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학마을'에 대한 저의 개인적인 입장은‘관심없음’ 입니다. 주위에서 궁금하지도 않냐며 하도 닦달 하길래홈페이지에 한 번 들어가 봤습니다만, 별거 아닙디다. 제 마음속에 들어왔다 갔는지 저들 나름대로우리를 반대할 것이라고 단정하시던데 글쎄요, 저한테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아니하는'동학마을'을 굳이 찬성이든 반대든 왜 필요할까요. 내 앞에서 몽둥이를 들고 설친다면 몰라도 익명 뒤에 숨어서 배설물처럼 내뱉는 것에 대하여 제게 아무런 피해도 없는데 뭐라 할 무슨 필요가 있나요. 저도 속으로는 그보다 훨씬 심하게 욕설도 하고 비난도 하는…
모시고 안녕하세요 식물들이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면서 우리사람들은 뜨거우면 그늘로 가고 추우면 따뜻한곳으로 비오면 비를 피해서 갈수 있지만 식물은 주어진 환경 에서 그대로를 순히 받아드려야하니 얼마나 힘이들까 그러니 우리가 한숫가락의 밥을 먹는것도 정말 농부와 한울님께 고마움을 알고 먹어함을 식고의 의 중요함도 느껴지는 날들입니다 아무리 농부가 부지런하게 움직여 일 하여도 한울님 도움없이는 한발짝도 앞으로 나갈수 없다는것을 물을주고 또 주어도 금방갈증을 호소하는 대지를 바라보면서 얼마나 가슴아픈일인지 물의소중…
가뭄에 목말라서 시들어가는 고추를 앞집에 계시는 사모님이 호수갔다가 설치해놓으면 물을 주겠다고 하셨어 호수를 갔다가 설치했는데 그덕분에 아직까지 싱싱하게 푸르름을 자랑하고 있답니다 고추가 이웃에 계시는 한울님 잘만나서 푸른끝고추가 아직도 달리고 있답니디
올 여름은 정말 뜨거웠지요 밭에 갈때마다 모든작물이 틀어저서 말라가는 모습에 마음이 많이 아팠는데 그중에서도 콩은 키도 못커고 잎사기가 마른것도 있었지만 초록빛을 띠고 있었서 콩을 잡고 제가 갈때 마다 이렇게 살아 있어주어서 고맙다고 콩이 안달려도 좋으니 살아만 있어달라고 했는데 정말 고맙게도 콩이 많이 달려서 영글어 가고 있네요 한울님 고맙습니다
꼭 읽어보시고 감정이입해 보세여 ..yes24.com에서 주문 햇읍니다. 시집 제목은 " 아름다운 순간 " ..지은이 :: 이시백그런데 가격이너무 *내여......
올가을 경북 울진에 가 있으면서 한컷씩|.......... 사진방 ▣대덕당|조회 24|추천 0|2011.12.30. 19:36http://cafe.daum.net/donghakchondogyo/kwhi/76호박이 나는왜 하고 포즈를 ...감나무를 타고올라가서 매달린 박 입니다박이 이쁘지요 저는 올해 처음으로 박으로 반찬을 해먹어 보았습니다박꽃이 청순해 보이지 않나요 ㅎㅎㅎ이사진을 모시고 넷으로 이동 하면서 친정아버지와 함께 지내든 그때를 생각하면서 마음이많이 아픈 시간이면서도 아버지와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든 시간이 였답니다
이 사이트 없애는 것이 옳읍니다.그나마 이 곳이 잇어 좋던 싫던 소통의 장이 될수 잇을 거란 희망이 잇읍니다.당장에 불미스러워 보이는 글이라도 운영 관리자가 이래라 저래라 할 사안이 아닙니다.왜냐 하면 자유게시판은 모시고넷의 소유가 아니기 때문입니다.이곳에 글을 쓰는 사람은 자신감에 충만 해 잇읍니다.자신의 주관적인 견해를 씁니다, ,, 그것이 상다방에게 혹은 다수에게 언짠아 보인다고 해도 아무런 상관이 없읍니다.그러라고 자유게시판이 잇는 것이니까요...그리고 글쓴이의 자신감은 본인 자신이 무엇을 본것이기 때문에 직설적이고 상대방을…
김청원장님의 구성지게 창을 부르고|………… 자유게시판주 선자|조회 12|추천 0|2008.12.13. 22:26http://cafe.daum.net/hanwool105/3Y6N/2292
천도교인 ! 우리는 궁을기의 뜻을 알고 있습니까??|………… 자유게시판하늬바람|조회 41|추천 0|2009.09.07. 11:26http://cafe.daum.net/hanwool105/3Y6N/2522천도교인이라 하는 우리는 궁을기의 뜻을 알고 있습니까?지난 종교인 연합행사에서 들은 말을 여기에 옮겨도 될른지요...누군가 천도교인 행사장 앞에와서 묻더랍니다.열쇠고리에 새겨진 이 궁을기는 무슨 의미가 답겨져있습니가? 하고..그러나 행사장의 천도교인 누구도 입을 다문채 답을 안하였다합니다.아니~~~ 이럴수가...너무 많이 속이 상하…
난 이런 일이 잇었는지도 몰랏읍니다.도데체 무슨 말인지 몇날 몇칠을 보고도 이해가 안가내요..100억원대 목감동땅을 왜 45억원에 매각 했는지도 ..이해가 안되고.. 혹 이부분을 저 같은 녀석이 이해 할수 잇도록 자세히 설명해주시면 안될까여..어던 누가 이리 어리석은 일을 하겠읍니까?100억을 45억으로 평가 절하 할 이유는 없다고 보는데..그것도 공시지가만 100억이라면 실제 토지거래가격은 1000억대로 추산 되는대..혹 본인의 의견을 정당히 알리기 위해서 45억원땅을 100억으로 좀 높이 잡은것 아닌가여//이런 의도로 글을 섯다…
모시고넷 / 천도교 청구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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