부 -
성 명 서 오늘 7월 29일은 제국주의 일본과 미국이 음모하고 결탁하여 우리의 신성한 영토와 겨레의 운명을 저들의 나누어 먹기 제물로 삼은 카쓰라 테프트 밀약 110년의 날이다. 우리는 기억한다.이 밀약으로 인하여 우리 민족은 물론 아시아 전체가 제국주의 열강의 탐욕의 대상이 되었음을. 필리핀에 대한 미국의 지배권을 인정해 준 결과 아시아가 마치 제국주의 국가들의 전유물이라도 되는 양 저들은 제멋대로 짓밟고 강탈해 갔다. 이미 식민지배 하에 놓여 있었던 인도지나 반도의 국가들은 더욱 탐학에 시달려야 했고 중국 역시 본격적으로 제…
[내외신문 2016.06.16]천도교 이정희 교령이 내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12가지 혁신과제와 대도중흥을 위한 포부를 밝히다.천도교 이정희교령, 신앙심 회복이 혁신의 키워드다.http://naewaynews.com/wellplaza/site/board/board-read.php?bbs_no=221&index_no=174680
참조-11.04일 김광호 PD님 강좌는 수운회관 9층 회의실 11.05일 윤석산 교수님 강의는 오후 4시30분시작
한 소쿠리의 정성을 모아목적성금 모금에 동참합시다! 과거 우리 선열들은 크나큰 성력(誠力)으로 대도중흥을 이루어 보국안민에 헌신한바 지대하기에 오늘 날 우리 교단이 존재합니다. 이제 우리들은 더 이상 과거의 영광스러운 추억에 빠져있을 수만 없습니다.더욱이 오랫동안 지속되는 뒷걸음으로 예전의 모습은 기억 속에 남아 우리의 어깨를 무겁게 누르고 있습니다.이제 3년 후면 우리 선열들이 이룩한 삼백만 교세가 일으킨 3‧1독립운동이 100주년을 맞게 됩니다. 이에 침체된 신앙심을 고양하고 수련하는 교단, 실천하는 교단으로 일신하여 다…
모시고 안녕하십니까?천도교중앙총부는 2018년 6월 14일 아래와 같은 성명서를 통해 6.12 북미정상회담 성공을 환영하는 천도교의 지지를 발표하였습니다. 성명서6·12 싱가포르 북미 정상회담 성공을 환영합니다. 세계사의 위대한 새 시대 개막을 환영합니다!천도교인들은 6월 12일 북미 정상회담에서 북미 간의 새로운 관계구축과 한반도의 평화체제 및 완전한 비핵화를 합의한 데 대하여 깊이 감사 드리고 크게 환영합니다. 특히 이번 북미 정상회담 합의문은 4월 27일의 남북 정상회담과 판문점 선언의 성과를 기반으로 함으로써 한반도…
경주 학술발표회 2018년 올해는 해월 최시형 선생님의 순도 12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평생을 인간존엄과 평등한 사회, 여성의 지위향상, 생태계보존, 어린이 인격성 회복 등을 위하여 성력을 다하신 해월신사의 뜻을 기리기 위하여 해월선생님 생가가 있는 경주지역에서 학술대회를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해월선생님의 생가가 하루빨리 복원되어 선생님의 뜻이 널리 퍼질 수 있도록 심고 드리면서 학술대회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해월선생 생가복원을 위한 학술발표회】 일시 : 2018. 10. 27. (토) 오후 2시장소 : 경주 동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