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검색 결과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전체검색 결과

상세검색

전체검색 결과

  • 게시판 13개
  • 게시물 744개
  • 18/75 페이지 열람 중

자유 게시판 게시판 내 결과

더보기
  • 얼마 전전에 그냥 문득 떠오른 생각입니다.누구나 한번쯤은 이런 생각을 해봤을꺼라는 전제하에마음데로 써내려 가겠습니다. 그리 길지도 않구요 :) '내손으로 세상을 바꾸겠어. 두고봐~' 라는 터무니 없는 생각을 했던적이 있었더랍니다.그런데 멍하니 있다가, '그리 터무니 없는 생각은 아니네?'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왜?내 손으로 세상을 바꾼다. 또는 내가 세상을 바꾼다. 그러나 결국은 세상이 바뀌기 전에나 자신이 바뀌어 버리죠. 세상에 맞게 나 자신이 변해 버립니다. 그것이 자의일수도 또는타의일수도 있겠습니다만 어쨋든 변해버리는것은 맞…

  • 천도교 감응을 내 몫 까지 받는 것 아니야 ? 천도교 신앙 하니 내 업보가 나타 나는 듯 싶어 ! 천도교를 신앙 하다 별안간 혼비백산 한 적이 있어요 ? 멀뚱 거린다 불쑥 나타 난다 등의 어려운 단어는 이해 하기 어렵습니다 간신히 돌아 앉아 그 이해가 쉽지 않습니다 닿을까 ? 황홀한 한 줄기 빛 장엄한 화음 우리도 이해 어렵습니다 미얀마 포덕을 위하여 - - - 쉽고 간략한 글로 그 들을 인도 해 보도록 노력 해 주십시오 ! 날씨가 청명 하다 를 날씨가 좋다 해도 되는 것입니다 경전은 책자입니다 따라 야 합니다 하지만 쉽게 따라 하…

  • 대덕당 주선자 교구장님! 모시고 안녕 하세요~천도교홈 수원교구 게시판에 흔적남겨주심에감사를 드리면서 늦게나마 청주.청원교구 홈페이지개설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빛나는 궁을장..빛나는 청주교구..넘 멋져 보입니다.청주.청원교구 홈피에 초대 감사드리며..한울님과 스승님의 감응으로 무궁한 발전 이루시고도가에 건강과 함께 행복이 가득하시길 심고 드립니다~~-수원교구 지암 안춘보 心告-

  • 번호 : 18 글쓴이 : 주 선자 조회 : 63 스크랩 : 0 날짜 : 2005.03.11 01:29 아무것도 모르고 수도원 가서 원장님 지도하에 현송 묵송 하라시는대로 열심히 큰소리로 주문 하면서 목소리가 잠겨서 말도못할정도로 수련을 했건만 나의 육신은 하나도 변함이 없었습니다. 저는 생각했습니다. 아무리 열심히 하여도 아무런 변화가 없다는것은 정성이 부족함이야 라고 그러면서도 사모님들과 대화를 나누면서 나의 변명을 하기가 바빠습니다. 그때당시 제 몸은 걸어다니는 종합병원이였거든요. 한여름인데도 불구하고 찬물을 먹지도…

  • 글쓴이: 주선자 (jsj2578@hanmail.net) 2006(포덕147년)/2/9(목) 정말 무슨 말씀을 드려야 할지 정말 고맙습니다.역시 한울마음은 죽지안았군요.민심이 천심이라고 했든가요.총부보다는 지방교구의 한울마음이 움직여 주시니 저도 다시한번 일어서서 힘내고 먼저 믿고 정성공경하는 마음 변치말고 열심히 살아가렵니다하지만 저는 교구장을 맏아서 일하기에는 부족함도 모자람도 많은 사람입니다.저는 성사님 고향인 청원이 제시댁이고 시집을 와서 천도교를 접하게 되였고 또 한때는 천도를 떠났다가 사형선고가아닌 사형선고를 받고…

  • 베너 교환을 원합니다현재,모시고넷은 천도교 여성회까페 한울마음(http://cafe.daum.net/hanwool105)과 북부산교구 까페(http://cafe.daum.net/bugbusan)와 연결 되어 있습니다.저희 모시고넷은 천도교(동학)관련 홈페이지와의 연결을 원하고 있습니다.모시고넷과의 연결을 원하는 분이 있으시다면,자유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시거나, 아래 전자우편주소로 연락 바랍니다^^전화는 043)222-8260 또는 043)255-7468(손전화는 동생이 2차휴가 중이라 뺏어갔답니다.)

