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도교화악산수도원 건축공사로 인하여 수도원의 운영을 아래와 같이 일시 중지하니교인 여러분들은 수도원 이용에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아 래 -운영중지기간 : 포덕 157년 5월 10일 ~ 9월 31일 (수도원 건축 완료시까지)※ 문 의 : 천도교영등포교구 : 02-843-0982
의창수도원, 복호동수도원 및 여성회본부 복지관 정비 및 수리 등 현안사항에 대하여아래와 같이 관련부서간 교령자문간담회를 통한 바람직한 업무추진 방향을 논의코자합니다. - 아 래 -1. 간담회 논의사항 1) 의창수도원 화장실 2) 여성회본부 복지관 환경정비 3) 복호동수도원 정비 4) 기타2. 간담회 참석자 - 종무원장, 유지재단 이사장, 의창수도원장, 여성회장3. 일시 및 장소 : 미정
천도교화악산수도원 건축공사 관계로 수도원의 운영을 중단하였으나,포덕 157년 11월 1일부터 운영을 다시 개시하게 되었습니다.11월 1일 이전이라도 수련은 가능하오니 화악산수도원에서 수련하고자 하시는교인 여러분께서는 수도원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수도원 연락처 ☎ 031-582-9828 ☎ 010-3654-3766
포덕 158년 3월 22일 정기연원회의에서 교헌 제23조, 연원회 운영규정 제11조에 따라 도학과 덕행을 겸비한 원로교인으로서 가리산수도원을 개원하여 30여 년 동안 수많은 교인들의 수련지도와 교화를 위해 한결같이 헌신하면서 우리 교단의 수련풍토 조성과 교인들의 신앙심을 고양하는데 크게 기여하신 은성당 조동원 수도원장을 종법사로 추대하였습니다.
의창수도원 관리인 모집 현재 의창수도원 관리인으로 재직하시던 은암 박은조 선도사께서 개인적인 사정으로 포덕 158년 11월 25일자로 퇴직함에 따라 후임자를 모집합니다. 이에 종무원에서는 의창수도원을 관리해주실 관리인을 채용 하오니, 뜻있는 교인께서는 종무원(교무관)이나 의창수도원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주변에 적임자로 생각되시는 분이 계시면 추천해 주시기 바랍니다. 부부 내외분이 거주할 공간이 마련되어 있으므로 같이 거주하실 내외분을 환영합니다. 연락처 : 천도교중앙총부 종무원 교무관 (전화 : 02-732-395…
1. 인사해임직 위성 명생년월일해임일자의창수도원 관리인박 은 조1947.05.24158.11.272. 인사명령직 위성 명생년월일임명일자의창수도원 관리인이 오 도1942.10.20158.11.28
천도교화악산수도원이 가뭄으로 인하여 물공급이 원활하지 않아 운영을 아래와 같이 일시 중지하오니 교인 여러분들은 수도원 이용에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아 래 - 운영중지기간 : 포덕 159년 4월말까지※ 문 의 : 화악산수도원(031-582-9828) 선우철수 화악산수도원장(010-5287-4467) 천도교영등포교구(02-843-0982) 서종환 영등포교구장(010-2713-3601)
모시고 안녕하십니까? 교회중흥을 위하여 정성을 다하시는 교역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아래와 같이 화악산수도원 신축 봉고식을 봉행하오니 참석하시어 자리를 빛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 래 -1) 내 역 : 천도교화악산수도원 신축 봉고식2) 일 시 : 포덕 160년 6월 7일(금) 오전 11시3) 장 소 : 화악산수도원(경기 가평 북면 화악리 소재)4) 식 순 : 당일 신축 봉고식장에서 식순 배포
전국에 계신 교인동덕 여러분! 한울님모시고 안녕하셨습니까? 지난, 음력 5월5일은 단오날이자 국가보훈의 현충일(6월6일)이었습니다. 또한, 서울의 영등포교구에서는 년중행사의 하나로는 큰 행사인 화악산수도원 개원기념식을 하는 날이었습니다. 40여년 전, 이 험준하고 높은 산 - 화악산의 중턱 산 기슭에 본인의 처할머님 (지길당 김병화/여성회본부 고문)께서는 그 당시의 나이 70세임에도 불구하고, 특별한 정성으로 이곳에 수도원을 지으셨습니다.(지금의 구관건물) 오늘, 그 개원기념식을 하는 남다…
수도원에 가야지청수(淸水)를 모시고마음을 가라 앉히고주문(呪文)을 외운다님의 기운 나의 기운님의 마음 나의 마음주위에는 오랜 옛적하늘, 땅이 열리기도 전고요가 흐른다놀 시간도 놀 공간도 없다내 몸의 세포마다 새겨진혼탁한 인연들이 훌훌 춤을 추며다 떠나 간다맑은 피가 머리에서 발끝까지 흐른다거룩한 님의 뜻이 내 가슴에 영근다사람들 생명들의 한도 하나 둘씩훌훌 떠나간다지상 신선152(2011). 7. 11 / 해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