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일 ? 내수도의 몫이다 라고 생각은 지금부터 버리셔 야 합니다여자의 일 남자의 일 구분을 하는 우리 천도교 동덕님들은 생각을 바꾸어 야 합니다교구에서 도 중식을 마치면 설겆이는 당연하게 내수도의 차례로 생각 합니다여자의 할일 분명 맞습니다 부엌의 일은 여자의 맞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세상 사 살아 가는 것이 - - - 바뀌어 가고 있습니다 우리 천도교 교구에서 만 이라도 바뀌는 모습을 보여 주도록 했으면 합니다남성 동덕의 앞 치마 입은 모습 여자 동덕의 삽을 든 모습 등등 바뀌어 가 야 합니다남자가 할일 여자가 할일 구분을 하지 …
모시고 반갑습니다^_^9월1일 부터 21일까지 청주교구 재건축을 위한 특별기도식에 함께 동참하여 주신 전국에 계시는 동덕님 그리고 원로님들께 고마움에 인사 뒤늦게 올림을 죄송하게 생각합니다정말 함께 동참하여 주셔서 고맙습니다이렇게 늦게 글을 올린것은 정성이 부족함도 있었지만 궂이핑게를 대자면 컴이 말썽을 부려답니다이제는 건축 부분만 을 위하여 재건축추진위원회와 청주교구 교인들 동귀일체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하게습니다전국에 계시는 원로님과 동덕님들 그리고 총부에교령님과 임직원님들과 유지재단 종무원 종의원님 모든 님들의 열의와 성원의 힘…
천도교 지방교구의 명판 간판 만은 통일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전국 교구를 방문 해 보면 간판이 각 교구 마다 특성은 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시대적 분위기에 맞는 통일 된 간판(명판)으로 바뀌어 야 할 시기입니다 기존 역사적 간판을 떼어라 가 아니고 특성의 간판은 그대로 두되 통일성 간판을 각 교구에 명판으로 달아 천도교 하면 기억에 남도록 명판 만은 통일을 해 야 할 시기입니다 이번 제암리 안내 간판을 마무리 하면서 느낀 본인의 견해입니다 천도교 하면 궁을 마크가 연상이 되도록 우리는 연구 해 야 합니다 그리고 일반인 들이 궁…
모시고 안녕 하십니까 ?저는 어제 20일 대교당을 방문 했습니다제가 전교한 두분 그리고 청주교구장님 4명이 동행 했습니다청주교구장님은 투표권 예외 교구라는 꼬리표를 달고 - - -수원교구장님 역시 투표권 예외 이더군요 저와 무슨 연유인지 제가속해 있고 업무를 진행하는 교구 교구장님은 모두가 자격이 없다고 합니다교구장 중 도호 수에 따라 등등의 교헌 때문에 - - - 수에 밀려 자격이 없다고 합니다저는 그런 이유로 지금 포덕을 10분은 대기 올해 만 4명을 입교 시켰습니다청주교구가 새롭게 지어 지면 제 수교인 만 10명이 넘는다는 것…
모시고 반갑습니다온마동덕님 부모님과 형제 자매 약혼자님그리고 친구분들까지 모두 건강히 잘지내고 계시겠지요여기 한국은 가을철로 접어들어서날씨가 싸늘하답니다멀지않아서 울긋불긋 단풍으로 옷을갈아입은 산과들의 모습을 볼수있답니다사계절이 뚜렸하게 있어서 봄 여름 가을 겨울 의 모습이 모두다른나라 대한민국입니다이렇게 자랑하지 않아도 잘알고 계실텐데^_^온마동덕님 참깨 와 옷을 보내주셔서 감사히 잘받아습니다^*^참깨를 받고 참깨처럼 정말 고소하게 맛있게 음식을 먹을수 있듯이교회일을 즐거운 마음으로 하라고 보내주신것이군아 라고 생각 하여습니다우리…
모시고 반갑습니다^_^청주교구 9월10일 시일 을 마지막 시일이되면 조금은 서운한 아쉬움이 남을 것 같아습니다해서 몇번에 시일을 더보기로 하고 새교당건축 부분을 조금은 미루기로...10일 둘째 시일에 마지막이다 싶어서 빈대떡을 부쳐먹기로 하고 준비를 해 가서 점심에 빈대떡에 소주 한잔 씩 하고 신축 교당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즐겁고 화기 애애 한 시일 이 여습니다정승암장님도 교당 신축을 하게 되여서 정말 즐겁고 행복 하다시면서 교구장 고생 했다면서 앞으로 힘을 합처서 교당신축을 잘해보자고 격려를 하시고 약속이 있어서 먼저 가신…
모시고 안녕 하십니까 ?위원장 동덕님의 격려에 감응이 깊습니다늘 독려하고 늘 천도교 신앙을 잘 할 수 있도록 모법적으로 인도 해 주심에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제암리 간판 도 진행이 원만하게 진행 되고 있습니다격려에 힘을 실어 잘 진행하여 보답 하겠습니다
숲의 향기 가득히 밴 나무책상을 하나 갖고 싶다 편히 엎디어 공상도 하고 그림도 그리고 편지도 쓰고 시의 꽃을 피우면서 선뜻 나를 내려놓아도 좋을 부담 없는 친구 같은 책상을 곁에 두고 싶다 동서남북 네 귀퉁이엔 비밀스런 꿈도 심어야지 외롭다고 느낄 때마다 살짝 웃어보는 나를 어진 마음으로 받아주는 그 평범해 보이지만 아름다운 깊이로 나를 제자리에 앉히는 향기로운 나무책상 하나 갖고 싶다 - 이해인 [나무책상] - 저도 그런 나무 책상 같은 이가 곁에 있다면 좋겠습니다. 내게 안식이 되고 다가가고픈 향기가 되는 그런 좋은 사람이,…
역사의 날 !2006년(포덕 147년) 9월 10일 청주교구 구 한옥 교구는 문를 닫습니다새로운 교구 신축을 하고 봉고식 하는 그 날 까지 는 다른 곳에서 - -시일식을 봉행 합니다새 교구 건축이 순조롭게 되도록 성원 부탁 드립니다
금일부터 자유게시판을 실명에서 별명으로 바꾸어 운영합니다.원활한 의사소통(부담없고 자유스럽게)을 위해 시험차 일주일간 적용토록 해보려합니다.이전에 작성한 게시물은, 실명으로 유지 됩니다.금일부터 현시부터 작성한 게시물은, 회원가입시 기재한 별명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기간 시작 : 포덕 147년 9월 3일 일요일 종료 : 포덕 147년 9월 10일 일요일 이에 대한 의견이나, 반응을(?) 살펴보고자 하오니 관심있게 참여해주세요. ^^a 기간 종료 후, 실명제로 할 것인지 별명을 사용할 것인지 방향을 정하도록 하겠습니다.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