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총부, 광복 70주년, 분단 70년 제152주년 지일기념식*기념식 - 일시 및 장소 : 8월 14일(금) 오전 11시, 중앙대교당*특별강연 - 일시 및 장소 : 8월 14일(금) 오전 11시 50분(기념식 후), 중앙대교당- 제 목 :“박근혜 정부의 대북정책”/통일부차관 황부기*남북천도교인 49일 특별기도(하계수련 병행실시 중)- 목 적 : 남북통일과 민족화해를 위한 심화기화- 기간 및 장소 : 7월 13일(월)~8월 30일(일) 수도원, 교구, 자택에서◎서울교구, 수련복 신청 접수*금년에 제작된 수련복을 신청 접수받고 있습니…
제14시일 천일기념식 관계로 시일식은 봉행하지 않음
156.03.29-제13시일식[설교] 무심한 구미용담 평지되기 애달하다. 양윤석오늘은 조금 봄 같다는 생각이 들지만 금년 봄은 참으로 어렵게 맞이하는 듯합니다. 달력상으로는 봄이지만 꽃샘바람은 봄을 느끼게 하지 못합니다. 꽃샘바람은 꽃이 피는 것을 시샘한다는 제법 시적인 표현이지만, 사실은 겨울 내내 그 위세를 떨쳤던 시베리아 고기압이 물러가지 않겠다고 마지막 발악을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요즈음 길에서는 사계절의 옷을 모두 볼 수 있습니다. 계절의 변화에 민감한 젊은이들은 봄옷으로 갈아입고, 변화에 대한 적응이 늦은 분들은 아직도…
제7시일집례 김세종 / 합창지휘 장희수 /피아노반주 정소연청수봉전 인화당 조보아 /경전봉독 제2장 교훈가 5-7절 진경당 홍순억천덕송합창 교훈가기2 1-4절 8면 /제32장 주문의 노래 1-2절 60면-----------------------------------------------------------------------------------------<설교> 어지럽고 복잡한 것을 금하는 을미년이 됩시다.------지난 동계수련의 목적은 “나의 적은 지혜를 사람에게 베풀라”였습니다.나의 적은 지혜라도 베풀려면, 먼저…
[시일식순]집례 : 연 암 박도연합창단 지휘 : 혜현당 장희수반주 : 성수당 정소연◎개 식◎청수봉전·············· ····· ··자인당 이용림◎심 고◎주문 3회 병송◎경전봉독 (흥비가 4-7절 231면 ···· ··교무부장 북암 김선배◎천덕송합창(제11장흥비가其二1∼4절26면)◎설 교 ·············· ·· 교령 인암 박남수지금은 천도의 진리를 당당히 말할 때다◎천덕송합창(송가 동학행진곡 1-2절 66면)◎심 고◎폐 식*주문21회 합송 및 경전합독 [개벽운수] (324면~328면 첫 단락까지)제11장 흥 비 가 …
“내 마음 열리는 곳에 세상도 또한 열리고”시일식순집례 : 우 암 박정균합창단 지휘 : 혜현당 장희수반주 : 성수당 정소연◎ 개 식◎ 청수봉전 ·················영욱당 최미정◎ 심 고◎ 주문 3회 병송◎ 경전봉독 (도덕가 1∼4절 215면)······················포덕사 지성당 문영미◎ 천덕송합창(제9장도덕가1∼4절,22면)◎ 설 교 ··········상주선도사 혁암 김혁태다시개벽(開闢)◎ 천덕송합창(제17장 공락가 1~4절,38면)◎ 심 고◎ 폐 식*주문21회 합송 및 경전합독「인여물개벽설」(666면 ~…
접속이 안되는 문제가 있어 네트워크 장비 교체를 실시 했습니다.
[헤럴드경제=이슈섹션]스타강사 설민석이 3·1운동을 계획한 민족대표 33인이‘낮술’을 마셨다고 말해 후손들이 반발하고 나섰다.
[내외신문 2016.06.16]천도교 이정희 교령이 내외신문과의 인터뷰에서12가지 혁신과제와 대도중흥을 위한포부를 밝히다.천도교 이정희교령, 신앙심 회복이 혁신의 키워드다.http://naewaynews.com/wellplaza/site/board/board-read.php?bbs_no=221&index_no=174680
성 명 서오늘7월 29일은 제국주의 일본과 미국이 음모하고 결탁하여 우리의 신성한 영토와 겨레의 운명을 저들의 나누어 먹기 제물로 삼은카쓰라 테프트 밀약110년의 날이다.우리는 기억한다.이 밀약으로 인하여 우리 민족은 물론 아시아 전체가 제국주의 열강의 탐욕의 대상이 되었음을. 필리핀에 대한 미국의 지배권을 인정해 준 결과 아시아가 마치 제국주의 국가들의 전유물이라도 되는 양 저들은 제멋대로 짓밟고 강탈해 갔다. 이미 식민지배 하에 놓여 있었던 인도지나 반도의 국가들은 더욱 탐학에 시달려야 했고 중국 역시 본격적으로 제국주의 침략…
모시고넷 / 천도교 청구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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