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시고 반갑습니다.청주교구가 교구장님을 비롯한 모든 분들의 정성으로 새롭게 정말 멋지게 교당이 마련되었습니다.그동안 노고에 대하여 깊은 감사와 축하의 말씀을 올립니다.또한 참석하지 못한 우리 부산식구들도 연합체육대회를 시작하면서 마음으로 축하의 인사 올렸답니다.이제는 청주교구가 중부권의 중심교구로 성장발전하여 대도 중흥의 큰 터를 잡아 주시길 심고드립니다.허리 역할을 해 주십사 하는 것이지요.이제부터 시작입니다.한 걸음 한 걸음 앞으로 나아갑시다.다시 한 번 축하드리며 그동안 마음이 떨어져 있던 동덕님을 찾아 교당으로 오시도록 하시…
사진속에 곱게 한복 입으신분이 누구신가? 그분만 유독 눈에 띄십니다한복도 곱지만 환한 미소가 선녀같습니다그분이 !!교구장님이신군요 와~~~ 놀라워라 자칭 뭐라고 뭐라고 하시던에봉고식부터선녀로 새로 태어나시나 봅니당~~대덕당님! 당신은 분명 선녀 십니다~ 천사 십니다멋진교당성대한 봉고식사진을 보며눈시울이~~한울님스승님!천덕사은 염념불망하는 우리들이 되겠습니다감응하옵소서!
그동안 무척이나 애쓰시더니 드디어 새 교당에서 시일식을 봉행하게 되었네요 정말 축하드립니다. 같이 자리 하지 못해서 죄송합니다.언제 한번 새교당 보러 가겠습니다.교구장님 건강하시고 청주교구의 발전을 기원합나다.축하합니다 .
청주교구 찾아오시는 길입니다.
모시고 안녕하세요^^전국에 계시는 원로숙덕어른님들 그리고 총부에 계시는원주직님들 한울마음님들이자리를 빌어서 먼저 감사인사 부터전합니다꼭일년 3개월전 청주교구 백주년에 너무 안타까워 천도교 게시판에 글을 올리고 난후 우리동덕님들의열화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 모든것을 포기 했다가 다시일어나오늘에 이러러 습니다마음과 같이 멋지게는 짓지 못했지만 최선을 다하였습니다시간이 허락 되신다면 많이들 참석하시여축하도 해주시고 앞으로 어떻게 하면 더좋겠다는 조언도 주시길 간절히 심고드립니다19일 저녁에는 의암성사님 생가에서 성사님 85주기 환원기도식과…
>>> 모시고 안녕하세요^^> 우선 모시고 넷에자주 들리시는 동덕님들께 알리기 위하여 글올립니다> 일일이 초대장을 발송하여야 도리인줄 알지만> 그렇게 하지못함을 먼저 양해를 구하면서> 먼저 5월 19일 성사님환원85주기 기도식을 성사님 생가에 저녁8시까지 모여서> 9시에 환원기도식과 수련회를 개최합니다> 생가에서 수련을 체험을 경험 해보시는 것도 깊은뜻과 의미가 있지않을까해서> 자리를 마련해보았습니다> 그리고 5월20일 청주교구 준공봉고식을 할려고 합니다> 많이들 참…
모시고 안녕하세요^^우선 모시고 넷에자주 들리시는 동덕님들께 알리기 위하여 글올립니다일일이 초대장을 발송하여야 도리인줄 알지만그렇게 하지못함을 먼저 양해를 구하면서먼저 5월 19일 성사님환원85주기 기도식을 성사님 생가에 저녁8시까지 모여서9시에 환원기도식과 수련회를 개최합니다생가에서 수련을 체험을 경험 해보시는 것도 깊은뜻과 의미가 있지않을까해서자리를 마련해보았습니다그리고 5월20일 청주교구 준공봉고식을 할려고 합니다많이들 참석하시여 격려와 함께 가르침도 주시고 축하해 주십시요자세한 내용은 신인간 5월호에내용을 실어습니다홈피에도…
모시고 안녕하세요청주교구 주선자입니다어제는 제가 너무 힘든 하루 였답니다친정 부친이 많이 아프셔서 경북가서 환자분을 버스로 모시고 오는 마음아픈 저였기에 가슴도 아프고 육신도 지쳐 있었답니다부모님께 죄송해서한울님께 매달려서 제발 도착할때까지만이라도 무슨일 생기지 말길 간절히 심고 드리면서오고 있는중에부산시 교구 박종자사모님 전화를 받았답니다26년동안 쉬지 않으시고 월례수련회를 이끌어 오시고 계신다면서경수당 박정례사모님이 여성회 동계수련때 복호동 수도원에서 성금좀 보내주신다고 계좌번호를 알려달라고 하시더니십시일반 모아두었든 귀하고 귀…
대덕당님! 모시고 반갑습니다.아버님께서 쾌차하옵시길 심고드리며 청주교구 마무리 공사도 하여야 되는데 정말 노고가 대단하십니다.5월중 봉고식을 하실 예정이라 하시니 그 때 뵙도록 하겠습니다. 부암 정덕재 심고>>> 친정 아버님 몸이 편찬으셔서 청주로 모시고 와서 큰병원으로 모시기 위하여> 급하게 울진으로 떠납니다> 하루하루가 너무 급변하게 돌아가는것 같아요> 세상이치가 천둥번개가 치다가 찬란한 햇살이 비치다 비가오고 비바람몰아치고 눈보라휘날리는것을 > 가만히 않자서 생각하노라면 우리의 삶과 함께돌…
친정 아버님 몸이 편찬으셔서 청주로 모시고 와서 큰병원으로 모시기 위하여급하게 울진으로 떠납니다하루하루가 너무 급변하게 돌아가는것 같아요세상이치가 천둥번개가 치다가 찬란한 햇살이 비치다 비가오고 비바람몰아치고 눈보라휘날리는것을 가만히 않자서 생각하노라면 우리의 삶과 함께돌아감을 왜 생각하지 못해을까요?저만의 일상생활인지남을 시기하고 미워하며 남의것을 등쳐먹고 마음에 상처주고 별일 아닌것 같지만 그모든것이 싸이고 싸여서 한울님께 큰죄를 지은줄 아는날 우리는 진정한 한울님으로 거듭태여나겠지요이세상이 포덕천하 지상천국이 하루빨리 이루어지…
모시고넷 / 천도교 청구교구
(우) 28604 충북 청주시 흥덕구 신율로 9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