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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만년을 가기위한 걸음이백년을 거닐어 지쳐간다한걸음 한걸음지나온 세월의 자락이높이 탑을 세우고한자락 한자락스쳐간 인연들이하나의 세상을 이룬다삶은 어디로 가는것도 아니고어디로 오는 법도 없으며그리하여 내가 있는 이곳이 바로내 삶의 터전이다무엇을 할수있으랴무엇을 배울수있으랴무엇을 고칠수있으랴힘든 나날을 알게될쯤비로소 알게된다운명이란것을...

  • 이른 새벽 눈을 뜨니맘부림새벽이 내것이요.항아 또한 새벽이라삼라만상 모든것이마음속 깊숙한데항아는 어둠을 헤치고새벽의 나를 깨우며서쪽 바닷속 깊숙히숨박꼭질 하러 숨어 들어간다.내 마음 알려나?이른 새벽 그리움에내마음 깊숙한 어둠속에헤메이고 있음을항아는 아련한 새벽을 등지고꼭꼭 숨는데, 이른 새벽 나는오늘도 헤메이며삼라만상이 잠 들기를 기다려야 하는가?그리움 가득안고잠이들면항아는 잠들어 있는내곁에서 잠이 들려나또다른 이른 새벽이 오면또다시 항아도 새벽을 맞이하겠지......맘부림눈이 뜨이는 이른새벽감사한 오늘 에.......

  • 유튜브로 대교당 시일식을 매주 시일마다실시간으로 방송하고 있습니다유튜브에서 "천도교 방송" 이라고 검색하시면천도교 방송이 보입니다.시일아침에 "천도교 방송"을 검색후 [실시간 스트림중] 이라는영상을 클릭하시면 됩니다보다 편하게 시청하실려면"천도교 방송"에 구독 신청을 해주시면(구독버튼클릭)방송이 시작될때마다알림 메세지가 전송될것입니다천도교인의 의무중의 하나가 시일식입니다세상이 바뀌었습니다몸이 꼭 대교당이나 각교당에 나가야만 시일식 참여하는게 아닙니다바쁜일상에 시일영상을 틀어놓고 …

  • 전라북도 김제시 죽산면 홍산리가 발상지인 아리랑바로 내가 태어나고 자란곳 아리랑고개我理浪 아리랑은 나를 알고 떠나는 인생길입니다.참 眞理란 말이 있듯이 참 나를 아는것이 我理浪입니다.나를 알고 살아 가는 인생 얼마나 신명 나겠습니까?경전에 나오는 모든것이 아리랑의 구절구절 사람으로서 살아가는 道의 길이 담겻다 하는것 같습니다.고개를 넘어간다란 말은 언덕 고개가 아닌 인생의 어느 절정에 이르는 고개.득도의 고개즉 그 고개를 넘어가야 쓰리랑이지 안은가 싶습니다.그래서 노래 부를때 보면 엄청 신명나게 부르지요나를 알고 살아가는데 왜 신명…

  • 인내천 이보다 더 위대한 말이 있을까?사인여천 이보다 더 무서운 말이 있을까?사람 섬기기를 하울님 섬기듯하라.미천하고 무지한 나 로서는 엄청 무서운 말이다.행하지도 못하고 할줄도 모르면서들랑달랑거리며 교구에 어쩌다 한번씩 성미나 내려고 가는나에겐 인내천도 사인여천이 새겨질까?오늘 문득 불교의 대자 와 대비란말이 떠오른다.대자도 대비도 없는 인내천 과 사인여천을 말하는어느 단체보다 못한 총부의 인내천과 사인여천의 총괄책 아닌 고집도아닌 못된것으로 똘똘 굳어버린 몸둥아리에 과연 인내천과 사인여천이 있을까? 아님 인생 헛되이 가는줄 모르…

  • 성미를 내야할 이유는 무엇일까?옛날의 성미의 의미와지금의 성미의 의미나를 위해서?교구를 위해서?종단을 위해서?총부를 위해서.....내가 왜? 성미를 내야할까닿은 무엇일까?천도교 재산가지고 물장난치듯 하면....동학은 증산도로경전은 원불교로차라리 시천교가 옳은걸까?성미를 왜? 내야할까?

  • 송범두 교령님 당선을축하드립니다.아울러 정치가 아닌종교의 옳바른 인도적 발전적천도교로 이끌어 주시기를간절히 심고드립니다.그 나물에 그밥이 아니였으면하는 바램을 해봅니다....민암 심고

  • 4월이면 새로운 교령님과임원진들 출범합니다.부디 과거 썩어빠진 정신머리로 사인여천한답시고인내천 팔아먹은 무리들 싸그리 갈아 엎어놓아야 4월 새순이 올라올것 같습니다.이제 정치줄 잡으려고 혈안이 되어있겠지요.이명박근혜 정부때 영원할 것이라 생각하고 부정부패 저질러놓고 똥인지 오줌인지 모르고 나뒹다가 감옥간사람 갈사람 많지요.천도교도 아마 갈아 엎어야새순이 나올 것이며 정치줄 잡으려고 안간힘을 다하는 모양세이니 4월출범 송범두교령님호는 흔들리지마시고전 총부관계자들 갈아 엎어 놓으시고 새로운 길을 열어 놓기를 갈절히 바라옵니다..옛말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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