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모시고 안녕하십니까? 교단발전을 위하여 정성을 다하시는 교구장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 본 교단에서는 포덕배가운동의 일환으로 어린이포덕에 중점을 두고 아래와 같이 “한울어린이예술단”을 모집하고자 합니다. 어린이는 미래의 희망입니다. 해월신사께서도 어린아이도 한울님을 모셨다고 하시면서 아이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셨고 의암성사 시대에는 천도교가 어린이운동을 선구적으로 펼쳐나갔습니다. 3. 이처럼 어린이운동에 앞장선 본 교단에서는 포덕158년을 기해서 “한울어린이예술단”을 통하여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안겨주려고 합…
1. 모시고 안녕하십니까? 교단발전을 위하여 정성을 다하시는 교구장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2. 본 교단에서는 제96주년 어린이 날을 맞이하여 어린이주간을 정하고, 어린 한울님들을 초청하여 어린이 날 행사를 가지려고 합니다. 귀 교구에 다니는 어린이 뿐만 아니라 이웃에 있는 어린 한울님, 사회배려가정에 있는 어린 한울님, 새터민 가정과 다문화 가정에 있는 어린 한울님 등과 함께 이 날을 즐겁고 행복하게 보낼 수 있도록 본 교단이 지난해에 발족한“어린이가행복한나라”(상임대표 이범창)와 “천도교청년회”(회장 최은석)가 정성…
제97회 어린이날 기념행사 모시고 안녕하십니까? 교단중흥을 위하여 정성을 다하시는 교역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제97회 어린이날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자라나는 어린이들이 함께 모여 뛰놀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아래를 참고하시어 교인자제 뿐만 아니라 이웃 어린이, 사회배려가정의 어린이도 함께 챙기시어 어린이날이 의미 있는 날이 될 수 있도록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아 래 -행사명 : 제97회 어린이날 기념행사 “소리쳐 노래해”일시 : 포덕159. 5. 5. (토) / 오전11시~장소 : 천도교중앙대교당…
'색동회'는 1923년 5월 1일 일제 암흑기에 소파 방정환을 중심으로 강영호,정순철, 진장섭, 손진태, 고한승, 정병기, 조준기 선생들 8명이 일본 동경에서색동회를 조직하고 1921년 소파 방정환 선생이 창안한 '어린이'란 말을 쓰기로하였으며 '어린이날'을 제정하여 어린이 문화운동과 어린이 인권운동,구국운동을 전개한 한국 최초의 어린이 문화운동 단체이다. 이와 같은 최초의 어린이 모임이 있은 후 조재호, 마해송, 윤극영, 정인섭, 이헌구등 많은 유학생이 이 운동에 참여했다. 어린이 사랑의 대명사인 소파 방정환 선생이 33세에 …
오랜만인지 자주인지는 모르지만 오랜만에 노래방기기를 갖추고 숙덕 어린신들과 유소년들이 흥겨움과 즐거움으로 어린이날, 어버이날 행사를 같이 봉행하였습니다. 비록 연로하신 어러신들은 많고 유소년은 몇명 되지 않지만, 당일 만큼을 정말로 삼천포교구가 동귀일체되어 흥겹고 즐겁게 지냈습니다. 삼천포교구 까페로 놀러오세요
어린이 1백여 명과 함께 기념관에서,(한울님)모시고 안녕하십니까.오늘 오전 9~12시 어린이 1백여 명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한국동시문학회, 동시읽는모임 전북지부’ 주최로 [제 1회 가족과 함께하는 동시화 전국대회 전북예선시상식]행사였습니다.작년 이때 즘 해서 본 단체의 기념관 행사를 인연으로 오늘 다시 큰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많은 동시, 동화 작가선생님들과 어린이 학부모들의 참여 속에 성황을 이루었습니다.여기서 중요한 내용은, 기념관 2층 전시실에 전시되어있는 월간 어린이지 진본에 대한 관심이었습니다.행사참여하신 학…
미디어:http://cfs11.planet.daum.net/upload_control/pcp_download.php?fhandle=NHVoOFFAZnMxMS5wbGFuZXQuZGF1bS5uZXQ6LzExOTU5NTc4LzEvMTIzLldNQQ==&filename=Zingarella.WMA
한울연대에서 방정환한울학교라는 이름으로 교육사업을 꿈꾸며 추진하고 있습니다.그 첫발을 방정환한울어린이집으로 내딛게 됩니다.경주시 현곡면 가정리 65번지에 으로 9월 개원 예정인 모습을 소개합니다.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어린이집 예정지 전경어린이집 예정지(출발표시) ㅡㅡ>용담수도원(도착표시) 1.81km (자동차로 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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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집안이 행복해지려면 집안에 웃음소리가 가득해야 합니다. 어린아이는 아무리 무뚝뚝한 사람조차도 얼굴에 미소를 짓게 하고 파안대소를 하게 만드는 마술과도 같은 힘이 있습니다. 부부간에 사랑이 조금 식을만하면 어린아이가 태어나서 다시 사랑을 이어주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그리고 손자가 태어나면 얼마나 귀여운지 모두들 손자가 재롱떠는 모습을 보면서 인생의 즐거움을 만끽하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이처럼 어린아이가 우리들 모두를 행복하게 해주고 있는 고귀한 존재임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평소에 이 사실을 망각한 채 살아가고 있는 경우가 많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