  • 글쓴이: 주선자 (jsj2578@hanmail.net) 2006(포덕147년)/2/21(화) 2월19일 시일을마치고 모시고 안녕하세요.이번주 시일은 근간에 있어서 제일 활기차고 즐거우면서도 행복한 시일이 였습니다.이 선영차장님 께서 순회를 오시고 마산시교구에 계시는 청암 박 정성선생님 께서 저희 교구를 방문 하셨어 화기애애하게 시일을 마치고 청암장께서 점심식사를 대접해 주신다고 하셨는데 저희교구에서 김치콩나물국으로 식사를 대신하고 성사님 유허지 참배를 하고 진암 서 병천 동덕님과 부모님 산소이장하시는데 들려서 유가족을 만나…

  • 글쓴이: 주선자 (jsj2578@hanmail.net) 2006(포덕147년)/2/12(일) 행을 몸소 실천하심에 감사드리며 모시고 안녕하세요.2월7일 청주교구 백주년을 맞이하고 보내면서(6562)번 글을 읽어시고계좌번호를 올려달라고 말씀하신 송탄교구 라 명재선생님과 진미환 사모님 감사합니다송탄교구도 아직 마무리가 다안된줄 알고 있건만 이렇게 성금을 보내 주셨어 고마운 마음 전합니다.남의 아픔을 나의 아픔으로 받아드리시고 말보다 실천을 먼저하신 두분께 고개숙여 감사하며 저도 많이 배우고 남의 탓을 하기전에 나의 단점 부터 한…

  • 글쓴이: 주선자 (jsj2578@hanmail.net) 2006(포덕147년)/2/7(화) 청주교구 백주년을 맞이하고 보내면서 청주교구 백주년을 맞이하여전국에 계시는 천도교 숙덕어른들을 비롯하여 총부에계시는 교령님과 임직원 그리고 우리동덕님들께 고합니다.오늘 하루를 어떠하게 보냈는지 저도 모르겠습니다.너무나 쓸쓸하고 허전하여 성사님 유허지를 함박눈을 맞으며 아들과 둘이서참배하고 발목까지 빠지는 눈위를 정신 나간 사라처럼 돌아 다니다 돌아왔습니다.저는 글을 쓸줄 모르는 사람이긴하지만 이대로 그냥넘어 가기는 한울님과스승님 전…

  • 이름: 주선자 (jsj2578@hanmail.net) 2006(포덕147년)/6/19(월) 부산수인당사모님께 고마움을 모시고 반갑습니다. 그리고 어제하루는 즐겁고 활력이 넘치는 시일이여습니다. 먼길 마다 안으시고 새벽잠 깨치시고 부산서 청주까지 오시느라 고생과 보람함께 어우러 저으리라 생각합니다. 먼길 오셔도 저희들은 언제나 그저 평번한 소찬입니다. 식사대접 맛있게 못해드려 제마음 한구석은 언제나 미안함이 남습니다. 하지만 마음은 언제나 활짝열어놓고 있습니다. 수인당 손윤자 사모님 잠을 확깨워 주시고 가셔습니다. 청주교구…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 정보

모시고넷 / 천도교 청주교구
(우) 28604 충북 청주시 흥덕구 신율로 92

  • 게시물이 없습니다.

접속자집계

오늘
2,621
어제
3,634
최대
4,586
전체
1,197,602
Copyright © mosigo.ne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