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기사보기 -> http://news.donga.com/3/all/20180616/90606615/1
기자간담회 주요 내용 및 기사 모음 (160.1.23 현재) 일시 : 포덕160. 1. 9 (수) 오전 11시 30분 장소 : 프레스센터 19층 국화실 기자간담회 내용 1. 새해신년인사 및 계획 2. 3·1운동 100주년 준비 3. 남북관계 4. 인내천사업소개 5. 국외인내천사업(미국, 일본, 독일 등) 6. 기타 ● 연합뉴스 : https://www.yna.co.kr/view/AKR20190109117900005?input=1195m ● 서울경제 : https://www.se…
* 3.1운동 100주년 기념 특집섹션 기사 링크를 올려드리오니 참고 바랍니다.1. 천도교 독립운동이 시작된 '봉황각'과 '중앙대교당'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2/27/2019022701692.html?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news2. 3개 종교 앞장서자 2000만이 "대한독립만세!"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2/27/201902…
보국안민발자취탐방 : 러시아 연해주 지역 아래와 같이 포덕160년 보국안민발자취탐방을 실시하니 관심있는 많은 동덕님들의 지원 바랍니다.1) 사업목적대학생 및 고등학생으로 구성된 탐방팀이 1920~30년대에 러시아내에서 보국안민을 위하여 항일애국운동을 펼쳤던 선열들의 발자취를 전문가의 설명과 안내를 받아 탐방함으로써 참가 학생들의 민족애와 애국심을 고취함러시아 연해주 독립운동의 현장을 돌아본 탐방팀이 사진과 동영상, 수기 등으로 관련 콘텐츠를 만들어 SNS 상에서 활발히 활동함으로써 보국안민의 정신을 계승・발전하고 일반에 널리 전파…
세부내용 안내 및 참가신청 링크가 잘못 표기되어 있습니다.아래의 링크로 접속 바랍니다. 감사합니다.http://harmonyweek.kr/
관리자(webmaster)에게 드립니다한울님 모신 마음으로 요망합니다.천덕송가의 가사를 되도록 곡과 함께(천덕송 책자나 경전의 원형을 스캔하여)올려 주시고 출력이 용이하도록 해주면 좋겠습니다.그리고 교인들의 창의적인 편곡이나, 자작곡을 수시로 올려 내려 받을 수 있도록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영문경전(저의 홈페이지에 이미 올려져 있으니, 감수한 후)도 이참에 병기하여 올려두면 학생들이나 외국인들의 포덕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다음에는 일어, 중국어 등도 병행하여 올려주었으면 좋겠습니다.천도교 성지인덱스에 기존의 성지순례홈페이를 링…
http://egbn.kr/default/index_view_page.php?part_idx=281&idx=12413(경북방송- 2011동학예술제 심시위원 및 수상자 명단 및 축제)http://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75304(천지일보- 천도교 2011 경주 동학문화축제)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10403_0007841937&cID=10706&pID=10700(뉴시스- 2011 경주동학문화축제 성황)http…
오늘날 총부에서 행하는 일중에외부의 각종행사참석하는 경우가 많은 줄 안다.그리고축사, 기념사, 추념사등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경주동학문화축제에서도 그렇고제암 고주리에서 행한 말씀도 그렇고천도교인으로서 참 듣기 부끄러운 부분이 있었다.글을 재탕, 삼탕하는 지는 몰라도 ...고귀한 희생을 하신 분들을 기리는 자리에서도 그렇고..면밀한 검토를 하고 글을 읽는 분은 자기의 것으로 충분히 소화한 후행사에 참여하여야 할 것이다.다시는 동덕들의 얼굴을 부끄럽게 하지 말아야 하며 천도교단에 먹칠을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각성을 요구한다, 심고
젊은 송장이 천도교직을 맡으면 안된다. 두 옹변은 존경하되 멀리해야 천도교가 산다.원숭이 머리에 호랑이 꼬리라.
한국문화원연합회 울산시지회(지회장 윤성태)는 23일 최제우 유허지 일원에서 ‘울산 동학의 길을 걸으며 우주를 만나자’를 모토로 4월 달빛 기행을 실시한다.올들어 두 번째로 마련되는 달빛 기행 ‘울산동학의 길’은 유곡동 함월고에서 출발하여 고즈넉한 산길을 20여분 걸어서 동학 창시자 최제우가 천서(天書)를 받으며 득도한 여시바위골, 최제우 유허지에서 수운선생과 정신적 교감을 느낀 후 고전인형극과 명상음악회로 마무리 된다.특히 동학과 여시바위골에 대한 작은 인형극과 ‘사람이 곧 하늘’이란 인내천의 사상가에 대한 헌다와 기체조로 인간뿐만…