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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유게시판을“엿장사 맘대로 게시판”으로 바꿔야자유게시판에 언제부터인가 글을 쓰는 이가 대폭 줄었다.현 집행부 출범후 어느 날부터 갑자기 줄었다.글을 쓸 수 있는 자격을 천도교인에 한정하고부터 였던 것같다.일반인들이 열람을 할 수 있는지도 의문이다.아마도 교령사와 종무원에서는 한울님의 소식지로 거듭나게 할려고 했던 것같다.천도교에 관심을 갖는 시민과 천도교인들의 언로는 이 자유게시판과 전화 또는 우편일 것이다.이것은 중앙총부와 시민.교인과의 관계에 있어서고,천도교인과 시민과의 언로는 자유게시판이 중요 수단이 아닌가 생각된다.그러나 아…

  • 유난희 추웠던 올해 겨울이 물러가고 이제 개나리가 피는 따뜻한 봄이 왔습니다. 천도교 교인 여러 동덕님 모시고 안녕 하십니까 저희 대전교구는 일년전부터 천도교유지재단과 시천주복지재단의 의혹에 대해 문제를 재기 해 왔고 천도교자산환수위원회(가칭)를 결성하여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교단 내에서는 해결이 되지 않아 급기야 외부 공권력에 의지하게 되어 서울중앙지방경찰청과 종로경찰서에 고발장을 제출 하였습니다 현재는 천도교 감사원에서 소명자료 제출을 요구 받고 있습니다. 아래 “고발 내용을…

  • 모시고 안녕하세요.무술년 황금 개띠해를 맞이한 지어느새 2월이네요.하지만 우리 고유의 명절 설을 보내면서모두다 어느 해보다도 더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즐거운 명절이 되시길.그리고 도가마다 한울님 감응이 함께하시길.고향 오가는 길 안전 운전하시고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심고 드립니다.포덕 159년 2월 16일 천도교 청주교구 대덕당 주선자 심고.

  • 좋은 장소를 알게되어 감사드립니다'광주 사는 김형만입니다'우연찮게 들오왔는데 귀한 자료들이 많네요''천도교경전을 보매일부는 한자음을 달아놨는데그 윗줄로는 음이 보이질 않네요''제가 시간 날 때마다 해볼 생각인데하는 방법을 알려주시면어떨런지요'''010-4601-6618

  • 연원회 의장님 강건 하신지요...한번도 뵌적이 없지만 포덕에 관련되어서 일반 교인의 생각을 전해드릴까 합니다.포덕2500에 대해서 모두가 동참하는 길입니다.포덕2500이 자리를 잡느냐 아니냐는 유감스럽게도 총부의 두분에게 달려 잇다는 것을 알려드리고자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엇읍니다.도무지 교인들이 움직이지 않는 이유은 중앙집권제이기 때문이며위로부터 감화를 받아야지만 되는것입니다.연원회의장님부터 도가완성표를 동덕들에게 제출해 보세요...제출하는 순간 상황은 우호적으로 변하고 전국의 모든교인들이 연원회의장님의 열린생각을 받아들여 뭔가 일…

  • 포덕2500을 위해서 교령직을 걸어라...1.들어가면서...모든것은 나한테 잘못이 있으며 먼저 일을 하지 않는 것을 참회합니다.나의 가슴이 패배주의로 가득차고 이로 인해 나혼자라는 감정이 일어날때 나는 나약하게막걸리 한사발을 먹으면서 스스로를 위안하며 쓰러져 자기 바빳다.더 이상 내 자신이 부끄러워서 어찌 할바를 모르는 일이 발생 했다. 이제는 애써 외면 하지 않으리라.최근 임남희라는 여성동덕이 바티칸에서 나홀로 3일간 서소문 시위를 햇다.혼자 스스로 아무도 동행하지 않고 . ...얼나나 무서웠을까....이 분이야 말로 고독감을 느…

  • 2017.09.10일 야외시일.. 정읍지역 성지순례를 가다..주최는 진주시교구에서 하고 통영과 부산의 일부 교인들이 참여 하였다.아침7시에 진주소방서에 집결하여 도착지는 정읍지역 동학혁명 당시의 현장들이다.첫 도착지는 동학혁명 모의기념탑이다.정부에서 세워준 것이 아니라 , 당시 정읍지역의 후손들이 쌀 한가마씩 모아서 만들었다고 한다.이 마을은 당시 송씨 집성촌이었다고 한다.사발통문이 비석의 옆에 새겨져 있는데 제일 어리신분이 14살이었으며 다음이 17세 이었으며부자지간 이었다고 한다.이를 두고 빈공간을 메꾸기 위해서 어린나이의 분들…

  • 천도교 3세 교조이신 의암성사께서는 일본에 계시면서 1905년 12월 1일 ‘제국신문’과 ‘대한매일신보’를 통해서 천도교의 존재를 세상에 널리 알리셨습니다. 그 광고문의 내용은 이러했습니다. 『우리 도는 천도의 큰 근원이라 왈 천도교라. 우리 도의 창명이 46년에 이름에 신봉하는 사람이 이와 같이 많을진대 아직도 교당을 미처 건축하지 못함은 심히 유감이라 더 이상 미룰 수가 없는 일이오. 지금은 인문이 크게 열려서 각 교의 자유 신앙이 만국의 공례가 되었고, 그 교당을 자유롭게 건축하는 것도 상례가 되었으니 우리 교회당을 크게 세우…

  • 순간 순간 올라오는 마음을 보면 한울님께 바칠 마음이 너무나 많은 데 우리는 그것을 잊고 살아가고 있다. 따지고 보면 마음이란 자기 마음이지 결코 다른사람의 마음이 자기 마음이 아니다. 자기와 의견이 틀리거나 반대입장을 표명할 때 어떤 때는 그 사람에 대하여 원망하는 마음이나 미워하는 마음이 일순간 일어나기도 한다사람은 누구나 감정을 지니고 있기에 더욱 그렇다.그런데 우리는 자기의 의식 속에 깊숙히 뿌리 박힌 이 감정의 사슬을 버리지 못하고 불평, 불만, 성내는 마음과 집착하는 마음 문제등을 근원적으로 해결하지 못하면서 자기 …

  • 나는 생각하여 본다.춘암 상사님의 말씀을 제대로 공부를 한다면...천도교 교령님이 지금 처럼 일을 할까?천도교의 원로라고 자부 하시는 분들이 지금 처럼 행동 하실까?천도교총부의 임원, 종의원, 연원회,등 천도교의 지도자라고 하시는분들이 지금 처럼 행동 할수 있을까?인터넷상에 글을 올리는 분들이 지금과 같은 글들을 쓸까?천도교인 들이 지금 처럼 각자위심 일까?두렵고도 두렵도다.춘암상사님 말씀을 왜,무엇 때문에 현재의 천도교 총부에서는 교인들에게 알리지 않으려고 하는가?의문에 의문이 꼬리를 문다.오늘까지도 춘암상사님에 대하여는 매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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