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검색 결과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뒤로가기 전체검색 결과

전체검색 결과

  • 게시판13개
  • 게시물744개
  • 12/75 페이지 열람 중
상세검색

자유 게시판 게시판 내 결과

  • 모시고 안녕하세요교당신축공사장을 가느라 바쁜걸음을 옴기고 있는데 무엇인가제눈길을 사로 잡길레카메라로 한컷찍었답니다블록사이에서도 예쁜꽃을 피운 꽃이꽃을 보면서 스승님들의 모습이 왜 제머리를 스치고 지나갈까요?우리동학이 너무힘들게 걸어 왔건만천도교도 이꽃처럼 최선을 다하면 예쁜꽃을 피우리라모진땅 틈세에서 사람의발아래서짖발히면서도 끈질긴 생명력으로예쁜꽃을 피우듯이우리천도교 역시 ...

  • 글쓴이 : 송봉구 지난 시일날 동천교구에서 해월신사님의 영부주문을 봉독했습니다. 영부는 신령스러운 부적이니 우리 마음을 가리키는 말이겠죠 주문은 부르는 글이니 결국은 우리 마음을 불러일으키는 글이라고 생각합니다.마음에도 양심이 있고 욕심이 있으니 이왕 불러낼려면 양심을 불러내는 것이 좋은 일일 것입니다. 우리가 공부하는 목적도 결국은 양심이 내 삶의 주인공이 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그러면 나의 양심은 어디 있습니까? 해월신사는 우리가 태어날때 그것을 가지고 태어났으며 우리가 생활하는 것도 양심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다고 했습니다.(…

  • 모시고 안녕하세요청주교구 주선자입니다청주교구 입당봉고식을 4월8일날 할려고 했는데여유를 가지고 좀 천천히 하기로 하였습니다이왕늦은입당봉고식이니 꽃피고 새우는 완전봄에 즐겁게 행복한마음으로 전국에 계시는 한울님들과 함께 할수 있기를 심고 드려봅니다입당봉고식 날을 다시 알려드리겠습니다모시고 안녕히 계십시요청주교구장 주선자심고

  • 복 받으세요 ~~~설날맛있는 음식 너무 많이 드시는것은 좋지 않다고 하죠 ㅎㅎ즐겁게 지내세요 ~~~

  • 모시고 안녕하세요^_^저는오늘 친정 부모님을 모시고 울진으로 출발합니다여섯살에 어머님을 화마에 보내시고 아버지 밑에서 홀애비딸이라는 말을 들어면 안된다시면서담배대들고 않자서 어린딸 빨래에서 부터 밥짓기 바느질을 가리켜서 스무살에 저희집에 시집오신 우리 친정 어머님위로 시부모님들 아래로 시동생 이렇게 내몸 부서지는줄모르고 힘차게 달려 오시다가이제는 허리도 굽어시고 힘들어 하시길래 겨울만이라도 저희집에 오셨어 계시길 원하여서 억지로 모시고 온지 이제 3년 겨울입니다그냥 여기서 쉬고 계시다 봄이 되여서 울진을 가시면 좋으련만 90을 바라…

  • 수도원에 가면 좋은 것이 있습니다. 수도원에 가면 천도교인을 많이 만납니다. 지난 연말에도 가리산수도원에서 정선 사시는 어머님 한 분을 뵈었습니다. 오래전 가리산수도원 원장님과 함께 열심히 수련다니시던 분이라고 그러십니다. 한참 수련하실적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수련을 하는 중에 한울님께서 깨달음을 주시는데 모든이치를 자연속에서 주더라고 말씀하십니다. 내몸이 어떻게 태어났는가 한울님께서 보여주시는데" 너의 머리카락은 산에 있는 나무이며 너의 살은 땅이며 너의 뼈는 바위며 저 물은 너의 피와 같다" 고 말씀하시며 …

  • 천도교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여러분이 포덕,포덕 하시는데........포덕을 형상으로 그린다면 어떤 그림이될까요궁금함니다.

    경암김형철 2007-01-25 16:25:24
  • 번호 : 1351 글쓴이 : 소나무 수도원에 가면 좋은 것이 있습니다. 수도원에 가면 천도교인을 많이 만납니다. 지난 연말에도 가리산수도원에서 정선 사시는 어머님 한 분을 뵈었습니다. 오래전 가리산수도원 원장님과 함께 열심히 수련다니시던 분이라고 그러십니다. 한참 수련하실적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수련을 하는 중에 한울님께서 깨달음을 주시는데 모든이치를 자연속에서 주더라고 말씀하십니다. 내몸이 어떻게 태어났는가 한울님께서 보여주시는데" 너의 머리카락은 산에 있는 나무이며 너의 살은 땅이며 너의 뼈는 바위며 저 물은 너…

  • 99주년 맞는 도일기념일 아침에 삼가 춘암상사님의 말씀, “천하없어도 제 한울은 못 속인다”를 다시금 마음깊이 새겨봅니다. 내가 혼자하는 내 생각을 나(人我)는 다 알 듯이, 내 한울님(天我) 또한 모두 아십니다. 그래서 천인은 합일인 것입니다. 춘암상사님께서는 무인멸왜기도 이후 제가 5세되던 해 86세로 환원하셔서 저는 직접 뵙지 못했지만, 여섯 살이나 아래인 의암성사를 극진히 보필하셨고 이어 20년 가까이 일제하의 암흑기와 교단내의 분란을 어려운 가운데 관리하신 스승이셨기에 그런 과정을 함께 모시고 곁에서 도와드린 화암장,…

  • 모시고 안녕하세요여성회 동계수련 복호동 수도원을 다녀왔습니다청주교구 여성회지부결성후 처음 가는 수련 즐거운 마음으로 가볍게 출발하였습니다성순당 장 순임지부장님 주선당 최 영주감사님 도안당 송 옥연 총무 그리고 저 이렇게 4명이 복호동으로 출발 승암 유승인 동덕님이 승용차로 수도원까지 데려다 주셨습니다도안당은 처음 수련이라 많은 긴장과 함께 걱정도 되고 설레임도 함께 였습니다수도원도착 원장님께서 반갑게 맞이하여 주시고 방에는 본부차로 인근 지부들 모두 도착하여 반가움의 인사를 나누고 한편에서는 천덕송을 이경화 선생님 지도로 즐겁게 부…

Copyright © mosigo.net All rights reserved.

사이트 정보

모시고넷 / 천도교 청구교구
(우) 28604 충북 청주시 흥덕구 신율로 92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