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시고 안녕 하십니까 ? 우리가 삶을 영위 해 가면서 살아 가는데 그 직 이란 것이 있습니다 학교는 교장 교감 회사는 사장 이사 집에서 까지 가장 및 주부가 있습니다 사람은 어느 자리에 오르면 더 이상 오를 수가 없는 자리가 많습니다 학교에서 교장이 되어 임기가 끝나 면 그 이상의 직책이 없습니다 회사에서 자신이 사장의 자리에 오르면 더 이상 올라 갈 자리가 없습니다 그러나 회사는 그 자리를 올려 보려고 만든 것이 회장 입니다 그리고 고문도 만들었습니다 집에서는 가장 이상의 직책은 만들기 나름입니다 주부라는 직책이 있습니다 그럼 종…
미얀마는 사람 10명 이상이 모이면 반듯이 신고 후 모여 야 합니다 만약 위반 시 군부에 잡혀 가서 정치범으로 인정 되어 가혹한 고초를 받아 야 합니다 얼마 전 한국 기독교 전교 사업 차 내방 한 교인이 전단지 무단 배포로 현지에서 전원 체포 되어 많은 애로를 당한 사실이 있습니다. 또한 종교 시설 불교 외 신축은 거의 불가 라고 생각 하시면 됩니다 천도교 미얀마 전교실 역시 비공식으로 불법으로 모이는 것입니다 즉 한국어 공부를 회사 차원에서 특별 과외를 하는 것으로 위장입니다 우리나라 50년대 60년대 예배당을 연예당으로 부르듯이…
인터넷으로 포덕 ?시작 해 보도록 합시다 !릴레이로 청주교구 홈피를 알리면 접속자 발생 !간접 포덕을 하자는 것입니다읽는 것은 자유 ! 글 게시 만 통제하면 가능 합니다해외 포덕 ! 국내 포덕 ! 다 가능 합니다해외 거주자 넷 상에서 한국적 글을 기다립니다(참조)\n\n[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16-01-15 17:25:44 토론게시판에서 이동 됨]
가을 들판을 한번 올려봅니다
모시고 안녕하세요^^오늘 며느리가 입교식을 하였습니다5대를 이어서 하게 됨을 기뻐서이렇게 몆자 올려봅니다오관실행을 잘할수 있도록 우리동덕님들 많은 심고 해주세요
http://cafe.daum.net/adchangup/5o8c/11 .bbs_contents p{margin:0px;}// document.write(removeRestrictTag()); //]]>칭찬, 긍정의 시대 화두로 다시 떠오르다“한판 붙자는 말이냐.” “실적을 평가해서 연봉을 차별화하고….”“일부 사원은 구조조정 대상이 되며….”최근 몇 년 동안 참 많이 들은 소리다.경쟁이 치열해지고 싸워서 이겨야 평가받는 세상.주변에서 이처럼 ‘거친 말’이나 ‘위협하는 말’을 쉽게 들을 수 있었다. 반작용 때문일까. …
감자를삶아 보았습니다 정말 맛이 있었답니다 드시고 싶으신분들 오세요 삶아드리겠습니다정읍에서 동학유족 분이 감자가 한박스20KG로f를 보내주셨습니다.올해는 날씨가 비가좀 내려주었어면 할때는 너무많이 가물어서그리고 요즈음은 비가 너무 많이 오셨어농어민모두가 다 힘든 봄이자 여름이 아닐까?생각합니다.그렇게 힘들게 농사 지어셨어 이렇게 보내주셨어 저는 무엇으로 보답을 해야만 할지정말고맙습니다비가 많이 오셨어 농어민 모두가 힘든 상황이지만 희망들 잃지 마시고 힘내세요장맛비도 이제 그만 오셨어면 하는 바람인데 또 태풍이야기가 있어서 정말 걱…
모시고 안녕하세요^^올해는 우리서민들이 살아가기에는 장바구니 물가가 너무 많이 올라서저희같은 소시민이 살아가기에는 정말 많이 힘이 덜어요하지만 저는 올해 너무나 많은 선물을 받고 감동을 하고 있답니다어느동덕님이 흰콩을 많이 보내오셨답니다올해는 콩값이 정말 비싸서서리태도 쥐눈이콩도 메주콩인 흰콩도 완전히 금값이였거든요 그런데 콩을 많이 보내와주셨어친정아버지께는 콩죽을 해드릴려고 하고 있습니다그리고 저는 콩국수를 해서 먹을려구요보내주신동덕님 맛있게 잘먹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도록 하겠습니다동덕님 도가내에도 항상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되시길…
모시고 안녕하세요^_^정읍에 계시는 유족분께 매실 10kg보내달라고 부탁을 했는데익은 매실을 보내 주시겠다고 하시길레알았다고 했는데오늘 매실이 비가 많이 내리고 있는데도착했답니다상품 가치가 없는 것이라시면서 담아서 맛있게 먹어보라고 하시네요하지만 정말 로 좋은 매실입니다그런데 나무에서 익은 매실은 처음입니다그런데향기가 너무 좋아요향기를 전달할수만 있다면 여렇이 함께 즐기수있어면 얼마나 행복할까 ?생각해봅니다20kg를 보내오시고 복분자 술까지농사 짓기가 얼마나 힘이 드는지 아는 저로서는 미안하고 고맙고무슨 말로 표현할수가 없답니다올해…
6월9일 동학유족회 부회장님 모친 조문을 다녀 오면서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하루 였습니다서울에서 사시다가 진천으로 이사하시여태양열 발전소를 관리하시고 계시는 80이 넘어신 유족회 부회장님작년에 진천 태양열 발전소를 방문하여 곱게 늙으신 두어머님을 뵙고 너무나 다정한 모습에저희 친정 어머님과 할머님을 회상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온일이 있답니다그런데 두분의 어머님은 고부지간이 이였지요머리에 하얀 서리가 내린 며느님이 냉면을 맛있게 해주셨어 정말로 맛있게 먹고 온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부회장님의 전화를 받고 원로유족님한분과 둘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